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님이 주신 작은 섬초롱 데리고 온지 꼭 1년입니다.
작년에는 화분속에 그득하게 옆으로 잎만 무성하게 번지더니
" 나를 싫어하나 ? "그리고 베란다 한 구석에 방치했지요..
비들비들 말라 노란 잎이 되면 물 한 번 주고 또 구석에 방치하고...
출처 : 생이가래
글쓴이 : 생이가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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