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드립니다. 쟈스민향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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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망울은 많이 맺혔는데 드뎌 한 녀석이 빼꼼 인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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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오리가 많이 맺힌 울집 쟈스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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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트리안과
아직은 넘 작은 "일출" 그리고 선물로 온 "미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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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에서 다시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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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원에 옹기 사러 갔다 눈에 띠어 발탁된 아이..... 이사벨라
엄마가 좀 더 큰 녀석으로 데려올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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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갈이할 때 민달팽이 한마리 출현...
못 죽이고 버릴 흙 속에 넣으며 약으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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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님 덕에 울집까지 오게 된 타라분...
참사랑초 활짝
게발 선인장이 봄과 함께 활짝 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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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있던 남천 화분 옆에 셋방처럼 살짜쿵 같이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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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창 이쁜 설난....
은은한 매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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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 핀 장수매가 봄을 알려주네요....
꽃 모양이 한자 -클 대-자를 닮았다고 대문자초~~~~
담쟁이와 구름국화..
솔이끼를 살짝 덮어 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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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이온 이 나오는 산세 골드 하늬..
아들이 신기해하며 좋아하는 제옥..
귀여운 정야와 연봉.... 그리고 행운목..
장남방에 화분 넣을때 엄마의 마음도 살~짝 넣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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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목 꽃 봉오리와 개화~
실내에서 재배가능한 폴리시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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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 폴리 <파비안느> .........
선물로 온 꽃베고니아
이번에 어머님께 드릴 카네이션
흰색 제라늄
흰꽃이 피는 제라늄
천상초
아버님 산소에 드릴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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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으로 준 "너도 부추-아르메니아-"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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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기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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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한창이라
분갈이도 안 해 줬는데...
계속 이쁜 꽃을 피워
날 즐겁게 해 주는 사랑스런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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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여운 보르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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