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흐흐흐흐~~
이히히히히히~~
으하하하하하하하~~~~
비오는날 저녁에 내가 왜 이렇게 웃는지,
아는 사람만 안다는....음하하하하~~~~
부영1번임다..
사실 요 밑에 화분에다 다 심을 생각에 주문했는데,
실제로 보니 좀 작네요~~
한촉짜리 부영이에요~
물을 바싹 굶겼는지 물이 아주 이쁘게 들었어요
분을 휘감는 부영이
부영2번~
요 밑에 화분은 이사가는 집에서 버리고 간 화병이에요..
밑에 스치로폴 채우고 심어봤는데..
사진보다 분이 훨 이쁜데,잘 안잡히네요
음~어떠신가요???
요것도 한촉짜리~
급하게 분갈이하고 보여드리고 싶은 욕심에,
사진도 대충 찍었어요..
낼 시간이 되면 다시 찍어 보여드리겠쌈~
보기 싫어도 꼭 보러오세요~~~
출처 : 짱구엄마님의 플래닛입니다.
글쓴이 : 짱구엄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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