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부영 으흐흐흐흐~~ 이히히히히히~~ 으하하하하하하하~~~~ 비오는날 저녁에 내가 왜 이렇게 웃는지, 아는 사람만 안다는....음하하하하~~~~ 부영1번임다.. 사실 요 밑에 화분에다 다 심을 생각에 주문했는데, 실제로 보니 좀 작네요~~ 한촉짜리 부영이에요~ 물을 바싹 굶겼는지 물이 아주 이쁘게 들었어요 분을 .. 좋은 님들의 멋진 초록이들...... 2006.06.15
[스크랩] 오늘 분갈이한 다육 지난 일욜에 여주가서 지르고 온 화분들~ 작은건 제가 사고,큰거는 짱구아바이 주머니 털어서..ㅎㅎ 연봉~ 부영~푸짐하게 키워보고 싶은서 노리고 있는중 잎꽂이로 키워서 심었어요 전체화분 모습이 실물을 못 따라가네요 담설~ 좋은 님들의 멋진 초록이들...... 2006.06.15
[스크랩] 연출?... 나름대로 멋을 부려 본다고 만들었는데........ 괜찮나요.? 한련화와 애기해바라기..... 배경이 영 맘에 안들었지만.`~~ 홍매.. 철쭉과... 솔매... 아름다운 태종대.... 짬을 내어 다녀왓어요. 바다와소나무 그리고 낚시꾼들.. 낚시준비에 바쁘신 아저씨 모습을 칡넝쿨을 이용해 낚아? 챘어요.ㅎㅎ 기린초... 땅.. 좋은 님들의 멋진 초록이들...... 2006.06.14
[스크랩] 일월금 셋째 천냥이.. 유난히 색이 곱더란다.. 발길을 멈추고 한참이나 빠져들었던 가지각색 다양하게 곱던 색깔들... 집에 있는 석영에 강렬하고 진한 붉은색에 비해 여리고 고운 느낌에 일월금=까라솔 그런데 두녀석 아무리 봐도 다른점을 못찿겠다. 그넘이 그넘이려니 하면 분위기가 많이 다르고... .. 좋은 님들의 멋진 초록이들...... 2006.06.10
[스크랩] 군작 둘째 천냥이... 괜찮다 생각했던 녀석인데 직접봐도 괜찮네.. 그 넓은 농원에 딱 한녀석 있더라니.. 그녀석 튼실하니 몸짱이네.. 화분 안지르고 있는 물건들로 어찌좀 해보려니 뽀대가 나야 말이쥐,,, 작은 잔에 담아봤다가 영 쌩뚱맞아 모델 세운후 바로 엎어치기... 너른집에서 쑥쑥 자라라고 분갈이용.. 좋은 님들의 멋진 초록이들...... 2006.06.10
[스크랩] 미니화분 선반 (무기꼬) 쬐끄만 것이 여기하나 저기하나.. 보기싫은 앵글도 자꾸 눈에 거슬리고... 갑자기 이것이 생각이나 어제 오후부터 붙잡고 뚝딱 거린것이 이제사 끝이났다. 아무래도 난 목수 기질이 있나보다. 맹글어 놓은 것들이야 어떻든간에 왜일케 잼있는지... 쓸데없는 잡다한 생각 날려 버리는건 이것만큼 좋은게.. 좋은 님들의 멋진 초록이들...... 2006.06.08
[스크랩] 부영 따로 물관리 안해주고 옥상 난간에서 오는비나 받아먹고 자라는 녀석이다. 어찌 쓰고보니 불쌍한 신세같네... 그래도 햇볕 많이 보라고 특별히 올려놓아 준건데.. 빡씨게 자라라고 속은 100% 마사로만 채웠다. 모델 세울때 보니 몸매가 많이 좋아졌다. 장래가 촉망되는 녀석이다. 좋은 님들의 멋진 초록이들...... 2006.06.05
[스크랩] 선인장꽃이 또.... 펠체러스 . 양성환. 대통령. 작년에는 꽃이 하나 피었었는데 올해는 연속 4개의 꽃대가 보이네요. 비화옥, 삼년째 꾸준히 꽃을 피워 줍니다. 종귀옥, 작년에 이어 올해도.... 투구, 작년에 한놈 보내고 또 다시 구입... 미니마. 담시, 햇볕이 좋을때 찍었는데 사진 기술이 없어서... 레프티아, 홍선녀, 꽃이 .. 좋은 님들의 멋진 초록이들...... 2006.06.03
[스크랩] 미니화분 10종셋뚜 급외출을 해야하는 관계로 재탕 사진이 썪여 있습니다. 이해 해주실꺼지요? ^^* 10종셋뚜 한상 ▼크기 비교를 위해 엄선해 등장시킨 백일병잔입니다.ㅎㅎ ▼특엽옥접/예뻤던 녀석인데 다른집에 더부살이 하고 있던걸 뽑아서 굴리다가 몇일전 심었습니다.게으른 쥔 만나서 애로사항이 한둘이 아.. 좋은 님들의 멋진 초록이들...... 2006.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