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쟈스민네 다육이들

 

 쟈스민네 다육이들이예요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고 하나 둘 사들여 분갈이 한 초록이들이 모여 화분정리대를 가득 채웠다... 잘 자라야 할텐데~~~   일조권 땜에 자주 화분들의 위치를 바꿔야~~~

 

이뻐라 하는 녹비단...

 

 

 

염좌 ,크라슐라  , 화월 , .....

이름도 많은 다육이

킹 벤자민, 파키라, ...... 큰 애들만 키우다

맨첨 사들인 다육이!

 

역시 덤으로 온 다육이.... 십이지권

 

염좌에 반해 산 칼라 염좌....

다음 번엔 무늬 염좌를..... 

 

일명 코끼리 밥풀??

코끼리가 먹나봐요.....

 

중간 크기의 "정야" 와 "신종 금황성"

꽃대가 올라 와서 어떤 꽃이 필까 궁금해 지네요....

 

다육이 이름 정말 무궁무진....

 

애네  둘은 송알송알 달려있는 포도알 같아요..

 

리톱스

 

울집 만손초에도 클론이....  ^^

 

황녀와 남십자성....

마치 같은 배를 탄 듯하다~

 

다육이라 배송 도중 

이쁜 잎이 다 떨어져 맘 아팠음~~~

여러 염좌 중에서 젤 맘에 듬...........

 

얘도 덤으로 온 이쁜 아이~~

 

정야는 너무 단아한 게 참 맘에 든다....

꽃까지 내 맘을 빼앗아 가네.....

 

벽어연과 벽어연 금~

은근히 이쁜 아이들.........

 

 

실내는 일조권에 한계가 있어

화초들을 자꾸 이리저리 옮겨야~~~

 

우연히 카페에서 분양받은 아이..

실생이라 귀하다는 데

잘 키울려니 조심스럽다......  ^^;;

 

산세보다 음이온이 3배나 더 나온다는 당인...

 

다육이의 다양한 이름..

 

분할중인 코노피디움 (축전).....

분할이 끝나면 영양제를 줘야 한데요... ^^

 

바위솔 종류도 넘 다양해서~~~

와송,   곤경 연화 바위솔,  호랑이 발톱 군생..

 

 

우연히 울집으로 오게 된 덴섬 아기들....

 

 

 

흑목단과 고노피디움..

출처 : 생이가래

글쓴이 : 생이가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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