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매의 일에
이른 아침 달려와
손 발이 되어 빛을 발 해 준 ..
친구 任의 손길들..
같은날, 집안행사로 ..겹쳐
준비작업만으로 잠시
뒤를 돌아 와야했던 아쉬움
친구가 그 자리를 채워줘 참 고마워..
출처 : 有朋自遠方來不亦樂乎
글쓴이 : 정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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