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 통장을 보면 잔고좌수, 평가금액등 상당하 혼란 스럽습니다.
이부분을 쉽게 예를 들어 설명 드리겠습니다.
예를 확인하고 본인의 통장도 확인하세여.
일단 주식으로 설명 드릴게여.
1.10일 100,000원을 투자해 10,000원하는 주식을 10주를 삿다면
원금 주식수 평가금액
100,000 10주 100,000
이케 될것입니다.
여기까진 이해 되나여.
2.10일 주식이 20,000원이 됫다고 가정하고 100,000원을 투자했다면
이번에는 같은 주식을 5주 살수 있습니다.
이것을 1.10일것과 같이 합산한다면
원금 주식수 평가금액
200,000 15주 300,000 이케 됩니다. (15주*20,000주식현재가)
3.10일 주식이 다시 10,000원이 됬다고 가정하고 100,000원 투자햇다면
이번에는 10주를 다시 사죠.
이것을 1,2월것과 합산하면
원금 주식수 평가금액
300,000 25주 250,000(25주*10,000)
여기서 원금이 늘었어도 주식이 오르면 살수 있는 주식수는 작아지게 되니
주식수는 처음의 10주처럼 10만큼 늘지 않습니다.
펀드는 주식을 사지 않고 기준가로 대체합니다.
왜냐하면 한가지 주식을 사지 않고 분산투자하니 이것의 기준가를 만듭니다.
그럼 주식이 오르면 기준가도 오릅니다.
주식을 살때는 현재의 가격(10,000원이나 20,000이 됩니다)
원금/현재가격한 것만큼 주식수가 늘어나지만
펀드는 원금/기준가만큼 늘어나고 이것의 합이 잔고좌수입니다.
그러니 매월 같은 금액으로 적립을 해도 잔고좌수는 매번 틀리게 올라가는 것입니다.
주식이 매월 틀리는 것처럼 기준가도 틀리니 말입니다.
평가금액은 당연히 잔고좌수*기준가를 하면 됩니다.
제 통장을 보면
입금액 잔고좌수 평가금액
100,000 97,532 100,000
100,000 191,997 203,248
100,000 281,984 315,248
매번 십만원 투자하도 잔고좌수는 100.000원이 안되는 것은
그만큼 주식이 올랐다는 것을 의미하고 (현재 10,000원 주식이 20,000원되면 사는 주식수는 적어지죠)
기준가도 올랐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두가지를 같이 놓고 보면
원금 주식수 평가금액 입금액 잔고좌수 평가금액
100,000 10주 100,000 100,000 97,582 100,000
200,000 15주 300,000 100,000 192,997 204,248
300,000 25주 250,000 100,000 281,984 315,248
주식수는 잔고좌수와 같은 개념이고 평가금액은 둘다 같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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