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가득, 행복가득!!!

지난 일욜에 여주가서 지르고 온 화분들~ 작은건 제가 사고,큰거는 짱구아바이 주머니 털어서..ㅎㅎ 연봉~ 부영~푸짐하게 키워보고 싶은서 노리고 있는중 잎꽂이로 키워서 심었어요 전체화분 모습이 실물을 못 따라가네요 담설~

어린 리원이~ 벌써부터 아빠와 뽀뽀할때 눈을 감네요 ^^; P.S. 안정환 선수, 토고전 역전골!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입니다

나름대로 멋을 부려 본다고 만들었는데........ 괜찮나요.? 한련화와 애기해바라기..... 배경이 영 맘에 안들었지만.`~~ 홍매.. 철쭉과... 솔매... 아름다운 태종대.... 짬을 내어 다녀왓어요. 바다와소나무 그리고 낚시꾼들.. 낚시준비에 바쁘신 아저씨 모습을 칡넝쿨을 이용해 낚아? 챘어요.ㅎㅎ 기린초... 땅..

출처 : 꽃이야기 매곡동글쓴이 : 꽃이야기 원글보기메모 :

Lobivia 백색순백색의 꽃으로 향기가 있슴니다. 이렇게 예쁜 꽃을 피우는 로비비아는 꽃 수명이 단 하루에 불과합니다.자구를 따지 않고 군생으로 기르면 상당기간 꽃이 많이 피고 지고 합니다. 단모환과 존슨단모환 위의 연한 핑크가 우리나라에 들어온지 오래된 단모환으로 처음엔 몸체를 빨리 키운..

셋째 천냥이.. 유난히 색이 곱더란다.. 발길을 멈추고 한참이나 빠져들었던 가지각색 다양하게 곱던 색깔들... 집에 있는 석영에 강렬하고 진한 붉은색에 비해 여리고 고운 느낌에 일월금=까라솔 그런데 두녀석 아무리 봐도 다른점을 못찿겠다. 그넘이 그넘이려니 하면 분위기가 많이 다르고... ..

둘째 천냥이... 괜찮다 생각했던 녀석인데 직접봐도 괜찮네.. 그 넓은 농원에 딱 한녀석 있더라니.. 그녀석 튼실하니 몸짱이네.. 화분 안지르고 있는 물건들로 어찌좀 해보려니 뽀대가 나야 말이쥐,,, 작은 잔에 담아봤다가 영 쌩뚱맞아 모델 세운후 바로 엎어치기... 너른집에서 쑥쑥 자라라고 분갈이용..

1. 개요 풍란은 원래 착생란으로 남쪽해안 도서지방의 절벽이나 나무등걸에 착생하여 자생하던 란으로 년 중 기온이 따뜻하고 바람이 잘 불며 공기중 습도가 높은 곳에서 잘 자라는 상록식물이다. 풍란은 그 자태가 고고하고 뿌리 뻗음이 강인하며 또한 꽃이 피었을 때 그 향 또한 그윽하고 은은하여 ..

쬐끄만 것이 여기하나 저기하나.. 보기싫은 앵글도 자꾸 눈에 거슬리고... 갑자기 이것이 생각이나 어제 오후부터 붙잡고 뚝딱 거린것이 이제사 끝이났다. 아무래도 난 목수 기질이 있나보다. 맹글어 놓은 것들이야 어떻든간에 왜일케 잼있는지... 쓸데없는 잡다한 생각 날려 버리는건 이것만큼 좋은게..

자잘한 송이가 조금 자라더니 이제 물들 차례인가보다. 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