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을 밥그릇은 없어도 화분은 산다.ㅎㅎ
역쉬 천금장이 한몸매한다..2년 키운녀석 자태가 저리 되었다.
난 쭉 무관심으로 저쪽 구석에 쳐박아 뒀는데...ㅎㅎ
위로하려구 이쁜 화분 사다 심어줬다.앞으로는 사랑해야쥐~~
출처 : 다육에 빠져서 못 나오고 있는 공간입니다^^
글쓴이 : 주형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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