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화초 중독 초보의 식구 총출동~!!!^^

지난 5월 들인 안스륨 3종(흰, 분, 빨) - 넘 잘 자라서 화분이 좁아 보임~ 지난달 정원표 폴리 - 새순이  넘 앙증맞게 계속 올라오는 재롱둥~이...ㅋㅋㅋ 페페3총사(줄리, 수박, 글로리아) - 옹기종기 넘 싱그럽구 귀여븐~ 관음죽. 4월부터 내내 화장실에서 지낸 불쌍한 넘~ 이젠 밝은데서 살아라~ 스킨??? 다른님들 댁 스킨과는 좀 다른것 같은디... 뭔지 아시는 분 계심 알켜줘유~~~ 꽃이 펴 본 적이 없어서리 단정화인지, 백정화인지 모름...ㅋㅋ 다육모듬 - 백파, 소정, 가스테리아(천대정금?), 벨루스, 부다템플. 사랑무 - 볼수록 예쁜... 살짜쿵만 건드려도 잎이 톡! 새침한 녀석! 일년이 다 되어 가는 빅토리아.. - 정말 잘 자란다. 빛이 충분치는 않은데, 아직까진 잘 자라고 있는 율마.. 테이블야자 - 참 착하고 순~한 녀석. 빛, 물에 까탈을 덜 부리는... 푸미라 - 첨엔 걍 그랬는데 볼수록 매력이 느껴지는... 스킨인지 뭔지의 삽목. 제브리나 - 시母께 얻은... 정말 생명력 질~긴 넘!   홍차각 - 저 곁가지를 잘라 주면 키가 잘 자라나요??? 울 레마탄은 꽃은 나몰라라~ 왜 저모양일까요? 깁스 해줘야 할까요? 오색기린초 - 다육 모듬에 심었다가 죽일뻔한.. 분가 시켜 물 주어 기사회생 중... ㅎㅎㅎ      글쓴이 : 주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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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Ｍy Lⓞvⓔ Ηouse+』

글쓴이 : 헤스티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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