♣ 우리집 애기들 가족사진 ♣
베란다 측면모습
요기로 나가면 안방과 통하는 쪽
왼쪽 베란다
거실 한 구석에
♣ 자 !지금부터는 증명사진 되겠습니다. ♣
제 닉네임 생이가래
워터코인
작은 분에 저면관수해도 잘 자라 정말 예쁘다
너무나 좋아하는 타라입니다. 별명 타라매니아
애기별 아이비
마트 장보러가서 2000원 주고 1포트샀던 트리안이 6개월만에 이렇게
돌 단 풍
남 천
누운애기주름
달개비
옆 교실 유선생님께서 교감선생님으로 영전하시면서 "사랑초" 라 하시며 환한 웃음으로
분양해주고 가신 사랑초 (청사랑초라고들 부르던데..)
꽃고추 화초고추
학교 담장밑에서 귀하신(내 눈에만) 몸 햇빛 받고 있는데 아이들 발길에 툭툭채인다
아주 어릴 때 7살때쯤으로 기억되는데 아버지 계신 학교에 도시락 들고 갈 때에도
학교 담장밑에 오글오글 모여 있던 생각이 나 데리고 시큰한 마음으로 데리고 왔더니
이렇게나 근사한 걸..
솔체선배 대문자초 명품이 정말 부러워 침만 흘리다 어렵게 구했네요
이메리스의 꽃잎은 천의무봉 최고의 걸작품
세상이 좋아졌다고 하기에는 무언가 여운은 남는 듯 해요
순리대로 살아야 하는 거 아닌가 그런 생각해요
그래도 봄에 피는 애기 코스모스는 묘한 아이러니속에서도 자잘한 기쁨을 주는군요..
마 삭
아무도 동의 안 하면 뭐 어때.. 내가 보기엔 분명 명품인걸..
드디어 또랭이꽃까지 보는 데 성공했습니다요
북한 천연기념물 백두산구름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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