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키우는 초록이들......

울집 초록이들~

보보스진 2006. 5. 6. 13:01

 

인사드립니다. 쟈스민향이예요 

 

 

꽃망울은 많이 맺혔는데 드뎌 한 녀석이 빼꼼 인사합니다... ^^

 

 

 

봉오리가 많이 맺힌 울집 쟈스민...

 

 

풍성한 트리안과 

아직은 넘 작은 "일출" 그리고 선물로 온 "미파"

 

 

뒤에는 미니 바이올렛 

 

 

가까이.... 에서 다시 한 번

 


군자란~     날씨가 화창해 선명하게 찍혔네요.
 

 

화원에 옹기 사러 갔다 눈에 띠어 발탁된 아이..... 이사벨라


 

 
막내 방 공기 정화 ㅎㅎㅎ

엄마가 좀 더 큰 녀석으로 데려올걸...

 

 

 

분갈이할 때 민달팽이 한마리 출현...

못 죽이고 버릴 흙 속에 넣으며 약으로 해결..


 

 
 어렵게 다시 살려 놓으니 예쁜꽃으로 감사의 인사를 하는 듯한..
 

 

고운 님 덕에 울집까지 오게 된 타라분...

 

 
 

참사랑초 활짝

 

 


게발 선인장이 봄과 함께 활짝 폈어요....

 

 



 

이번 남천은 아주 작아서

원래 있던 남천 화분 옆에 셋방처럼 살짜쿵 같이 살아요

      

 

 

요즘 한창 이쁜 설난....    

은은한 매력이~~~~


 

 

활짝 핀 장수매가 봄을 알려주네요....


 

 

      

 

꽃 모양이  한자 -클 대-자를 닮았다고 대문자초~~~~

 

 

      

 

담쟁이와 구름국화..

솔이끼를 살짝 덮어 주었어요..


 

 

 

 

스트레스 해소에 좋다는 율마..

음이온 이 나오는 산세 골드 하늬..

아들이 신기해하며 좋아하는 제옥..

귀여운 정야와 연봉....  그리고 행운목..

장남방에 화분 넣을때 엄마의 마음도  살~짝  넣었어요.....

 

 



 

청솔세덤과 가지돌꽃...

 

 





 

수련목 꽃 봉오리와 개화~

 

 


 

실내에서 재배가능한 폴리시아스


 

둥근 폴리 <파비안느> .........

 

 

 

선물로 온 꽃베고니아


 

이번에 어머님께 드릴 카네이션

 

흰색 제라늄

 

흰꽃이 피는 제라늄

 

 

 

천상초

 

 

아버님 산소에 드릴려구요...

       

 

 

자주 꽃카페에 들락거리다 보니 초록이들 이름을 꽤나 알게 되었는데...
화원 아주머니가 화초 이름 많이 안다고 칭찬하며.. *^^*

상으로 준  "너도 부추-아르메니아-" 꽃~

 

 

 

황금 기린초....

 

 

꽃이 한창이라

분갈이도 안 해 줬는데...

계속 이쁜 꽃을 피워

날 즐겁게 해 주는 사랑스런 아이들..........

 

 

너무 귀여운 보르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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