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 천냥이..
유난히 색이 곱더란다..
발길을 멈추고 한참이나 빠져들었던 가지각색 다양하게 곱던 색깔들...
집에 있는 석영에 강렬하고 진한 붉은색에 비해 여리고 고운 느낌에 일월금=까라솔
그런데 두녀석 아무리 봐도 다른점을 못찿겠다.
그넘이 그넘이려니 하면 분위기가 많이 다르고...
다르다 생각하면 뭐가 다른가싶고...
생김새는 아무리 봐도 판박인데 말이지..
구워지는 정도야 욘석을 더 두고봐야 비교가 되지싶다.
같은 환경에서 대체 어떤 차이가 날까...
석영과 일월금...두고 봅시다~~
딱걸렸어...
천냥 씨리즈 끝이났네...아쉽다.^^*
출처 : 무기나라.......
글쓴이 : 침묵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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