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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이 다육인 식물 |
줄기가 다육인 식물 |
줄기하부나 지하부가 비대한 식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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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류풀과 , 용설란과 , 돌나물과, 백합과,
쇠비름과, 국화과, 파인애풀과 |
대극과, 박주가리과 |
협죽도과 , 시계풀과 , 수선화과,
감람과, 마과, 참깨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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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류풀과, 번행초과(石榴-科, 蕃杏草科 ; Aizoacea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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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zoaceae과는 6개의 아과로 분류되고, 이중 2개 아과는 다육식물로서 중요한 종류는 포함하지 않고 있지만 나머지 4개 아과는 Mesem류, 또는 Mesem아과군이라고 불리운다. 이 Mesem류는 120여속 약 3천종의 다육식물로 이중에는 다육원예상 관상가치가 높은 종류가 많이 포함되어 있다. 이러한 Aizoaceae과의 다육식물을 편의상 Mesem류라 분류하기도 한다. Mesem는 그리스어로 [한낮의 꽃]이란 의미로 그 많은 종이 강한 직사광선하에서 낮 전후에 개화해서 저녁무렵에 지기 때문이지만, 일부는 저녁부터 개화하는 것도 있고, 이런 종류의 대부분은 방향성을 갖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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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석화속(生石花屬, Lithops), 당선속(唐扇屬, Aloinopsis), 노초속(露草屬, Aptenia), 은엽화속(銀葉花屬, Argyroderma), 조파속(照波屬, Bergeranthus), Cephalophyllum속, 하겸화속(蝦鉗花屬, Cheiridopsis),
육추화속(肉錐花屬, Conophytum), 노자화속(露子花屬, Delosperma), Dintheranthus속, Echinus속,
육황국속(肉黃菊屬, Faucaria), 봉엽화속(棒葉花屬, Fenestraria), 광옥속(光玉屬, Frithia),
타봉화속(駝峰花屬, Gibbaeum), 설엽화속(舌葉花屬, Glottiphyllum), 용골각속(龍骨角屬, Hereroa),
일중화속(日中 花屬, Lampranthus), 마옥속(魔玉屬, Lapidaria), 기조국속(奇鳥菊屬, Mitrophyllum), 풍령옥속(風鈴玉屬, Ophtalmophyllum), 대엽화속(對葉花屬, Pleiospilos), 쾌도란마속(快刀 亂麻屬, Rhombophyllum), 천녀속(天女屬, Titanopsis), 선보속(仙寶屬, Trichodiadema), 석류풀속(Mollugo), 번행초속(Tetragoni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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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embryanthemum(메셈브리안테뭄)속
석류풀과에 속하며 75종(種)의 키가 작은 다육식물의 총칭으로 흔히 채송화( ice plant, 일명 sea fig, sea marigold )로 통용되고 있다. 이것은 식용의 잎이 투명하고 반짝거리며 부풀어 있기 때문에 이런 이름이 붙여진 것 같다. 예전에는 메셈브리안테뭄속이었으나 현재에는 약 120속 2400종을 묶은 하나의 과로서 분류된다. 잘 알려진 리빙스톤 데이지는 한해살이풀이지만 대부분은 고도로 다육화된 잎(두터운 다육의 잎)이 마주나고, 과자같은 모양으로 지표에 접해 군생 또는 가지를 직립시키는 여러해살이의 다육식물이다. 대부분의 종이 남아프리카건조지대에서 자라며 형태와 변이가 많다. 비가 와야 삭과(殼果)가 열려 종자를 뿌린다. 배수가 잘 되는 흙에서 자라고 여름의 고온다습기에는 가급적 건조하게 관리하고 통풍을 잘 하여 재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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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류풀과(石榴-科/蕃杏草科 ; Aizoaceae) 당선(唐扇屬, 알로이놉시스 Aloinopsis)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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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한 삼각형 잎이 로제트모양으로 당선(唐扇)속은 남아프리카에 적은 수가 자생하며, 속명은 알로에와 닮은 뜻으로 식물체보다 큰 괴근이 땅 위로 올라와 있다. 본속의 대부분은 겨울철이 성장기이므로 여름엔 서늘하게 관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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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교(菱鮫) Aloinopsis rosulat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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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 : Acaulon rosulata, Aistocaulon rosulata
♠ 분포 : 남아프리카 Willowmore (자생지평균온도) 10°C
♠ 형태 : 잎 길이는 3cm로 주걱모양하며, 잎 표면에는 점들이 돋아나 있다.
♠ 재배 : (광) 한여름엔 반그늘. 겨울철이 성장기이므로 여름엔 서늘하게 관리
♠ 꽃 : (화경) 3.5cm. 분홍 꽃에 갈색 선이 두드러져 있고 봄철 정오무렵에 개화.
♠ 번식 : 종자나 삽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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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금(花錦) Aloinopsis rubrolineat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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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포 : 남아프리카 (자생지평균온도) 10°C
♠ 형태 : 식물체보다 큰 괴근이 위로 올라와 있으며, 잎 표면에는 수 많은 점들이 돋아나 있다.
♠ 재배 : (광) 한여름엔 반그늘. 겨울철이 성장기이므로 여름엔 서늘하게 관리
♠ 번식 : 종자나 삽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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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류풀과(石榴-科/蕃杏草科 ; Aizoaceae) 은엽화(銀葉花屬, Argyroderma)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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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남서부 나말란드에 약 150종 이상이 자생하는 은엽화(銀葉花) 속명 Argyroderma는 은색의 피부를 뜻하며, 두장의 잎이 한쌍으로 소형의 다육식물이다. 은색의 채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많은 양의 햇빛을 필요로 한다. 채색은 연초록과 회록색이 대부분이며, 잎은 길쭉하거나 동그란 형이 주종을 이룬다. 표피가 주름 질 때 물을 필요로 하는 신호이므로 적당량 관수하고, 여름철엔 단수하는 것이 좋으며 서늘하게 관리하는 것이 식물체를 건강하게 오래 음미할 수 있다. 우기를 제외하고는 항상 건조하게 관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저온에 매우 약한 식물이므로 보온에 유의
♠ 재배 : 비료 성분이 없고, 배수성과 통기성이 좋은 용토에 심어. 우기에는 특히 통풍에 유의
♠ 꽃 : 90% 정도가 황색이며, 나머지는 분홍
♠ 생육적온 : -1~35°C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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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화금령(赤花金鈴) Argyroderma delaetii 백화금령(白花金鈴) Argyroderma delaetii albifloru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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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 : Argyroderma aureum, Argyroderma australe, Argyroderma blandum, Argyroderma boreale, Argyroderma brevitubum, Argyroderma citrinum, Argyroderma concinnum, Argyroderma densipetalum, Argyroderma formosum, Argyroderma gregarium, Argyroderma latifolium, Argyroderma lesliei, Argyroderma leucanthum, Argyroderma longipes, Argyroderma planum, Argyroderma productum, Argyroderma reniforme, Argyroderma roseum, Argyroderma schuldtii, Argyroderma speciosum, Argyroderma splend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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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포 : 남서부 나말란드
(내한력) -1°C
♠ 재배 : 배수성과 통기성이 좋은 용토에 심어 관리.
(광) 한여름엔 반그늘. 겨울철이 성장기이므로 여름엔 서늘하게 관리
♠ 꽃 : 자주색과 흰색의 꽃이 주종을 이루나 재배 환경차이로 황색인 꽃도 핀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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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류풀과(石榴-科/蕃杏草科 ; Aizoaceae) 하겸화(蝦鉗花屬, Cheiridopsis)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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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에 100여종이 자생하고 있는 하겸화(蝦鉗花)속의 속명 Cheiridopsis는 "손을 닮은 " 뜻으로 대부분이 초겨울~늦은 봄에 걸쳐 황색의 꽃을 피우며, 여름철이 휴면기인 다육식물이다. 여름철 휴면기엔 바짝마른 오래된 잎이 종이처럼 새잎을 감싸고 있어 죽어가고 있는 았는 것처럼 보이나 실제는 그렇치 않다. 휴면기가 끝나고 새잎이 돋아나기 시작할 때부터 관수를 시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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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옥(神風玉) Cheiridopsis pillansi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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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포 : 남아프리카 남서부 나말란드 (생육적온) 0~35°C
♠ 형태 : 연 회록색 몸체에 5~8cm의 쌍떡잎 형태로 분리되어 자란다
♠ 물주기 : 건조하고 뜨거운 여름철이 휴면기이므로 관수중지
♠ 재배 : 성장속도가 빠른종으로 배수가 매우 원활해야 한다. 여름철 물주기로 인해 식물체가 물크러지는 수가 많다. 여름철엔 매우 건조하게 관리. 가을부터 생장이 시작되므로 규칙적인 관수
♠ 광 : 양지바른 곳이나 반그늘
♠ 꽃 : 주로 황색이나 분홍색인 원예종도 있다.
♠ 번식 : 종자. 발아온도 18°C이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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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류풀과(石榴-科/蕃杏草科 ; Aizoaceae) 육추화(肉錐花屬, Conophytum)속 |
| 남아프리카에 자생하는 육추화(肉錐花)속은 자갈모양의 두터운 잎이 있어 흥미로움을 안겨주는 다육식물로 구체의 직경은 1~2cm이나 생김새가 다양하다. 생육적온이 0~35°C로 저온에 약하고, 밝고 강한 광선이 필요하나 여름철엔 반그늘(서늘한 곳)에 놓아두는 것이 좋다. 건조하고 통풍이 잘되는 환경이라면 재배에 그다지 어려움이 없는 식물이다. 성장이 그다지 빠르지 않은 식물로 여름철이 휴면기인데, 이때 물을 주는 것은 식물체를 물크러지게 만든다. 오래된 잎이 말라가면서 수분을 식물체에 계속 공급하므로 여름철엔 단수해야 하고, 새로운 잎이 생길 때부터 물주기를 시작해야 건강한 식물체를 오래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이 식물들은 소량의 안개만으로도 생장을 계속할 수 있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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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장(少將，銀將) Conophytum bilobu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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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포 : 남아프리카 남서부 나말란드
♠ 형태 : 자갈모양의 두터운 잎을 가지고 느리게 군생으로 성장.
키 2.5cm
♠ 물주기 : 소량의 안개만으로도 생장을 계속할 수 있으므로, 여름철 단수와 새로운 잎이 생길 때부터 물주기를 시작
♠ 재배 : 건조하고 통풍이 잘되는 환경
♠ 광 : 양지바른 곳. 여름철엔 서늘하며 반그늘
♠ 꽃 : 화경 3cm의 황색.
♠ 번식 : 종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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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 : Conophytum brevipes[중궁(中宮)],
Mesembryanthemum wettsteinii
♠ 분포 : 남아프리카
♠ 형태 : 자갈모양의 두터운 잎은 높이 2.5cm까지 성장
♠ 물주기 : 소량의 안개만으로도 생장을 계속할 수 있으므로, 여름철 단수와 새로운 잎이 생길 때부터 물주기를 시작
♠ 재배 : 성장이 더딘 종으로 건조하고 통풍이 잘되는 환경
♠ 광 : 여름철엔 서늘하며 반그늘
♠ 번식 : 종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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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 : Conophytum obovatum, Conophytum vanbredae
♠ 분포 : 남아프리카 Garies
♠ 형태 : 자갈모양의 두터운 잎은 높이 2.5cm까지 성장
♠ 물주기 : 소량의 안개만으로도 생장을 계속할 수 있으므로, 여름철 단수와 새로운 잎이 생길 때부터 물주기를 시작
♠ 재배 : 성장이 더딘 종으로 건조하고 통풍이 잘되는 환경
♠ 광 : 양지바른 곳. 여름철엔 서늘하며 반그늘
♠ 번식 : 종자 |
| 유리옥(瑠璃玉) Conophytum flavum var. luteu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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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 : Conophytum luteum
♠ 분포 : 남아프리카 남서부 나말란드
♠ 형태 : 받침방석의 자갈모양. 잎은 높이 2.5cm까지 성장
♠ 물주기 : 소량의 안개만으로도 생장을 계속할 수 있으므로, 여름철 단수와 새로운 잎이 생길 때부터 물주기를 시작
♠ 재배 : 성장이 더딘 종으로 건조하고 통풍이 잘되는 환경
♠ 광 : 양지바른 곳. 여름철엔 서늘하며 반그늘
♠ 꽃 : 화경 2.5cm의 황색
♠ 번식 : 종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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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류풀과(石榴-科/蕃杏草科 ; Aizoaceae) 세팔로필룸(Cephalophyllum)속 |
| 남아프리카 남서부에 30여종 자생하는 세팔로필룸속은 메셈류의 일종으로 낮게 가지를 뻗어 군생하는 다육식물로 겨울철이 성장기여서 이 시기에 줄기에 비해 큰 꽃이 핀다. 속명 Cephalophyllum은 "머리 잎"을 뜻하는 희랍어로 이 속의 식물들도 여느 메셈류와 같이 매우 뜨겁고 건조한 여름나기하나 일년내내 규칙적인 관수가 필요한 그룹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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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염(裝炎) Cephalophyllum regal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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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포 : 남아프리카 남서부 나말란드
(내한력) -2°C
♠ 형태 : 끝이 뾰족하고 길죽한 다육의 잎은 길이는 9cm까지 성장
♠ 물주기 : 일년내내 규칙적인 관수
♠ 광 : 강광
♠ 꽃 : 화경 5cm의 황색이나 자주색
♠ 번식 : 종자나 삽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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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류풀과(石榴-科/蕃杏草科 ; Aizoaceae) 노자화(露子花屬, Delosperma)속 |
| 남아프리카 남부에서 짐바브웨에 걸쳐 100여종이 자생하는 노자화(露子花)속은 큰 속으로 대부분의 종이 덩굴성으로 자란다. 속명 Delosperma는 "눈에 보이는 씨앗"을 의미하는 희랍어에서 유래되었다. 화남산(花嵐山)과 Delosperma nubigenum는 영하 17도에서도 견딜 수 있는 아주 강한 메셈계로 과다하게 물을 주어도 괜찮은 다육식물에 속한다. 꽃은 보통 흰색, 황색, 또는 적색으로 보통 여름에 개화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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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남산(花嵐山) Delosperma cooper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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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포 : 남 아프리카 (내한력) -17°C
♠ 형태 : (키) 15cm, (폭) 45cm정도 군생으로 자란다.
♠ 용토 : 모래성분이 많은 용토 즉, 물빠짐이 원활한 용토에 심어 관리
♠ 물주기 : 여름철 2~3일 간격으로 규칙적인 관수가 필요하나 추운 겨울동안엔 용토가 젖어 있는 것을 싫어한다.
♠ 광 : 강광
♠ 꽃 : 채송화 같은 보라색 꽃이 여름에 개화
♠ 번식 : 종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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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류풀과(石榴-科/蕃杏草科 ; Aizoaceae) Dintheranthus속 |
| 6종이 남아프리카에 자생하는 고도로 다육화한 옥형 메센으로 과습에 매우 약한 식물이다. 겨울철이 성장기이므로 이외 시기엔 매우 건조하게 관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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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만옥(南蠻玉) Dintheranthus pole-evansi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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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태 : 몸채는 회색
♠ 물주기 : 과습에 매우 약한 식물로 건조하게 관리
♠ 꽃 : 화경 3cm정도의 황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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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류풀과(石榴-科/蕃杏草科 ; Aizoaceae) 에키누스 Echinus속 |
| 5종정도가 남아프리카에 자생하며, 잎은 가위모양을 한다. 많은 군생으로 자라 땅에 드리운채로 성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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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어연(碧魚連) Echinus maximilian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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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포 : 남아프리카 남부
♠ 형태 : 키가 90cm인 관목형으로 잎은 가위모양
♠ 광 : 반그늘이나 부분적인 강광
♠ 관수 : 겨울철이 생장기이므로 여름철엔 가급적 건조하게 관리.
휴면기인 여름철에 물을 줄 경우에도 성장지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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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류풀과(石榴-科/蕃杏草科 ; Aizoaceae) 육황국(肉黃菊屬, 파우카리아 Faucaria)속 |
| 3각형이나 원형의 두꺼운 잎이 로제트모양으로 자라는 육황국(肉黃菊)속 다육식물은 잎 가장자리에 난 가시같은 거치 때문에 "호랑이 이빨"로 알려져 있다. 속명 Faucaria는 라틴어 "이빨"에서 유래되었으며, Groen & Van Der Maesen에 의해 1999년 재분류 되었는데, 30여종이 마다카스칼에 자생한다. 잎 가장자리에 거치, 흰선과 잎 표면에 오돌도톨한 돌기가 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겨울철 수개월에 걸쳐 보통 황색의 꽃이 피는데, 정오에 피었다가 초저녁에 닫힘을 반복하며, 반그늘에 있거나 구름낀 날씨엔 꽃봉오리가 열리지 않는다. 교배하기 쉬운 속으로 대다수가 은해파(銀海波/銀嶺, Faucaria felina)를 원종으로 교배되고 있다. 본 속의 대부분의 종이 봄과 가을이 생육기이므로 통기성이나 배수성이 매우 원활한 용토에 심어 관리하고, 매우 강한 광선을 필요로하는 식물이나 부분적인 반그늘하에서도 잘자라는 식물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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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파(片男波，鯨波，關守)[]-Faucaria bosscheana |
♠ 분포 : 남아프리카
♠ 형태 : 잎은 빽빽하게 겹쳐있다. 길이는 3cm, 폭 1.5~2.5cm정도. 녹색 잎의 가장자리를 따라 흰줄이 있으며. 매우 강건한 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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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해파(四海波)[]-Faucaria tigrina |
♠ 형태 : 잎은 빽빽하게 겹쳐있다. 길이는 4m, 폭 1.5~2.5cm정도. 아랫면은 둥글고 윗면은 편평하며 돌기는 없다. 회녹색 표피에는 다수의 흰점이 있다. 잎 둘레에는 10개 정도의 뒤로 굽은 거치가 있다. 『꽃』직경 5cm이고 선명한 황색이다. 오래전부터 보급된 강건한 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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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류풀과(石榴-科/蕃杏草科 ; Aizoaceae) 봉엽화(棒葉花屬, Fenestraria)속 |
봉엽화(棒葉花)속 다육식물은 남아프리카 나미비아에 군옥(群玉, Fenestraria rhopalopylla) 한(1)종만이 자생하며, 아기 발가락이라 불리우고 있는 메셈류 다육식물로 이는 곤봉모양의 창구조를 가진 잎모양과 흡사해 붙여진 이름이다. 자생지의 평균온도는 10°C, 내한력은 -4°C. 높이 15cm까지 자라는 Fenestraria속은 겨울철이 성장기이므로 여름철 우기에는 매우 건조하게 관리해야 한다. 분갈이시 뿌리를 상하게 해서 줄기 전체를 물크러지게 만들 수 있으므로 가급적 분갈이를 하지 않는게 좋다. 분홍색 대신 황색의 꽃을 피우는 광옥(光玉, Frithia pulchra)과 매우 흡사해 구분하기 어려운 종이다. 건기에 수분증발 억제를 위해 땅속에 몸체를 숨기고, 투명한 창을 가진 잎 끝으로 광합성을 한다.
오십령옥(五十鈴玉, Fenestraria aurantiaca)이라 불리우는 종은 현재 군옥(群玉)의 아종으로 간주되고 있다.
♠ 번식 : 종자나 포기나누기
♠ 재배 : 건조하고 척박한 지역에서 서식하는 모든 메셈류는 건조기엔 몸체 대부분을 땅속에 숨어 줄기
위부분의 창만을 땅위로 내밀어 광합성을 한다. 비료성분이 없으면서,
배수성과 통풍이 매우 좋은 용토에 심어 관리.
♠ 광 : 반그늘을 좋아함. 고온의 직사광선하에서 잘 자라지만 지나치게 햇볕을 받으면 흙 속으로 들어 간다.
♠ 물주기 : 장마철에 고온 다습은 식물체를 물크러지게 하므로 매우 건조하게 관리,
이외 시기엔 규칙적으로 관수(소량이라도 수분 유지) |
| 군옥(群玉) [아기 발까락]- Fenestraria rhopalopyll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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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포 : 남아프리카 나미비아 (생육적온) -3 ~ 35°C
♠ 형태 : 오십령옥과 흡사하나 잎 끝이 굵고 짧은 것이 다르다.
♠ 꽃 : (화경) 2.5cm. 가을에 백색의 꽃이 개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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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령옥(五十鈴玉)[아기 발가락]- Fenestraria auratiaca |
♠ 분포 : 남아프리카 나미비아 (생육적온) -3 ~ 35°C
♠ 형태 : 몸체는 곤봉형태로 직립하며, 윗 부분은 투명한 창을 갖고 있다. 높이 3cm, 폭 10cm 정도까지 군생으로 자라고, 몸체 윗부분은 다소 굵어 직경 6~8mm의 원형 또는 둔한 삼각형이며 가장자리는 둥글며 윗면은 편평하거나 조금 불룩하다. 표면이 매끈하며 백록색 뿌리는 다소 적색을 띤다.
♠ 꽃 : (화경) 4~7cm. 가을에 황색 혹은 백색의 꽃이 개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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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류풀과(石榴-科/蕃杏草科 ; Aizoaceae) 광옥(光玉屬, Frithia)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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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엽화(棒葉花)속과 흡사하나 광옥(光玉)속은 관상이 더 두텁고, 중앙부가 흰색인 자주색 꽃이 피는 것이 다르다. 이 속도 역시 메셈류 일반 식물과 같이 배수성과 통기성이 좋아야 한다. 몸체가 드러나 있을 경우 휴면기일지라도 몸체에 적당량의 수분유지가 필요한 식물이다. 특히 햇볕을 받지 않은 상태에서 물주기를 한다면 식물이 쉽게 물크러진다. 속명 Frithia는 남아프리카 Frank Frith의 이름을 본떠 명명.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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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옥(光玉) [아기 발가락]- Frithia pulchra |
♠ 분포 : 남아프리카 (내한력) -2°C
♠ 형태 : 잎 표면에 작은 돌기가 나 있고, 채색이 밝은 녹색인 광옥은 곤봉형태로 직립하며, 잎 끝부분에 투명한 창을 갖고 있다. 높이 2.5cm, 폭 10cm 정도까지 군생으로 자라고, 몸체 윗부분은 다소 굵어 직경 6~8mm의 원형 또는 둔한 삼각형이며 가장자리는 둥글며 윗면은 편평하거나 조금 불룩하고 투명하다.
♠ 재배 : 반그늘 상태에서 잘자라며 고온의 직사광선이 비치는
여름동안(38°C이하)엔 차광 필요.
♠ 꽃 : 중앙부가 흰색인 자주색 꽃이 여름에 개화. (화경) 2.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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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류풀과(石榴-科/蕃杏草科 ; Aizoaceae) 타봉화(駝峰花屬, Gibbaeum)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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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석화속과 흡사한 타봉화(駝峰花)속은 옥형, 길쭉한 계란형인 메셈류 다육식물로 남아프리카 케이프주의 Little Karoo에 20여종이 자생한다. 재배가 매우 까다롭고 어려운 식물로 뿌리가 쉽게 상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여름철에 물을 줄 시기는 잎이 시들어 가는 느낌이 들 때 적당이 주고, 성장기인 봄과 가을에 물이 밑바닥으로 흘러내릴 정도로 충분히 주어야 잘 자란다. 일일 4시간 정도의 일조량과 휴면기인 여름철엔 차광이 필요. 휴면기에 껍질을 억지로 벗기고 햇볕에 노출시키면 화상을 입을 수 있음에 유의. 번식은 주로 실생에 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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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류풀과(石榴-科/蕃杏草科 ; Aizoaceae) 일중화(日中花屬, Lampranthus)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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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프란투스속 다육식물은 100~150종 정도가 남아프리카에 서식하며, 매우 화려한 꽃을 피우는 까닭에 꽃 박람회장이나 전시회에 많이 애용되고 있는 다육식물로 나이가 듦에 따라 줄기는 목질화하는 경향이 있다.
내한력이 -7°C정도로 저온에 강하며, 많은 일조량과 고온의 직사광선하에서도 잘 자라는 종이다. 여름동안에도 규칙적인 관수가 필요하며, 번식은 종자나 줄기 꺾꽂이에 의한다. 씨앗의 발아온도는 16°C이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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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엽국(松葉菊) Lampranthus spectabilli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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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 : Mesembryanthemum spectabile
♠ 분포 : 남아프리카 케이프주 (내한력) -7°C
♠ 형태 : 사철 채송화속 같이 다육의 잎이 뻗으면서 성장.
(높이) 30cm (폭) 60cm
♠ 광 : 양지 바른곳을 좋아하나 고온의 직사광선을 피한다.
휴면기인 여름철엔 가급적 건조하게 유지.
♠ 재배 : 2℃이상에서 월동이 가능하다. 포기가 자라 분이 가득차면 4월경에 분을 갈아준다. 여름철에 물을 자주 주되 겨울에 들어서는 흙이 마른 다음 규칙적으로 준다.
♠ 꽃 : (화경) 5cm, 봄부터 가을까지 분홍~자주색 꽃이 핀다. 충분한 햇빛을 받아야만 줄기 끝에서 노랑, 빨강, 오렌지, 자홍색 등 다양한 꽃이 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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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류풀과(石榴-科/蕃杏草科 ; Aizoaceae) 마옥(魔玉屬, Lapidaria)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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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옥(魔玉)속은 남아프리카 남서부 나말란드에 한(1)종이 자생하며, 속명 Lapidaria는 자갈을 모아 놓은 형상을 본뜬 라틴어에서 유래되었다. 마옥(魔玉)속은 예전에 은엽화(銀葉花)속으로 포함되기도 하였으나 현재 천녀(天女)그룹인 생석화, Dintheranthus속으로 분류되고 있다.
마옥(魔玉)은 황색의 꽃이 가을에 피며, 꽃이 핀후 새로운 한쌍의 잎이 발생하고, 성장하기 위해 오래된 잎의 수분을 이용하는 다육식물로 오래된 잎이 완전히 말라 비틀어 질 때까지 물을 주어서는 안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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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옥(魔玉) [] - Lapidaria margaretha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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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포 : 남아프리카 나미비아 (내한력) -4 °C[짧은 순간] (생육적온) 5~30°C
♠ 형태 : 돌맹이 모양의 잎을 가진 희귀한 다육식물로 보통 회록색이나 직사광선을 받으면 붉은 색으로 변한다. (잎의 크기) 3cm, (폭) 6cm로 성장함에 따라 분지가 발생해 군생을 이룬다.
♠ 재배 : Dintheranthus속 재배와 유사한데, 오래된 잎의 수분을 이용하므로 잎이 말라 없어질때까지 물을 주지 않는다. 여름철이 휴면기인 식물로 이 시기엔 매우 건조하게 관리
♠ 광 : 양지바른 곳이나 반그늘 ♠ 꽃 : (화경) 5cm크기의 노란색 꽃이 가을~겨울에 핀다. ♠ 번식 : 종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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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류풀과(石榴-科/蕃杏草科 ; Aizoaceae) 생석화(生石花屬, 리톱스 Lithops)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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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이 고도로 다육화한 생석화(生石花)는 일반에게 말발굽(Horse's hoof) 식물로 알려져 있고, 매우 신기하게 생겨 세계적으로 집 안에서 널리 재배되고 있는 다육식물이다.
흔히 살아 있는 돌 혹은 꽃피는 돌로 알려진 37여종(種)의 생석화속은 줄기가 거의 없고, 매우 두터운 잎은 땅속이나 자갈에 파묻혀 잎 상부만 보이게 자라는 식물이다. 광합성을 하기 위해서는 일정한 잎넓이가 필요한데, 그것을 최소한도로 제한하고 있는 리톱스는 잎몸을 땅속에 묻고 있으며, 창구조에서는 빛을 받아들이고 있다. 비가 오는 계절마다 2장의 잎이 만들어져 다육질의 둥그런 구조를 이루며 윗부분이 길게 갈라진다. 오래된 잎은 주름이 지면서 시든다. 옆으로 퍼지면서 자라고 하나의 식물체가 여러 개의 돌처럼 보이기도 한다. 아프리카 남부가 원산지인 자생지에서 부근의 돌과 색·모양이 매우 닮아 살아 있는 돌 또는 석식물이라 불리며 의태의 예로도 인용되기도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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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포 : 남아프리카
♠ 형태 : 윗면은 약간 불룩하며 밝은 황색이지만 엷은 핑크색이나 갈색을 띤 것도 있다. 창은 진한 회록색의 폭이 넓은 가지 모양이고 바깥쪽 가장자리는 사슴뿔 형태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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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형옥(繭形玉) Lithops marmorata ssp. marmorata |
♠ 이명(異名) : Mesembryanthemum marmoratum, Lithops diutina, Lithops framesii(성전옥, 聖典玉),
Lithops umdausensis(성수옥, 聖壽玉), Lithops marmorata var. marmorata
♠ 자생지 : 남아프리카 (Little Namaqualand)
♠ 형태 : 몸체 크기는 2~3cm로 군생으로 성장. 갈라진 틈이 깊으며 다소 넓어 Y자형에 가깝다.
(무늬 형태) 회록색바탕에, 망상형의 회록색 창을 갖고 있다. 이종의 특징은 다른 종과 달리 창이 바탕 처럼, 몸체가 무늬 처럼 보이는 구조로 되어있다. ♠ 꽃 : 직경 3 cm, 흰색.
♠ 관수량 : 웃자라기 쉬운 종으로 가급적 물을 적게 주는 것이 중요하다. 분할시 물을 주게되면 몸체의 파열이 심한 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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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문옥(微紋玉) Lithops fulviceps |
♠ 이명(異名) : Mesembryanthemum fulviceps,
Lithops lydiae(보전옥, 寶典玉), Lithops fulviceps fa. Aurea
♠ 자생지 : 남아프리카 (Great Namaqualand)
♠ 형태 : 몸체 크기는 5~10cm로 체색은 암녹색.
(무늬 형태) 원형의 작고 투명한 진초록 점들이 창 전체에 흩어져 있다. 창 윗면은 약간의 요철과 둥근 돔형.
♠ 꽃 : 황색, 화경 3 cm
♠ 재배 : 성장이 매우 빠른 종에 속해, 유묘종들을 모아심기 하면
생육에 지장을 줄수 있다.
고온 다습에 매우 약하므로 통기성이 좋은 장소에서 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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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인(李夫人)[]-Lithops salicola |
♠ 자생지 : 남아프리카 오렌지 강 상류(염전-salt pan- 있는 평원)
♠ 형태 : 윗면은 약간 불룩하며 올리브 녹색의 큰 투명한 부분이 있다. 주변부위는 회색. 무늬는 회색 얼룩무늬가 조금 있거나 아주 없는 것도 있다. 몸체는 2.5~3cm로 소형종에 속한다. (무늬 형태) 굵은 그물망 무늬의 창이 특색으로, 바탕은 납회색, 창은 올리브-초록색이면서 밝고 뚜렷한 경계부위가 보인다. 창이 넓은 종에 속하며, 줄무늬가 아닌 넓은 창에 점점이 몸체에 남아 있다. 비교적 소형 종이며 잎의 분활이 배수로 늘어 나는 종이다.
♠ 꽃 : 화경 2.5 cm크기의 흰색으로 향기가 난다.
♠ 재배 : 수분에 매우 약한 종으로 매우 건조하게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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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류풀과(石榴-科/蕃杏草科 ; Aizoaceae) 대엽화(對葉花屬, Pleiospilos)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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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쪼개진 돌"이라 칭하는 대엽화(對葉花)속은 잎이 고도로 다육화한 다육식물로 생석화속과 관련이 있으며, 20~40여종이 남아프리카에 자생하고 있다. 줄기는 매우 짧고, 두 개 내지 4개의 회록색 잎에는 어두운 점이 나 있다. 속명 Pleiospilos는 "많은 점"을 뜻하는 희랍어에서 유래되었고, 늦은 여름에서 늦 가을까지가 성장기이다. 대엽화속 식물은 10cm정도 크기의 작은 분에서 비교적 잘 자라는데 배수성이 매우 원활한 모래질의 용토에 심어 관리해야 한다. 봄에 씨앗에 의한 번식이 용이하나 포기나누기도 가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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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옥(帝玉, 皇鸞玉)[쪼개진 돌]-Pleiospilos nelii |
♠ 이명 : Pleiospilos tricolor, Pleiospilos pedunculata
♠ 분포 : 남아프리카 (내한력) -5°C (생육적온) 3℃ ~35℃
♠ 형태 : (폭) 5cm (높이) 5cm의 고도로 다육화된 잎을 갖는 특이한 종으로 대엽화속 중에서는 큰 편에 속한다. 계란모양으로 중앙부가 쪼개져 들어가 잎이 갈라져 있다. 윗면이 매끈하며 위로 갈수록 둥근 맛을 더한다. 표면은 어두운 회녹색으로 투명한 작은 점이 많이 있다.
♠ 광 : 고온의 직사광선은 구체를 상하게 해서 관상가치를 떨어뜨리므로 여름철엔 반그늘에 놓아 둔다.
♠ 물주기 : 가을부터 초봄까지 약간의 수분만 유지할 수 있도록 규칙적으로 물을 주고, 휴면기인 여름철이나 꽃대가 올라온 시기, 그리고 잎이 둘로 나뉘어질 시기엔 물을 주지 말아야 한다.
♠ 꽃 : (화경) 7cm, 중앙부는 흰색이고 가장자리는 황색. 개화수는 1~3개. (개화기) 늦 가을~초봄
♠ 번식 : 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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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란(鳳卵) [의태식물]-Pleiospilos bolusi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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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 : Mesembryanthemum bolusii
♠ 분포 : 남아프리카 (내한력) -5°C (생육적온) 3℃ ~35℃
♠ 형태 : (길이) 7cm (폭) 4cm의 고도로 다육화된 잎을 갖는 특이한 종으로 가운데가 갈라진다. 표면은 어두운 회녹색으로 투명한 작은 점이 많이 있다.
♠ 광 : 고온의 직사광선은 구체를 상하게 해서 관상가치를 떨어뜨리므로 여름철엔 반그늘에 놓아 둔다.
♠ 물주기 : 가을부터 초봄까지 약간의 수분만 유지할 수 있도록 규칙적으로 물을 주고, 휴면기인 여름철이나 꽃대가 올라온 시기, 그리고 잎이 둘로 나뉘어질 시기엔 물을 주지 말아야 한다.
♠ 꽃 : (화경) 8cm, 코코넛 향기가 나는 황색. (개화기) 휴면기 직전인 초여름에 개화
♠ 번식 : 종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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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류풀과(石榴-科/蕃杏草科 ; Aizoaceae) 천녀(天女屬, Titanopsis)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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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녀(天女)속은 남아프리카 메셈의 6 그룹중에 속하는 다육식물로 사마귀 같은 흰점이 오돌도톨하게 나 있는 신기한 식물이다. 6~8장의 흥미로운 잎은 짧은 로제트 형상을 하며,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큰 군생으로 성장한다. 성장기인 겨울철에 화경 2cm크기의 노란 꽃이 정오쯤에 핀다. 재배는 그다지 어렵지 않은 식물로 씨앗으로의 번식이 용이하며, 2년정도 지나면 꽃을 볼 수 있는 품종이다. 가을부터 초봄까지 규칙적으로 물을 주고, 휴면기인 여름철엔 건조하게 관리한다. 겨울철 7°C이하일 경우 또한 건조하게 관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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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녀(天女)[]-Titanopsis calcarea |
♠ 이명 : Titanopsis calcareum
분포 : 남아프리카 Karoo 상부 (내한력) -4°C
♠ 형태 : 매트형상의 로제트 잎은 청백색으로 길이 2.5cm 정도되며 방사상으로 벌어진 주걱모양이다. 끝부분은 삼각형의 끊어진 모양이고, 아래부분은 약간 둥글며 폭 8mm 정도. 이 부분에 둥근 모양의 작은 돌기가 다수 있다.
♠ 광 : 여름철엔 반그늘
♠ 물주기 : 늦 가을부터 초봄까지 규칙적으로 물을 주고,
휴면기인 여름철엔 건조하게 관리한다.
♠ 꽃 : (화경) 2cm, 황백색이며 가장자리는 주황색
♠ 번식 : 종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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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류풀과(石榴-科/蕃杏草科 ; Aizoaceae) 선보(仙寶屬, 트리코디아데마 Trichodiadema)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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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종이 아프리카에 자생하는 선보(仙寶)속 다육식물은 짧은 줄기와 괴근을 갖는다. 속명 Trichodiadema는 잎끝에서 방사성형태의 잔가시 형상을 묘사한 "실로된 왕관"을 의미. 꽃은 대부분 여름에 개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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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황성(紫晃星，仙寶)[]-Trichodiadema densum |
♠ 이명 : Mesembryanthemum densum, Mesembryanthemum barbatum
♠ 분포 : 남아프리카 Willowmore
♠ 형태 : 매트형태의 다육식물로 짧은 줄기와 괴근을 가진다. 녹색의 잎은 길이 2cm. 두께 4mm 정도로 끝부분에 20~25개 정도의 하얀 강모가 있다.
♠ 꽃 : 진홍색 ♠ 광 : 양지바른 곳. 단, 여름철엔 반그늘 ♠ 번식 : 꺾꽂이나 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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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홍소송(姬紅小松)- Trichodiadema bulbosum |
♠ 이명 : Mesembryanthemum bulbosum
♠ 분포 : 남아프리카 (내한력) -4°C (생육적온) -2℃~30℃ 저온에 강하다. (광) 반그늘
♠ 형태 : 선보(仙寶)속중 불보슘은 매우 흔한 종으로 괴근이 발달한 메셈계 다육식물이다. 괴근과 줄기는 30cm 정도의 높이로 회록색. 잎은 길이 8mm, 굵기 3mm정도. 잎 끝에 몇 개의 흰색 강모가 난다
♠ 꽃 : (화경) 2cm의 꽃은 여름에 자주색으로 피는데 향기가 난다.
♠ 재배 : 매우 원활한 배수와 통기성이 좋은 용토에 심고, 건조하게 관리. 가급적 많은 햇빛을 받게 한다. 일년 이상 뿌리가 발달한 후에는 괴근을 흙위로 노출시켜도 성장에 이상이 없다. 너무 어린 식물은 공기에 노출되면 성장이 늦다.
♠ 번식 : 휘묻이(layering), 씨앗, 삽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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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풀과(西番蓮科, Passifloraceae ) 아단등(阿丹藤, Adenia)속 |
| 채색이 대부분 녹색인 아단등(阿丹藤, Adenia)속은 기부가 고도로 발달한 다육화한 줄기(괴근, caudex)때문에 다육식물 메니아들이 장식용으로 즐겨 재배하는 식물로, 이속의 대부분은 줄기에서 발생한 덩굴손이 나무를 타고 올라가는 습성을 가지고 있다. Adenia와 Adenium의 속명은 예멘의 아덴(Aden)시에서 유래되었고, 둘다 기부가 비대한 괴근성 다육식물이지만 서로다른 과명을 가진다. 번식은 주로 씨앗으로 이루어 지나 종종 줄기를 꺾어 삽목으로도 행하지만, 이 경우 종자번식보다는 일찍 개화하기는 하나 기부는 좀처럼 비대해 지지 않는다. 아단등속은 씨앗을 발생하기 위해 암수 자웅이체식물로 아프리카 마다카스칼이 자생지이며, 자생지 특성으로 저온에 약한 점이 흠이다. 따라서 5~10°C이상을 유지해 주고, 휴면기인 겨율철엔 완전단수나 매우 건조하게 관리해야 한다. 특히 아단등속 수액은 독성이 있으므로 가지치기나 취급시 매우 주의해야 한다. |
| Adenia aculeata " 가시투성이의 아단등" |
♠ 이명 : Modecca aculeata
♠ 분포 : 아프리카 동부 소말리아~케냐. (내한력) 연중 7°C이상을 유지 (열저항성) 매우 강함
♠ 형태 : 낙엽성의 관목형 또는 작은 수목형
♠ 광 : 반그늘~강광
♠ 번식 : 주로 종자(삽목시 기부는 좀처럼 비대해 지지 않는다)
♠ 재배 : 괴근성 식물은 그늘진 곳에 두고 관리해야 하나 잎은 햇볕을 좋아하는 습성을 가지고 있음에 유의.
본 속은 배수가 원활한 산성용토에 심어 재배
♠ 꽃 : 꽃이 작고 빛깔이 엷은 크림색이 봄에 개화
| 제복주옹(除福酒甕) Adenia digitata |
♠ 이명 : Modecca digitata, Adenia angustisecta, Adenia buchananii, Adenia multiflora, Adenia senensis, Adenia stenophylla, Clemanthus senensis, Modecca senensis
♠ 분포 : 아프리카 남동부 (내한력) 4°C (열저항성) 매우 강건 ♠ 광 : 양지 바른곳이나 반그늘
♠ 형태 : 괴근경 60 cm까지 성장. 수액엔 독성이 있다.
♠ 번식 : 주로 종자(삽목시 기부는 좀처럼 비대해 지지 않는다)
♠ 분포 : 남아프리카 (내한력) 7°C (휴면기인 겨울철) 15°C이상 유지 (열저항성) 매우 강건
♠ 형태 : (구경) 50cm. (높이) 150cm의 낙엽성 관목형으로 채색은 녹색. 덩굴손이 그다지 길지 않은 종이다.
♠ 재배 : 성장이 매우 빠른 식물로 생육기인 즉, 잎이 있는 시기엔 규칙적으로 많은 물을 주어야 잘 자란다.
기부의 괴근은 직사광선을 쪼이면 화상을 입으므로 통풍이 잘되는 장소에 두고 관리해야 한다.
특히 통기성이 나쁜 용토에서는 뿌리박테리아나 뿌리혹이 발생해 성장에 지장을 준다. 현재 아단등속의 모든 종은 멸종 위기에 처한 식물로 일반 화원에선느 쉽게 볼 수가 없는 식물이다.
♠ 광 : 양지 바른곳이나 반그늘
♠ 꽃 : (화경) 2cm, 연두색, 황색의 꽃에는 향기가 난다. (개화기) 늦봄~ 초여름
♠ 번식 : 종자(삽목시 기부는 비대해 지지 않는다)
♠ 광 : 양지 바른곳이나 반그늘
♠ 분포 : 탄자니아, 소말리아, 케냐 (내한력) 7°C (휴면기인 겨울철) 15°C이상 유지 (열저항성) 매우 강건
♠ 형태 : 약간 둥근 녹색의 괴근엔 사마귀 모양의 돌기가 있다. 구경 100cm, 높이 180cm
♠ 번식 : 종자(삽목시 기부는 비대해 지지 않는다)
♠ 꽃 : 별모양의 밝은 적색의 꽃이 줄줄이 핀다. 꽃이 진후 구경 2.5cm의 녹색열매가 맺는다.
♠ 이명 : Echinothamnus pechuelii
♠ 분포 : 나미비아 (내한력) 4°C (열저항성) 매우 강건 ♠ 광 : 양지 바른곳이나 반그늘
♠ 형태 : 괴경(塊莖) 50 cm로, 뿌리가 곧다
♠ 번식 : 주로 종자(삽목시 기부는 좀처럼 비대해 지지 않는다)
♠ 꽃 : 적색
♠ 분포 : 아프리카 남부 짐바브웨 (내한력) 7°C (휴면기인 겨울철) 15°C이상 유지 (열저항성) 매우 강건
♠ 형태 : 높이 50cm, 폭 240 cm, 기부의 괴경(塊莖)이 180cm까지 자랄 수 있는 매우 비대한 종.
잎 겨드랑이엔 많은 가시가 나 있다.
♠ 재배 : 잎이 있을때 규칙적인 관수, 낙엽진후엔 매우 건조하게 관리 ♠ 광 : 양지 바른곳이나 반그늘
♠ 꽃 : 꽃이 작고 빛깔이 엷은 크림색이 봄에 개화
♠ 번식 : 주로 종자(삽목시 기부는 좀처럼 비대해 지지 않는다)
♠ 분포 : 예멘~케냐 (내한력) 4°C (열저항성) 매우 강건 ♠ 광 : 양지 바른곳이나 반그늘
♠ 형태 : 괴근의 높이 150cm, 구경 60 cm이상. 줄기 끝은 길 게 늘어져 주위 나무들을 타고 오른다.
♠ 번식 : 주로 종자(삽목시 기부는 좀처럼 비대해 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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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죽도과(夾竹桃科, Apocynaceae)
사막의 장미속(砂漠 薔薇屬, Adenium) , 봉퇴수속(棒槌樹屬, Pachypodium) , 계단화속(鷄蛋 花屬, Plumeri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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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죽도과(夾竹桃科, Apocynaceae ) 사막의 장미(砂漠 薔薇, Adenium )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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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동부 나미비아에 15종 정도가 자생. 기부가 매우 큰 괴근성으로 저온에 약하므로 연중 10°C이상을 유지
♠ 형태 : 다육성의 관목으로 가지 선단에 산방화서(散房花序)로 개화한다. 속명은 자생지의 한 곳인 아덴(Aden)에서 유래한다. 우기에는 잎이 있고 개화하나, 건기에는 낙엽이 지고 휴면에 들어간다. 겨울에 건조하면 휴면에 들어가나 8℃ 이상을 보존하면 잎도 있고 개화도 계속된다. 오베섬(A. obesum)은 아라비아에서 동아프리카에 걸쳐 15종이 널리 분포한다. 차례로 장기간에 걸쳐 개화하므로 열대에서는 정원과 가로에 많이 심는다. 줄기의 기부가 부풀어올라 있는 모습이 특이하여 관상대상이 된다. 꽃색에도 변이가 있고 잎에 흰색 반잎이 들어 있는 것과 극왜성인 변이개체도 있다. 과실은 길이 30cm 정도이고 많은 종자를 포함하고 있는데 좀처럼 결실하지 않는다. 스와지쿰(A. swazicum)은 아프리카 남부에 자생하는 종이다.
♠ 광과 온도 : 광도가 높고 공중습도가 낮은 것이 생육에 좋다. 10℃ 이상에서 월동하며 생육적온은 18℃ 이상이다. 30℃에서도 고온장해는 없다.
♠ 용토 : 배수가 잘되는 것이 좋다. 모래 6, 퇴비 2, 버미큘라이트 1, 산흙 1의 배합토가 적합
♠ 시비 : 추비를 중심으로 하여 유기화학비료를 10ℓ에 20g〔N(5)-P(5)-K(5)〕과 퇴비를 약간 준다
♠ 물관리 : 습한 것은 싫어하며 건조하게 키운다. 봄, 가을에는 2일에 1회, 겨울에는 3∼4일에 1회 관수한다
♠ 번식 : 취목,삽목으로 번식시키는데 실생이 아니면 줄기 기부가 부풀어 오르게 키울 수 없다.
♠ 병충해 : 응애와 진딧물을 특별히 방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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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의 장미 [Desert Rose]-Adenium obesu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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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포 : 아프리카 동부에서 아라비아 남부(케냐, 탄자니아, 짐바브웨) ※ 자생지 평균온도: 12°C
♠ 형태 : 꽃이 매우 아름다운 종으로 기부가 비대한 항아리형을 한다. 높이 1.5m까지 성장.
잎은 광택이 나며 길이 3~10cm, 폭 2~3cm.
♠ 재배 : (내한력) 1°C. ※ 4°C이하일 때 줄기 끝이 오그라든다. (생육적온) 12°C~35°C
비교적 쉬운 종이나 저온에 약한 것이 흠이며, 휴면기(겨울) 관수로 죽이는 경우가 많다.
일정나이에 도달하면 잎이 (겨울철 휴면기) 떨어지므로 이시기엔 항상 10°C이상을 유지하고,
건조하게 관리. 잎이 떨어지는 것은 꽃을 피우기 위한 필연과정.
♠ 물주기 : 뿌리가 매우 약한 종으로 배수가 매우 원활한 용토에 심어 관리.
겨울 휴면기엔 매우 건조하게 관리.
♠ 광 : 많은 햇빛(직사광선)을 받게 관리. 그러나 고온하에서 과다 급수를 하면 탄저병으로 잎이 진다.
♠ 꽃 : (화경) 3~4cm의 깔떼기모양으로 진홍색, 백색, 분홍색. 따뜻한 곳에서는 연중 개화.
♠ 번식 : 종자나 삽목. 줄기삽목시 씨앗으로 재배하는 것보다 못하고 기부가 비대하지 않는다.
♠ 기타 : 협죽도와 마찬가지로 수액이 유독성을 띠므로 취급에 유의
*** 사막의 장미 구매시 식물체 줄기가 견실(튼튼함)한지 확인하고 선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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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enium obesum ssp. boehmianu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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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비아와 앙골라에 자생하는 사막의 장미 아종인 보에미아넘은 "lis impala"로 2m까지 자라는 관목형 다육식물. 본 종은 사막의 장미속중 잎이 가장 긴 식물로 길이는 10~15cm. 중앙이 자줏빛이면서 가장자리가 분홍인 꽃이 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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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enium obesum ssp. multifloru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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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포 : 남아프리카 북동쪽 짐바브웨
♠ 형태 : 기본종 만큼 줄기가 비대하지 않으며 높이가 다소 낮다. 모든 아종중 가장 아름다운 꽃이 피는데, 가장자리가 붉고 안쪽으로 별모양의 깨끗한 흰색이 일년에 한번씩만 개화. 화경은 3cm정도. 꽃을 보기 위해선 식물을 건조하게 관리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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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enium obesum ssp. obesum "사막의 장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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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포 : 이베리아 반도 남부, 나탈, 탄자니아.
♠ 형태 : 채색은 녹회색이며, 수미터까지 자라 수 있는 대형종이다. 잎은 계란형으로 3~10 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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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enium obesum ssp. oleifoliu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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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포 : 남아프리카 나미비아 남동부와 보스타와 남부
♠ 형태 : 잎 길이는 10cm, 폭은 1.5cm정도로 백분이 덮혀있고, 잎색은 녹회색. 꽃은 어두운 연분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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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enium obesum ssp. socotranu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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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포 : 소코트라섬
♠ 형태 : 사막의 장미속중 대형에 속하며 줄기는 원추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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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enium obesum ssp. somalens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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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포 : 아프리카 동부(東部) Aden만의 소말리아
♠ 형태 : 원추형의 괴근을 형성. 다 자랐을 때 높이는 3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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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enium obesum ssp. swazicu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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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포 : 남아프리카 스와질랜드
♠ 형태 : boehmianum종과 흡사하지만 폭이 좁고 길이가 1~3cm정도로 짧다. 꽃은 어두운 분홍~적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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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죽도과(夾竹桃科, Apocynaceae) 봉퇴수속(棒槌樹屬, Pachypodiu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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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자생지가 남아프리카 마다카스칼인 파키포디움속은 지하부가 괴근성으로 20종 이하의 작은 다육식물 그룹으로 모양새를 빗댄 "꼬끼리 발"이나 "거북" 등으로 알려져 있다. 대부분의 종이 관목형으로 성장하나 몇몇 종은 키가 6m나 되는 수목형으로 자라기도 한다. 본 속은 형태에 있어 아데니움과 비슷하나 가장 특징적인 차이는 강한 가시가 줄기를 뒤덮는 것이다. 희랍어로 Pachypodium은 "두터운 발"이란 뜻을 가진다. 본 속의 식물은 10년이상 성장해야만 꽃을 피우며, 번식은 봄이나 여름에 씨앗을 통해 이루어 진다.
♠ 재배 : 성장이 느린 다육식물로 비료성분이 적고 배수성이 좋은 배양토에 심어 관리
♠ 물주기 : 보통 지하부가 비대한 다육식물은 강수량이 적은 곳에서 자생하여, 수분을 저장할수 있는 능력이 탁월하다. 따라서 물을 너무 자주 주면 수분과잉이 되어 뿌리 썩음은 물론 줄기가 말라 결국은 고사하고 만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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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포 :아프리카 마다카스칼. (생육적온) 12℃ ~35℃.
♠ 형태 : 높이 2~3m, 폭 60cm로 넓고 둥근 잎을 가진다.
♠ 꽃 : 늦은 봄에 암적색의 꽃이 핀다.
♠ 물주기 : 휴면기 11월~3월에는 단수하고 이외는 규칙적으로 관수. 저온 장해에 주의.
♠ 재배 : 성장이 느린종에 속한다. 비료성분이 적고 배수성이 좋은 배양토에 심어 관리. 분갈이를 자주 해 주지 않는 것이 좋다. (번식) 봄~여름에 종자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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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포 : 아프리카 남부 (Port Elizabeth). (내한력) 영상 4°C (생육적온) 12℃ ~35℃. (광) 반그늘~강광
♠ 형태 : 괴근 형성이 뛰어나고, 곁가지가 많이 나오는 중형종으로 (높이) 1.2m (줄기 직경) 30cm.
잎은 타원형이면서 길쭉한데 길이는 10~12cm.
♠ 꽃 : 늦은 봄에 연분홍의 꽃이 핀다.
♠ 물주기 : 휴면기 11월~3월에는 단수하고 이외는 규칙적으로 관수. 저온 장해에 주의.
♠ 재배 : 성장이 느린종에 속한다. 비료성분이 적고 배수성이 좋은 배양토에 심어 관리. 분갈이를 자주 해 주지 않는 것이 좋다. (번식) 봄~여름에 종자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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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비수소(惠比壽笑) Pachypodium brevicaule
| ♠ 분포 : 마다카스칼 남부 (생육적온) 12℃ ~35℃ (자생지 평균온도) 4°C (광) 반그늘~강광
♠ 형태 : 높이 15cm. 폭 30cm크기의 괴근성으로 채색은 밝은 회록색.
줄기가 없어 몸체 자체에서 곁가지가 발생.
♠ 꽃 : 초봄에 황색
♠ 물주기 : 최저 온도 유지시 일년내내 성장하는 종으로 소량의 물을 규칙적으로 관수(최저 수분 유지).
♠ 재배 : 비료성분이 적고 배수성이 매우 좋은 배양토에 심어 관리. 분갈이를 자주 해 주지 않는 것이 좋다. (번식) 봄~여름에 종자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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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포 : 마다카스칼. (생육적온) 12℃ ~35℃.
♠ 형태 : 높이 120cm 폭 30cm의 중형종으로 잎이 크다. 몸체는 맥주병 형상을 하며, 채색은 회록색.
♠ 꽃 : 늦은 봄에 백색의 꽃이 핀다.
♠ 물주기 : 비교적 강수량이 여유 있는 곳에서 자생하므로, 일년내내 적당한 수분을 유지해 준다.
♠ 재배 : 비료성분이 적고 배수성이 매우 좋은 배양토에 심어 관리. 분갈이를 자주 해 주지 않는 것이 좋다. (번식) 봄~여름에 종자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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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포 :마다카스칼. (생육적온) 12℃ ~35℃. (광) 반그늘~강광 (내한력) 저온에 약한 종이다.
♠ 형태 : 높이 60cm 폭 30cm의 괴근성 관목형으로 잎이 작은 편이다. 본 종은 혜비수소(惠比壽笑)와 흡사해 전문가들도 구별하기 어려운 종에 속한다.
♠ 꽃 : 이른 봄에 황색의 꽃이 핀다.
♠ 물주기 : 비교적 강수량이 여유 있는 곳에서 자생하므로, 일년내내 적당한 수분을 유지해 준다. 단, 잎이 있을 경우에만 관수
♠ 재배 : 비료성분이 적고 배수성이 매우 좋은 배양토에 심어 관리. 분갈이를 자주 해 주지 않는 것이 좋다. (번식) 봄~여름에 종자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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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상계(阿亞相界)[게아이]-Pachypodium geayi |
♠ 분포 :마다카스칼. (생육적온) 12℃ ~35℃. (광) 반그늘~강광
♠ 형태 : 높이가 4m에 이르는 대형종으로 지하부는 비대하다. 잎의 길이는 30~40cm에 이르나, 작은 묘일 때에는 5~10cm 정도. 가시의 길이는 3~4cm이고 바늘 모양으로 3개.
♠ 꽃 : 1.8m정도 자라야 노란 줄무늬가 있는 백색 꽃이 여름에 피며, 만개한 꽃에는 향기가 난다. 개화전까지는 외줄기로 자란다.
♠ 재배 : 배수가 잘되고, 통기성이 좋은 배양토에 심어 재배. 다른 식물과 달리 분갈이를 자주해 주지 않아도 되는 식물이다. 가급적 많은 햇빛을 받게 해야 하며, 충분히 쪼여주지 않으면 웃자란다. 휴면기 즉, 영하 -9°C정도에서 잎이 지는 습성을 갖는다.
♠ 물주기 : 영상 12℃이상만 유지 된다면 일년내내 성장하는 종으로 적은 양이나마 수분유지에 힘쓴다.
단, 낙옆이 졌을 때는 건조하게 관리.
♠ 병충해 : 깍지벌레의 분비물에 의해 표면이 검게 변색될 우려가 있다.
(번식) 봄~여름에 종자나 삽목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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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 : Pachypodium succulentum var. griquense
♠ 분포 : 남아프리카. (생육적온) 12℃ ~35℃. (광) 반그늘~강광 (내한력) 저온에 약한 종이다.
♠ 형태 : 낙엽성의 관목형 또는 수목형으로 지하부가 비대하다.
♠ 재배 : 배수가 잘되고, 통기성이 좋은 배양토에 심어 재배. 다른 식물과 달리 분갈이를 자주해 주지 않아도 되는 식물이다. 가급적 많은 햇빛을 받게 해야 하며, 충분히 쪼여주지 않으면 웃자란다. 휴면기 즉, 영하 -9°C정도에서 잎이 지는 습성을 갖는다.
♠ 물주기 : 영상 12℃이상만 유지 된다면 일년내내 성장하는 종으로 적은 양이나마 수분유지에 힘쓴다.
단, 낙옆이 졌을 때는 건조하게 관리.
♠ 병충해 : 깍지벌레의 분비물에 의해 표면이 검게 변색될 우려가 있다.
(번식) 봄~여름에 종자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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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왕수(覇王樹)[사막의 야자 or 마다카스칼 야자]- Pachypodium lamerei(파키포디움 라메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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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 : Pachypodium champenoisianum, Pachypodium menabeum, Pachypodium ramosum
♠ 분포 : 마다카스칼. (생육적온) 12℃ ~35℃. (광) 반그늘 (내한력) 저온에 약한 종이다.
♠ 형태 : 키가 2.4m이상으로 기둥몸체는 회백색인데 줄기는 굵고 긴 가시로 둘러 쌓인 낙엽성 다육식물로 아랫부분은 직경 60cm 정도까지 비대한다. 줄기 상층부에만 잎이 나 있어 마치 사막의 야자처럼 보이는 식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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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에 난 3개의 가시는 한조를 이루어 여느 식물에 비해 신비로운 종으로 많은 매니아들로부터 사랑을 받는 품종이다. 아아상계와 비슷하나 암녹색의 잎은 폭이 넓고 색도 밝다
♠ 물주기 : 영상 12℃이상만 유지 된다면 일년내내 성장하는 종으로 적은 양이나마 수분유지에 힘쓴다.
여름철 직사광선을 많이 보는 조건이라면 충분한 물공급과 함께 가을까지는 옥외재배도 가능.
단, 낙옆이 졌을 때는 건조하게 관리.
♠ 재배 : 배수가 잘되고, 통기성이 좋은 배양토에 심어 재배. 다른 식물과 달리 분갈이를 자주해 주지 않아도 되는 식물이다.
광 : 직사광선을 좋아하지만, 반그늘에서도 잘 자란다. 가급적 많은 햇빛을 받게 해야 하며, 충분히 쪼여주지 않으면 웃자란다. 휴면기 즉, 영하 -9°C정도에서 잎이 지는 습성을 갖는다..
♠ 꽃 : 흰색의 아름다운 꽃이 핀다.
♠ 번식 : 기부에서 자라는 자주를 떼내어 번식. 삽목시 식물의 중간부위를 잘라낸 후 보름정도 말린 후 화분에 심어 번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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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왕수(覇王樹) 철화 Pachypodium lamerei crist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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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의 야자의 돌연변이종으로 밑둥치의 모습이 마치 용이 승천할 때의 모습처럼 뒤틀린 형태로 국제적으로도 희귀한 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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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6m까지 자라며 잎의 크기는 8cm 정도이며 잎폭은 4cm이고 꽃의 크기는 2-3cm정도이고 방향성의 식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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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당(光堂) [코끼리 코]-Pachypodium namaquanu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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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포 : 남아프리카 나미비아 (광) 반그늘~강광
♠ 형태 : 관목 혹은 작은 수목형으로 3m까지 느리게 자란다.
♠ 물주기 : 본 속의 다른 종과는 달리 나마쿠아넘은 성장기가 8월에서 11월로 이 기간동안 규칙적인 관수를 행한다. 이 시기외에는 최저 수분을 유지 할 수 있도록 관수
♠ 꽃 : 본 종은 6년정도 자라야 만, 꽃을 볼 수 있다.
♠ 번식 : 종자번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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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접청(筒蝶靑)[호롬벤세]-Pachypodium rosulatum v. horombense |
♠ 분포 : 마다가스칼
♠ 형태 : 낮은 나무모양으로 가지가 비후하고 가시도 굵다. 화경은 4cm에 이르며 화통은 넓고 커서 볼만한 가치가 있다. 잎은 3~5cm이며 폭 2cm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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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마성(白馬城)[]-Pachypodium saundersii |
♠ 이명 : Pachypodium lealii ssp. saundersii
♠ 분포 : 남아프리카, 짐바브웨 (광) 반그늘~강광
♠ 형태 : 곤봉모양의 기부가 넓은 줄기에 많은 곁가지가 직립하며 녹색의 잎이 4~8cm 길이인 Pachypodium lealii와 유사하나 줄기가 길다.♠ 꽃 : 흰색에 적색 줄무늬 꽃이 늦여름에 핀다.
♠ 재배 : 성장이 매우 더딘 종으로 높이 60~120cm까지 자란다.
♠ 물주기 : 영상 12℃이상만 유지 된다면 일년내내 성장하는 종으로 적은 양이나마 수분유지에 힘쓴다. 단, 낙옆이 졌을 때는 완전단수
♠ 번식 : 봄에 종자번식 |
천마공(天馬空，友玉) Pachypodium succulentum
| ♠ 분포 : 아프리카.
♠ 형태 : (폭) 20~25cm, (높이) 4.5m의 지하부가 비대한 낙엽성 중형종으로 채색은 갈색.
♠ 꽃 : 늦은 봄에 화경 3cm크기의 옅은 분홍색이 깃든 하얀 꽃이 핀다.(중앙부는 진홍색) . (생육적온) 12℃ ~35℃.
♠ 물주기 : 영상 12℃이상만 유지 된다면 일년내내 성장하는 종으로 적은 양이나마 수분유지에 힘쓴다. 단, 낙옆이 졌을 때는 완전단수
♠ 재배 : 배수가 잘되고, 통기성이 좋은 배양토에 심어 재배. 괴근을 갖는 다육식물은 다른 식물과 달리 분갈이를 자주 해주지 않아도 된다. 좋은 괴근 형성을 위해서는 건조하게 관리해야 한다.
♠ 번식 : 봄에 종자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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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포 : 멕시코 카리브해 연안 (생육적온) 8℃ ~35℃.
♠ 형태 : 8m 정도의 나무모양으로 자라며 녹색의 잎은 길이가 30~40cm에 이른다.
♠ 꽃 : (화경) 8~10cm, 초여름~가을에 황백색 꽃에는 향기가 난다. 개화후 2~3개의 가지가 개화지 끝부분으로부터 발달한다.
♠ 물주기 : 잎이 떨어지지 않을 온도(8℃)에서는 적당한 수분이 항상 유지 되어야 한다. 웃자라지 않게 햇볓을 충분히 쬐여야 한다.
♠ 재배 : 건강한 종에 속한다. 배수성과 통기성이 좋은 흙에 어느정도의 보습을 유지 할 수 있는 배양토 사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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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과(석산과; Amaryllidaceae) : Haemanthus(하이만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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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와 아열대 지역에 약 65속 835여종이 비늘줄기나 땅속줄기로 자라는 꽃피는 다년생초 식물. 잎은 끈이나 창 모양이고 줄기의 아래쪽에 모여 달리거나 줄기를 따라 어긋난다. 꽃은 보통 3장의 꽃잎과 3장의 꽃받침잎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열매는 건과(乾果)·삭과(果)·장과(漿果) 등으로 다양하다. 많은 종을 원예용으로 재배하고 있는데, 특히 벨라돈나풀(Amaryllis belladonna), 월하향속(月下香屬 Polianthes), 갈란투스속(Galanthus) , 류코윰속(Leucojum), 수선화속(Narcissus) 식물을 많이 재배한다. 하이만투스속(Haemanthus),알스트로이메리아속(Alstroemeria),히페아스트룸속(Hippeastrum) 등 처럼 백합과 비슷한 많은 열대산 식물들도 이 과에 속한다. 겨울수선(Sternbergia lutea)으로 알려진 유라시아산 관상용 식물은 종종 암석정원이나 정원의 가장자리에 심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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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과(麻科, 薯藷科, Dioscoreaceae) : 귀갑룡속(龜甲龍屬, Diosco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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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갑룡(龜甲龍)[]- Dioscorea elephantipes |
♠ 분포 : 남아프리카 (생육적온) 5℃ ~35℃
♠ 형태 : 몸체가 커짐에 따라 균열 되는 모습이 거북이 등 껍질과 흡사해 붙여진 이름이나, 아프리카에서는 코끼리 발, 또는 코끼리와 연상되는 형체를 갖춘다하여 "꼬끼리 발"이라 부르고 있다. 구경이 1m크기의 코르크질 구근은 반구형 또는 피라미드형으로, 원주민들은 식용으로 사용한다. 생장기에 덩굴이 발생하며 하트형의 잎이 달린다.
♠ 광 : 강한 광선하에서 자라는 종이나, 8cm이하의 구근은 가급적 반그늘에서 관리
♠ 재배 : 재배가 무난한 편이지만 배수가 잘되고 깊고 넓은 화분에 심어야만 건강한 성장을 한다.
♠ 물주기 : 휴면기인 한 여름을 제외하고는 연중 일정량의 수분이 필요하다. 과도한 관수는 구근을 부패시킨다.
♠ 꽃 : (화경) 직경 4mm, 황록색 꽃에는 약간의 향기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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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나물과, 꿩의 비름과(石上菜科, 景天科, Crassulaceae)
돌나물(Sedum sarmentosum) : 수분초(垂盆草), 화건초(火建草) 또는 stonecrop이라고 불리우는 돌나물은 잎이 다육질로 자갈밭이나 돌이 많은 땅에서 잘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줄기가 땅 위로 낮게 기면서 뻗어 나가며, 각 마디마다 뿌리가 발생한다. 잎은 보통 세 장씩 돌려나며, 잎자루는 없다. 꽃은 노란색이고, 꽃자루가 없다. 봄~초여름에 걸쳐 꽃이 피며, 꽃잎은 다섯 장.
천금장속(天錦章屬, Adromischus), 연화장속(蓮花掌屬, Aeonium), 은파금속(銀波 錦屬, Cotyledon), 청쇄룡속(靑鎖龍屬, Crassula), 선녀배속(仙女杯屬, Dudleya), 석연화속(石蓮花屬, Echeveria), 풍차초속(風車草屬, Graptopetalum), 가람채속(伽藍菜屬, Kalanchoe), 마남경천속(魔南景天屬, Monanthes), 와송속(瓦松屬, Orostachys), 후엽초속(厚葉草屬, Pachyphytum), 꿩의 비름(景天屬, Sedum), 장생초속(長生草屬, Sempervivum), 기봉금속(奇峰錦屬, Tylecodon), Roch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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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나물과(石上菜科, Crassulaceae) 천금장(天錦章屬, Adromischus)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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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가 자생지(평균온도 10°C)인 천금장속은 소형의 군생종으로 자라며, 표피가 두터운 물레의 가락 모양으로, 잎은 로제트형으로 자갈색의 반점이 산재한다.
♠ 재배 : (생육적온) -5°C~35°C. (내한력) -1°C. 성장이 무난한 종.
성장은 그다지 빠르지 않으나 튼튼해 기르기 쉬운 품종에 속하나, 고온다습에 약하며,
통기성이 매우 원활한 용토에 심지 않으면 뿌리가 쉽게 상한다.
♠ 관수 : 여름과 겨울동안은 잎을 적셔 주는 정도의 수분이면 충분하며, 이외 성장기엔 규칙적인 관수필요
일조량이 충분하지 않을 경우에 과다한 관수는 식물을 고사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
♠ 광 : 일일 4시간정도 강광이나 반그늘. 직사광선을 좋아하나 너무 쪼이게되면 성장이 더디다.
♠ 비료 : 거의 필요치 않으나 봄과 가을에 액비료를 옆면에 살포.
♠ 병충해 : 깍지벌레나 과습으로 뿌리썩음병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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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 : Cotyledon alstoni
♠ 분포 : 아프리카 서부 Kamiesberge산맥 (내한력) -1°C
♠ 형태 : 성장이 더딘 종으로, 납작한 잎은 7 cm까지 자란다.
♠ 광 : 반그늘
♠ 번식 : 잎꽂이와 종자 번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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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금장(天錦章)[]-Adromischus clavifolius |
♠ 분포 : 남아프리카 Cape Province (자생지 평균온도) 10°C
♠ 형태 : (높이) 10cm. 채색이 녹색인 천금장은 기근이 발생하는 짧은 줄기에 끝부분이 납작한 잎은 6~8개 정도 생기며, 작은 로제트형으로 자란다. 잎은 곤봉모양으로 줄기에 붙어있는 부분이 가늘며 길이 3~7cm, 굵기 1~1.5cm 정도. 잎의 색은 녹색으로 적갈색의 점무늬가 있다.
♠ 꽃 : (화경) 10~30cm, 백록색으로 길이 1cm정도.
♠ 번식 : 줄기의 삽목, 잎꽂이와 종자 번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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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령전(錦鈴殿，大葉天錦章) Adromischus cooper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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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포 : 남아프리카 Cape Province (내한력) -5°C ; 짧은 순간
♠ 형태 : 로제트형의 짧은 줄기에 끝부분이 납작한 잎은 2.5~5cm로 (높이) 7cm의 소형식물. 잎의 색은 녹색으로 적갈색의 점무늬가 있다.
♠ 광 : 반그늘
♠ 꽃 : (화경) 20cm, 연분홍.
♠ 병충해 : 깍지벌레에 유의
♠ 번식 : 잎꽂이와 종자 번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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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락(永樂, 天章)[주름진 잎을 가진 식물]-Adromischus cristatu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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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 : Adromischus poellnitzianus, Cotyledon cristata
♠ 분포 : 남아프리카 Ratelpoort
(내한력) -4°C (자생지 평균온도) 10°C
♠ 형태 : (높이) 10cm. (잎 크기) 4cm. 적색의 기근이 많이 발생.
♠ 광 : 반그늘
♠ 관수 : 성장기 봄과 가을엔 규칙적 관수와 이외엔 건조하게 관리
♠ 꽃 : (화경) 20cm, 관상모양인 흰색.
♠ 병충해 : 깍지벌레에 유의
♠ 번식 : 잎꽂이와 종자 번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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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금성(天錦星) Adromischus hemisphaericu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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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 : Cotyledon hemisphaerica, Cotyledon rhombifolius, Cotyledon maculata, Cotyledon montium-klinghardtii, Adromischus rotundifolius, Cotyledon rotundifolia
♠ 분포 : 아프리카 서부 나미비아 (내한력) -1°C
♠ 형태 : 잎 크기 2.5cm.
♠ 광 : 반그늘
♠ 꽃 : (화대) 40cm, 연분홍 화대에 적색
♠ 번식 : 잎꽂이와 종자 번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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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소금(御所錦) Adromischus maculatu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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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 : Adromischus rupicola, Cotyledon maculatus
♠ 분포 : 아프리카 남부 음뿌말랑가(Mpumalanga)
♠ 재배 : (생육적온) 12~35°C (내한력) 0°C
♠ 형태 : 채색이 갈색과 녹회색으로 (높이) 10 cm까지 자라며,
3cm의 둥그런 잎은 로제트형.
♠ 광 : 반그늘
♠ 꽃 : (화대) 40cm, 연분홍 화대에 적색.
일조량 정도나 몸체의 수분이 충분할 때만 피는 종으로 여름에 개화
♠ 번식 : 줄기의 삽목, 잎꽂이와 종자 번식
♠ 병충해 : 깍지벌레에 매우 민감한 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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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 : Cotyledon trigyna,
Adromischus umbraticola[양귀비선(楊貴妃扇)], Adromischus rupicolus, Cotyledon rhombifolia var. spathulata
♠ 분포 : 아프리카 남부 음뿌말랑가(Mpumalanga)
♠ 재배 : (생육적온) 12~35°C (내한력) -1°C
♠ 형태 : 채색이 암갈색과 녹회색으로 (높이) 10 cm까지 자라며,
3cm의 둥그런 잎은 로제트형.
♠ 관수 : 여름에 규칙적인 관수와 겨울엔 단수 ♠ 광 : 반그늘
♠ 꽃 : (화대) 40cm, 자주빛을 띤 갈색.
♠ 번식 : 줄기의 삽목, 잎꽂이와 종자 번식
♠ 병충해 : 깍지벌레에 매우 민감한 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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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나물과(石上菜科, Crassulaceae) 은파금(銀波錦屬, Cotyledon )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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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와 아라비아에 걸쳐 자생하고 있는 은파금속 다육식물은 많은 종이 현재 tylecodon속으로 통합되었고, 남아 있는 종들 대부분이 관목형이면서 다양한 형태를 갖는다. 대부분 은파금속 식물은 줄기 꺽꽂이로 쉽게 번식시킬 수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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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동자(熊童子)[곰의 발]-Cotyledon tomentosa |
♠ 이명 : Cotyledon ladismithensis,
Cotyledon tomentosa ssp. ladismithiensis
♠ 분포 : 남아프리카 (내한력) -1℃ (생육적온) -1~35℃
♠ 형태 : 줄기 높이 30cm정도로 낮은 나무 모양으로 자라며, 가지가 계속 발생해 넓게 퍼진다. 회록색의 몸체에 두툼한 털이 월토이와 비슷하며 길이 2.5cm, 폭 1.2cm 정도인 잎이 많이 달린다.
♠ 재배 : 양지바른 곳에서 건조하게 키워야 한다.
♠ 광 : 강한 광선은 잎끝을 빨간색으로 변색시킬 수 있으나 반그늘에서 문제없이 자란다. 한여름 고온의 직사광선은 피한다.
♠ 물주기 : 뿌리가 깊게 들어 가지 않는 특성을 갖고 있으므로 배수가 잘되는 배양토에 심고, 화분 위 흙만 젖도록 관수
♠ 꽃 : (화경) 10~20cm, 주황색~적갈색인 초롱꽃 모양. 꽃은 생장점 끝부분에 핀다.
♠ 번식 : 종자나 줄기 꺽꽂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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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회(輪廻)[Pig's ear, Varkoor-plakkie]-Cotyledon orbiculat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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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포 : 남아프리카
♠ 형태 : 장원형으로 표피가 두꺼운 띠를 두른 잎이 아름답고 잎 둘레가 핑크색을 띤다. 숟가락 모양의 큰 잎은 은청색의 분이 뒤 덮혀 있으며 잎 가장자리엔 붉은 색을 머금고 있다. 비를 맞으면 은청색의 분이 없어지기는 하지만
자생지에서는 1m가량 엉성하게 자라 분지한다
♠ 꽃 : 연분홍색을 띤 빨간꽃이 무리져 핀다. 어린 개체라도 종모양의 꽃이 여름에 핀다.
♠ 재배 : 매우 강건한 종으로 겨울철 영하5℃까지 월동이 가능하지만, 가능하면 10℃이상에서 관리하는 것이 좋다. 용토는 과도한 습기를 갖지 않게 관리를 한다
♠ 광 : 양지에서 잘 자라며,
♠ 관수 : 잎에 직접 살수 할 필요는 없다. 휴면기인 겨울엔 매월 1~2회 물주기로 건조하게 관리를 한다.
♠ 번식 : 종자를 이용하여 번식하기도 하지만 봄~여름에 줄기나 잎을 삽목하거나 유묘종을 분리하여 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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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나물과(石上菜科, Crassulaceae) 연화장(蓮花掌屬, Aeonium)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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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북부와 인근 섬에 자생하고 있는 연화장속 다육식물은 노출된 줄기 끝에 로제트형상인 납빛의 잎이 있는데, 이 잎들은 꽃이 진후 낙엽되어 떨어지는 습성을 가지고 있다. 몇몇 종은 메혹적인 채색을 가진다.
♠ 재배 : 이속의 성장기는 대부분 가을과 봄으로 이시기엔 규칙적인 관수를 행한다.
♠ 번식 : 삽목이나 종자번식. (내한력) -4°C (자생지 평균온도) 10°C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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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법사(黑法師)[]-Aeonium manriqueorum cv. 'Zwartkop' |
♠ 이명 : Aeonium arboreum cv. atropurpureum
♠ 분포 : 카나리아 섬 (내한력) -2°C
♠ 형태 : 원예품종으로 잎이 줄기 끝에 로젯트 형상으로 자라고, 25cm 정도 높이의 곧은 줄기에 가지가 조금 나온다.
로제트의 직경은 20cm정도로 잎은 암적자생으로 밀생하고 주걱모양이며 선단은 뾰족하지 않다. 원종은 밝은 녹색이지만 본종은 진한 자색의 원예품종, 잎주위에서는 흰털이 난다.
♠ 광 : 양지나 반그늘. 채색을 변화시키려면 많은 빛을 쬐인다.
♠ 관수 : 한번에 많이 주되 완전히 건조해졌을 때 관수
♠ 꽃 : 긴 총상화서로 25~30cm, 연한 황색꽃이 여름에 개화
♠ 번식 : 삽목이나 종자번식에 의한다. 어느정도 자랐을 때 줄기 끝을 자르고 그늘진 곳에 놓아두면 곧 뿌리가 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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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일산(艶日傘)[접시 식물]
Aeonium undulatum ssp. 'Pseudotabuliforme' |
♠ 이명 : Aeonium arboreum cv. atropurpureum
♠ 분포 : 알 수 없음 (내한력) -2°C
♠ 형태 : 로젯트 형상의 편평한 잎을 가진다.
♠ 광 : 추운 날씨엔 강광. 여름철엔 반 그늘
♠ 관수 : 겨울 과습에 강하나 물빠짐이 매우 원활해야 한다.
♠ 꽃 : 피라밋 모양의 황색꽃이 여름에 개화하는데, 포기이식된 개체는 꽃이 피기 어렵다.
♠ 번식 : 포기 삽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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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나물과(石上菜科, Crassulaceae) 청쇄룡(靑鎖龍屬, 크라슐라 Crassula )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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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대륙에 300종 이상이 자생하고 있다.
대부분은 소형이며 분화용이나 화단용에 어울리는 종들이 많다.
Crassula tectorum은 대형종으로 인기가 높다. 그 외에도 Crassula falcata, Crassula lycopodioides, Crassula tetragona 등은 관상 가치가 높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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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상(佛像)[]-Crassula sp. Buddha’s Temple |
미국에서 재배된 인공 교배종이다. 비교적 얇은 잎을 조밀히 규칙적으로 포개서 사각의 탑과 같이 자라는 소형으로 귀여운 품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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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춘(玉椿) [방울뱀 꼬리]- Crassula barkly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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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 : Crassula teres
♠ 분포 : 남 아프리카 서부 해안 (생육적온) 2~30℃
♠ 형태 : 몸체는 비늘같은 모습의 잎이 서로 압착된 형상으로 줄기는 잎속에 숨어 있으며, 연한 코코아색의 몸체는 길이 10cm내외로 군생을 이루며 자란다.,
♠ 재배 : 성장이 더딘 식물로 건조하게 관리할 경우 햇빛이 적은 실내에서도 재배 가능.
♠ 광 : 반그늘~강광. 분갈이 한 후 강한 광선을 피한다.
♠ 물주기 : 겨울이 성장기인 식물로 여름철엔 가급적 서늘하고 건조하게 관리. 뿌리가 깊게 들어가는 종이 아니므로 표면을 적실정도만 관수.
♠ 꽃 : 4년 정도 자라야만 미색계의 작은 꽃들이 모여 핀다
♠ 번식 : 줄기 꺽꽂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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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자(稚兒姿)[어린이자태]-Crassula deceptrix |
♠ 분포 : 남아프리카 나미비아 (생육적온) 5~35℃
♠ 형태 : 진한 흰 분으로 화장한 표피가 두터운 잎을 포개고 네모의 탑모양으로 뻗는 우미한 종이다. 두꺼운 엽육은 4열로 빽빽하게 겹쳐 있다. 잎은 길이와 폭은 약 1.5cm로 둥그스름한 삼각형이다. 체색은 회백색이며 표면에 알갱이모양의 돌기와 선이 융기해 있다. 약 8cm정도 까지는 단주로 자라지만 나중에 곁 가지를 갖기 시작해 군생으로 성장.
♠ 재배 : 한여름의 고온의 직사광선을 피한다. 비성장기에 분갈이를 하면 뿌리를 제대로 내리지 못하므로 가급적 성장기인 초봄에 분갈이
♠ 광 : 반그늘에서도 잘 자라는 종이나 너무 건조하게 키우면 성장이 더디고 몸체도 가늘어진다.
♠ 물주기 : 깊은 뿌리를 갖고 있지 않은 종으로, 흙 표면만 젖을 정도로 규칙적 관수
♠ 꽃 : 꽃이 생장점 상부의 기다란 꽃대에 옅은 황색, 옅은 분홍색, 백색 등 다양한 꽃들이 무리지어 가을에 피는데, 이때부터 자구를 갖는다. 화경(花梗)은 가늘며 길이는 5~6cm정도
♠ 번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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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천(紀川)[]-Crassula hyb. "Moonglow" |
♠ 형태 : 교배종. 직경 4cm 정도의 사각형 기둥모양이다. 잎은 두껍고 빽빽하게 겹쳐 있으며, 회백녹색. 잎의 윗면은 평편하며 각이져 있고 아래면은 부풀어 오른 모양이다. 화경은 굵고 꽃은 흰색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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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도(神刀) [프로펠러 ;Airplane Plant] Crassula falcata | ♠ 분포 : 남아프리카의 케이프 타운 동남부, 나탈
♠ 형태 : 키는 30∼90cm정도로, 잎은 두껍고 비행기의 프로펠러 모양을 하고 있으며, 개개의 잎은 칼처럼 생겼다.
잎색은 회녹색으로 약간 청색을 띤다. 잎 길이는 7∼15cm이고 폭은 3∼4cm로 흰색의 미세한 털이 잎 전체에 나있다.
꽃은 선명한 홍색으로 다수가 모여 산형화서로 피며 여름에 개화한다.
『관리』양지를 좋아하고 내한력은 8℃이상이어야 한다. 생육적온은 16∼30℃로 건조하게 관리. 번식은 삽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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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을녀(星乙女)[]-Crassula perforata |
♠ 분포 : 남아프리카
♠ 형태 : 분지성으로 많은 줄기가 자라다가 나중에는 도복(倒伏)한다. 마주 나있는 잎은 타원형에 가까우며 끝부분은 날카롭다. 여색은 희녹색으로 적색 점이 있는데, 이점은 잎둘레에 집중되어 빨간 테두리처럼 보인다. 재배조건에 따라 크기나 잎의 모양이 다르다. 잎의 길이는 15~25mm, 폭은 9~13mm정도이며 때로는 가장자리에 털이 나는 것도 있다. 화경은 분지하며 꽃은 황색으로 작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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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월(花月，瑞蝶)[]-Crassula portulacea |
돈이되는 나무의 별명으로 친숙하며 많이 보급되어 있는 종류이다. 튼튼하고 가지가 잘 퍼지고 모양 좋은 관목모양으로 자란다. 가지꽂이로 간단히 번식된다.♠ 분포 : 남아프리카
♠ 형태 : 저목형으로 줄기는 굵고 가지가 많이 나온다. 잎은 둥그스름하며 엽색은 어두운 녹색이고 잎 주위는 적색을 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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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성(翠星)[]- Crassula rupestris |
줄기를 껴안듯이 표피가 두꺼운 짧은 잎이 마주보며 자라, 서로 잎을 포개며 뻗어간다. 다수 분기하여 군생한다. 가을에는 옥외에 내놓으면 예쁘게 단풍 들어 한층 아름답게 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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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나물과(石上菜科, Crassulaceae) 선녀배(仙女杯屬, Dudleya)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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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배(仙女盃)[두들레이아]-Dudleys brittonii |
잎에 흰가루와 띠가 묻은 것이 많다. 이 선녀배는 그 중에서도 가장 아름답고 대형이되는 종류이다. 손가락으로 접촉하면 금방 가루가 묻어나므로 주의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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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나물과(石上菜科, Crassulaceae) 석연화(石蓮花屬, 에케베리아 Echeveria)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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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암탉과 병아리(hen-and-chickens)라 불리운다. 멕시코에서 남미 북서부에 약 100여종이 분포하는데 종간교배에 의해 나온 원예종이 많다.
Echeveria elegans, Echeveria pulvinata 등은 관상가치가 높아 상업 재배되고 있다.
많은 종들이 흔히 암탉과 병아리(hen-and-chickens)라고 불리는데, 이는 어린 개체들이 원식물체 주변으로 모여나기 때문이다. 잎은 다육으로 로젯트상으로 총생하는 것이 많은데 표면이 밀랍, 부드러운 털 또는 가루로 덮여 있으며, 흔히 무지개빛을 띠고 밝은 햇빛을 받으면 가장자리가 붉게 보이기도 한다. 에케베리아속 식물은 촘촘하게 로제트로 나는 대칭되는 잎과 보통 잎 위로 높게 올라오는 꽃자루가 유난히 긴 꽃차례 때문에 식물 수집가들에게 인기가 있다. 에케베리아 길바( Echeveria ×gilva), 에케베리아 엘레간스( Echeveria elegans), 우단풀(=꽃바위솔)( Echeveria pulvinata) 등과 같이 크기가 작은 종들은 작은 화분에 심거나 다른 다육식물과 함께 배수 구멍이 없는 접시 등에 심어 기른다. 에케베리아 기비플로라( Echeveria gibbiflora), 에케베리아 코키네아( Echeveria coccinea), 에케베리아 물티카울리스( Echeveria multicaulis) 같이 크기가 큰 종들은 멕시코와 아메리카 남서부의 정원에서 흔히 볼 수 있다. | |
| 대봉각(大鳳角)[]-Echeveria coerulescens |
♠ 분포 : 남아프리카
♠ 형태 : 다육질로 낮은 나무모양이며 높이 1.5m, 직경 3~4cm 정도로 직립한다. 줄기는 4~5릉, 가지는 3~4릉, 표면은 진한 녹색으로 백분을 띤다. 가시는 1쌍으로 어두운 갈색에 길이는 6~12mm정도이다. 체색(體色)은 진한 녹색에 백분을 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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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야(靜夜)[]-Echeveria derevergii |
♠ 분포 : 멕시코
♠ 형태 : 외줄기, 나중에는 줄기가 선다. 로제트의 직경은 6cm 정도이다. 잎은 두텁고 백분을 띤 옅은 청록색이나, 잎 서단은 옅고 탁한 주황색이다. 꽃은 종모양의 진한 주황색으로 4~6월에 개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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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雪蓮) [라우이]- Echeveria lauii |
♠ 분포 : 멕시코 (내한력) -3℃ (생육적온) -3~35℃
♠ 형태 : 석연화속중 가장 매혹적인 자태를 갖고 있는 설연은 회백색의 장미형 몸체를 갖고 있으며, 잎은 로제트형으로 직경 25cm 정도까지 자란다. 체색은 옅은 청백색. 잎은 혀처럼 생겼으며
♠ 재배 : 배수가 잘 안되는 용토에 심어졌을 경우 무름병에 의해 죽을수 있다. 1월 중순~3월 중순경까지는 가급적 단수.
♠ 광 : 밝은 광선을 좋아하나 반그늘에서도 잘 자란다.
♠ 물주기 : 배수가 잘되는 용토에 심고, 봄~ 여름에는 가급적 건조하게 관리
♠ 꽃 : 늦 봄에 종 모양의 핑크색 꽃이 여러개 핀다.
♠ 번식 : 종자, 줄기 꺾꽂이 혹은 잎 꽂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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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황성(錦晃星)[Plush Plant]-Echeveria pulvinata |
♠ 분포 : 멕시코
♠ 형태 : 길고 두터운 녹색의 잎은 백색의 융모로 뒤덮혀 있어 햇볕에 노출될 경우 은빛이 나는 매우 아름다운 종이다. 모체는 작은 저목형으로 분지성인데 로제트의 잎 직경은 8cm 정도. 생장기인 봄철에 잎 끝은 짙은 적색으로 물든다. 줄기 끝은 어두운 주황색의 잔 털이 나 있다.
♠ 광 : 반그늘이나 양지바른 곳에 두고 관리
♠ 관수 : 물을 줄때는 충분히 관수하고 다음 관수할 때까지 충분히 건조시킨다. 휴면기인 겨울엔 잎이 시들지 않을 정도로 관수. 휴면기 과도한 관수는 뿌리가 썩게 만든다.
♠ 꽃 : 종모양이며 선명한 주황색~적색. 개화기는 2월
♠ 비료 : 원래 척박한 곳에서 자생하는 종이라 거름이 필요없는 종이다.
♠ 번식: 봄에 잎이나 줄기를 잘라 꺾꽂이. 잎꽂이의 경우 한(1)달 후면 새로운 개체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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룬데리 Echeveria cv. Rundell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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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포 : 멕시코. (생육적온) 5~35℃
♠ 형태 : 석연화속중 잎끝에 유일하게 가시가 있는 종으로, 작은 회록색의 몸체에 군생을 이루는 희귀 종이다.
♠ 재배 : 여름철에 가급적 단수. 통풍과 배수가 잘되는 용토에 심어 관리하고, 약간의 수분이 유지 되어야 한다. 용토가 습하면 줄기가 길어 지므로 건조하게 관리
♠ 광 : 반그늘이나 양지 바른 곳
♠ 꽃 : 초여름에 초롱꽃 배열의 진주홍 꽃을 많이 피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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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나물과(石上菜科, Crassulaceae) 가람채(伽藍菜屬, 칼랑코에 Kalanchoe)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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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마다가스카르섬에 자생하며 120종 정도 있다. 품종도 많고 종류도 많으나, 보통 칼랑코에로서 분 식물로 재배되고 있는 것은 Kalanchoe blossfeldiana를 말한다. 보통 브리오필룸속(Bryophyllum)과 키트킹기아속(Kitchingia)을 칼랑코에속에 포함시키기도 하는데 대부분의 식물을 간단히 "칼랑코에"라고 부르며, 독특한 잎 때문에 주목을 받는 가장 흔한 종(種)에는 마다가스카르 바위솔( Kalanchoe tomentosa), 칼랑코에 마르모라타( Kalanchoe marmorata), 만손초( Kalanchoe pinnata), 선녀무( Kalanchoe beharensis), 화호접 또는 천손초( Kalanchoe daigremontiana), 칼랑코에 페드츠켄코이( Kalanchoe fedtschenkoi) 등이 있다. 화려한 꽃을 보기 위해 화분에 심는 식물들은 칼랑코에 블로스펠디아나( Kalanchoe blossfeldiana)의 변종으로, 이들의 꽃은 6주간이나 피어 있어 겨울에도 널리 팔리고 있다. 이 속 식물은 세심한 주위를 기울이지 않아도 비교적 잘 자라는데, 간접적인 빛에서도 살 수 있지만 많은 양의 직사광선이 필요하며 식물 전체가 완전히 말랐을 때만 물을 주어야 한다. 모든 종은 잎꺾꽂이 또는 줄기꺾꽂이로 쉽게 번식시킬 수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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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무(仙女舞) [코끼리 귀] - Kalanchoe beharensis | ♠ 분포 : 마다가스칼 남부 (내한력) 5℃
♠ 형태 : 높이는 3m정도로 자라 직립하여 분지가 잘 되는데 가람채속 중에서 키가 가장 높은 종으로 줄기가 목질화된 다육식물이다. 잎 길이는 25∼40cm이며 엽은 길고 잎은 끝이 좁은 삼각형으로 잎가에는 드문 거치가 있다. 잎은 황록색 또는 회녹색으로 연한 털이 잎 전체에 덮혀 있다.
♠ 꽃 : 미황색으로 안쪽은 자주색.
♠ 관수 : 배수가 원활한 용토에 심어 건조한 듯이 관수
♠ 광 : 건조에 강한 식물로 반그늘이나 양지바른 곳에서 잘 자란다
♠ 번식 : 줄기 꺾꽂이(엽삽)가 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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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변경(紅弁慶)[]-Kalanchoe blossfeldiana |
다육식물로 온실용 다년초이지만 봄에서 늦가을까지 꽃과 잎을 감상할 수 있다. 왜성종 은 키가 10∼20cm, 고성종은 25∼50cm이며 꽃피는 시기에 중심식물로 식재하거나 화분 에 심어서 장식한다. 꽃색은 붉은색, 분홍색, 노랑색 등 여러 종이 있는데 빛이 좋은 곳 에 두어 다소 건조하게 기르는 것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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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손초(화호접)[ Devil's Backbone, Mother of Thousands]- Kalanchoe daigremontian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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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포 : 마다가스칼
♠ 광 : 양지바른 곳이나 직사광선하에서 매우 잘자라는 종이다.
♠ 재배 : 매우 강건한 종으로 휴면기 겨울철에 건조하게 관리하면 매우 낮은 온도에서 견딜 수 있지만 따뜻한 온도를 좋아하므로 겨울에는 햇빛이 잘드는 곳에 놓아 두고 관리.
♠ 번식 : 잎 가장자리를 따라 수 많은 어린 개체들이 발생하는 데, 어린식물을 흙위에 올려두면 뿌리가 빠르게 내린다. 이식시엔 흙이 마를 때까지 물을 주지 않는다
♠ 꽃 : 11월~12월에 개화 |
| 선작(扇雀，姬宮) - Kalanchoe rhombopilos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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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포 : 아프리카 마다가스칼 (생육적온) 영상 7℃이상에서 관리
♠ 형태 : 높이 20cm 내외로 커피색 점무늬 둥근 잎이 부채처럼 달린다.
♠ 재배 : 무난하고 강건하나 잎이 쉽게 탈락되며, 떨어진 잎은 쉽게 재생이 가능
♠ 광 : 반그늘~양지바른 곳
♠ 물주기 : 잎이 있는 시기 즉, 성장기에 규칙적 관수. 우기와 겨울철엔 건조하게 관리
♠ 꽃 : 봄철에 노란 꽃이 수수와 같은 형태로 핀다.
♠ 번식 : 잎 꽂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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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인(唐印)[]-Kalanchoe thysifolia |
♠ 분포 : 남아프리카
♠ 형태 : 줄기에는 잎이 촘촘하게 붙어있으며 줄기는 1m 정도까지 자란다. 백분을 띤 잎은 길이 10~15cm, 폭 4~6cm 정도로 가장 자리가 붉다. 꽃은 황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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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토이(月兎耳)[]-Kalanchoe tomentosa |
♠ 분포 : 마다가스칼 섬
♠ 형태 : 기부에서부터 가지를 치며 높이 50cm 정도의 낮은 나무모양으로 자란다. 잎은 상당히 다육질이며 긴 편원형으로 길이는 7cm, 폭 2cm 정도이다. 줄기와 잎은 조밀한 백모(白毛)형태의 펠트로 덮여있으며 잎 가장자리에는 진한 갈색의 반점이 톱니 모양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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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접(錦蝶)[샹들리에, Mother of Thousands]- Kalanchoe tubiflor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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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포 : 마다가스칼
♠ 형태 : 튜브모양에 반점이 있는 잎을 가진다.
♠ 꽃 : 어느정도 자라면 주황색의 꽃이 핀다.
♠ 재배 : 매우 강건한 식물로 재배는 무난한 종이다. 겨울에는 8℃이상 온도를 유지하여 준다. 새로 심을 경우에는 흙이 마를 때까지 물을 주지 않는다.
♠ 번식 : 잎 끝에는 작은 새끼 식물들이 달리는데 이것을 이용하면 쉽게 새로운 개체를 얻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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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칼랑코에]- Kalanchoe uniflor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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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포 : 마다가스카르, 남아프리카, 에디오피아
♠ 형태 : 일반 가람채속 종과는 달리 잎의 크기가 작다.
♠ 꽃 : 1월~3월에 종모양의 아름다운 꽃이 연속해서 달린다.
♠ 재배 : 토양은 마른 듯하게 관리한다. 7℃이상에서 월동하며 충분한 광선을 필요로 하므로 밝은 곳에서 관리한다.
♠ 번식 : 봄에 꺾꽂이에 의한 번식이 용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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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ostachys japonicus v. glaucus |
꽃은 늦가을에 탑을 세운 것 같은 느낌으로 백색의 작은 꽃이 이삭모양으로 달린다. 겨울동안에는 가늘고 긴 잎은 흔적을 없애고, 대신 짧은 잎을 가득 단단히 감은 로제트를 형성하고 월동한다.
 사진은 "Orostachys) boehmer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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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미인(星美人)[Moon Stones, Pearly Moonstones]-Pachyphytum oviferum |
♠ 분포 : 멕시코
♠ 형태 : 작고 낮은 나무모양으로, 로제트의 직경은 10cm 전후이다. 잎끝은 넓고 무디며 달걀을 뉘어놓은 모양이고, 두껍고 백분을 띤 잎은 옅은 청록색이다. 잎 길이는 2∼4cm, 폭은 2∼2.5cm로 두께는 1∼1.5cm의 두꺼운 다육식물이다. 잎끝은 둥글고 끝은 약간 뾰족하다. 꽃잎은 선홍색이며 종 모양으로 피고 내측은 선명한 적색이 난다. 개화기는 4∼6월이다.
『관리』반그늘에서 잘 자라고, 내한력 7℃. 생육적온 16∼30℃로 건조한 듯 관수하고, 번식은 삽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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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나물과(石上菜科, Crassulaceae) 꿩의 비름(景天屬, 세듐 Sedum)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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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나무속(Sedum)속 - stonecrop, 일명 sedum, orpine라 불리우고 있다.
주로 북반구의 온난지에 400종 이상이 자생하고 있다. 종이 많은 만큼 형태도 다양하다. Sedum sieboldii나 Sedum spectabili는 분 식물로 적합하며, Sedum rubrotinctum, Sedum morganianum 등은 다육정도가 대단히 높아 관상가치도 높다. 어떤 식물들은 잎이 특이하고 흰색·노란색·분홍색·빨간색 꽃이 아름다워 온실에서 기른다. 암석 정원이나 바위벽, 정원의 가장자리에는 키가 작은 종류들을 많이 심는다. 세둠 아크레(Sedum acre), 세둠 알붐(Sedum album), 세둠 스푸리움(Sedum spurium) 등은 바위 표면에서 이끼처럼 자라 바위에 방석을 깐 것 같이 보인다. 정원에 심는 식물로는 키가 좀 크고 초록색 꽃이 피는 세둠 막시뭄(Sedum maximum), 적자색 꽃이 피는 자주꿩의비름(Sedum telephium), 분홍색 꽃과 청록색 잎이 달리는 세잎돌나물(Sedum sieboldii) 등이 있다. 노란꽃이 피는 세둠 멕시카눔(Sedum mexicanum)은 세둠 모르가니아눔(Sedum morganianum)과 무늬돌나물 등과 함께 벽에 거는 꽃바구니를 만드는 데 쓰인다. 우리나라에 자라는 돌나물속 식물에는 물기가 많은 지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돌나물(Sedum sarmentosum)과 산속 바위틈에서 자라는 바위채송화(Sedum polystichoides), 논밭 근처에서 자라는 말똥비름(Sedum bulbiferum), 양지바른 곳에서 자라는 꿩의비름(Sedum erythrosticum)과 기린초(Sedum kamtschaticum)등 20여 종이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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꿩의비름[]-Sedum eryhrostichum |
햇빛이 잘 쬐는 곳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분백색이 돌며 둥글고 곧게 서며 키는 30 ~ 90cm. 잎은 육질이고 타원형이며 가장자리는 둔한 톱니로 되어 있다. 꽃은 흰색 바탕에 붉은 빛이 돌고 줄기 끝에 산방상 취산꽃차례를 이루어 많은 꽃이 달린다. 꽃잎과 꽃받침은 각각 5개씩. 수술은 5개이며 꽃밥은 자줏빛. 암술은 5개이며 붉은빛이 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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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초(麒麟草)[]-Sedum kamtschaticum |
키는 30cm정도까지 자라며 잎은 어긋난 형태로 여름에 노란색의 잔꽃이 꼭대기에 많이 피고 골돌과를 맺는다. 애순은 식용하고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산과 들의 바위 위에 자라는데 한국, 아무르,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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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포 : 멕시코 (생육적온) 5℃~30℃
♠ 형태 : 체색은 옅은 녹색으로 다육의 잎엔 흰색의 털이 잔털같이 돋아나 있는 귀한 품종. 자구가 자주 발생
♠ 물주기 : 고산성임으로 고온다습에 매우 약하다. 최저온도 유지와 휴면기인 동계엔 건조하게 관리
♠ 병충해 : 깍지벌레.
♠ 재배 : 배수성과 통기성이 좋은 용토에 심어 관리.
♠ 꽃 : 1.5cm크기의 흰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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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염(玉珠簾)[구슬얽이]-Sedum morganianum |
연한 백녹색인 장원형의 잎을 가지에 촘촘히 붙이고 잘 군생한다. 드리워 처지는 모습이 Hanging타입의 다육으로서는 절호의 종류이다. 난점은 접촉하면 잎이 부서지듯이 떨어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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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옥(虹玉)- Sedum rubroinctum |
단풍 드는 다육식물의 대표종으로 가을이 되고 옥외에서 직사 광선을 쬐어 키우면 선명하게 단풍이 든다. 내한성은 제법 있으나 영하로 내려가면 죽는다.
♠ 분포 : 멕시코
♠ 형태 : 초장 10~15cm 정도로 약간 딱딱한 줄기에 2~3cm의 길고 둥근형 잎이 달린다.
♠ 재배 : 봄부터 여름동안의 생육기간 중에는 녹색이나, 가을에 관수를 적게 하고 강한 광선을 쬐면 잎이 붉게 물든다.
♠ 꽃 : 여름에 별모양의 황색 꽃이 개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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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서화 [원숭이 꼬리]-Sedum burriit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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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포 : 멕시코 (내한력) 5℃이상 유지
♠ 형태 : 옥수수 열매와 흡사한 모양을 가지며, 공중걸이용 재배식물로 널리 알려져 있다.
♠ 관리 : 연중 햇빛을 잘 받게 하여 웃자라지 않도록 키우는 것이 포인트이다.
♠ 관수 : 건조에 강하므로 가급적 물을 주는 것을 자제하여 식물을 작게 키운다.
♠ 분갈이 : 이식 시기는 4~5월이 적당하며, 배수가 원활한 용토에 심어 관리.
♠ 번식 : 포기나누기(분주), 꺾꽂이(엽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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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나물과(石上菜科, Crassulaceae) 장생초(長生草屬, 셈페르비붐 Sempervivum)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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꿩비름과의 풀, 일명 장생초
40여 종(種)으로 이루어진 이 속은 키가 작은 다육식물로 유럽, 모로코, 아시아 서부가 원산지이다. 'houseleek'라는 이름은 유럽에서 초가지붕 위에서 자라는 몇몇 종의 모양에서 따온 것이며, 'live-forever'는 이들의 내한성과 내구성을 가리켜 붙여졌다. 보통 두꺼운 다육질의 잎이 빽빽하게 로제트를 이룬다.
작은 묘목은 모(母) 식물체 근처에서 송이를 이루면서 만들어진다. 정원의 가장자리, 암석정원 및 암벽에 기르기에 적당한데, 집안에서는 창가의 화분에 심어두면 좋고 접시 위에 올려놓아도 잘 어울린다. 셈페르비붐 텍토룸(Sempervivum tectorum)은 영어로 'old-man-and-woman' 또는 'hen-and-chickens'라고도 하는데, 원예학적으로 흥미를 끄는 많은 재배변종이 만들어져 있다. 셈페르비붐 아라크노이듐(Sempervivum arachnoideum)은 잎끝이 거미줄 같은 가닥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많은 변종이 만들어졌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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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만도, 자만대초(紫万代草)[]-Sempervivum violaceum |
고산성의 건생식물로 산초적인 경향이 있어 내한성은 강하고 옥외에 재배하고 싶은 식물이다. 품종은 빨강잎 등 여러가지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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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 Sempervivum tectorum |
♠ 분포 : 프랑스, 이탈리아 알프스 (내한력) -12°C
♠ 형태 : 잎은 로제트형이며 군생으로 성장. 꽃이 핀후 식물이 죽어 버리는 독특한 식물로 많은 변종이 있다. 잎의 색과 꽃의 색 또한 매우 다양
♠ 광 : 반그늘을 좋아하나, 싱그러운 잎을 보기 위해선 밝은 그늘에 놓아 두고 관리. 최대 38°C이하에서 관리
♠ 꽃 : 여름에 별모양의 꽃이 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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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나물과(石上菜科, Crassulaceae) 기봉금(奇峰錦屬, Tylecodon)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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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tyledon속에 포함되어 분류되었으나 현재 아프리카 40여종 다육식물을 묶어 Tylecodon속으로 구분하고 있는데, 기봉금속이 특징적인 꽃, 나선형의 탈락성 잎이 있는 것에 비해 Cotyledon속과 다른 점이라고 할 수 있다. 키 2.5~200cm 크기의 괴근성 관목형으로 자라 관상가치가 매우 좋은 식물로 알려져 있다. Tylecodon는 Cotyledon의 철자변환. 기봉금속 대부분이 강한 독성을 가지고 있으므로 취급시 주의하고 만졌을 경우 손을 씻어야 한다. | |
| 만물상(万物想) Tylecodon reticulat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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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 : Cotyledon reticulata, Cotyledon juttae
♠ 분포 : 아프리카 남서부 나미비아 (내한력) ℃ (생육적온) 5~30℃
♠ 형태 : 가시가 있으며, 작은 관목 형태로 자라는 다육식물로 폭 12cm, 높이 30cm까지 성장. 줄기에는 작고 갸름한 4~8장의 1.5cm 잎이 불규칙적으로 나 있다.
♠ 재배 : 성장기가 겨울철인 다육식물로 배수성과 통기성이 좋은 용토에 심어 가급적 건조하게 관리
♠ 광 : 일조량이 많은 장소에서 관리. 많은 햇빛을 받지 않을 경우 줄기가 비대하지 않는다.
♠ 물주기 : 잎이 있는 시기에는 규칙적 관수. 잎이 지기 시작하면 단수해야 한다.
♠ 꽃 : (화경) 1.5~2cm, 미색계 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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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봉금(奇峰錦)[]-Tylecodon wallichii |
다육질의 윤이 나고 싱싱한 긴 잎으로, 잎이 떨어진 뒤에는 줄기에 엽흔으로 길게 흡집이 돌출해 남는다. 가지를 잘 나누어 30cm정도 크기의 큰 군생포기로 된다. 유독식물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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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나물과(石上菜科, Crassulaceae) 로케아(Rochea)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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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에 수 종이 자생하고 있다. 다육의 정도는 낮으나 분 식물로서의 가치가 높아 상품화되고 있는 것은 Rochea coccinea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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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설란과(龍舌蘭科, Agavaceae )
용설란속(龍舌蘭屬, Agave), 복극란속(福克蘭屬, Furcraea), 주병란속(酒甁蘭屬, Nolina), 사란속(絲蘭屬, Yucca), Beaucarnia, Calibanus, Dasylirion, Hesperaloe, Manfred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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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설란과(Agavaceae) 용설란속(龍舌蘭 : Agave)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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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를 중심으로 북미, 남미, 서인도제도 등이 원산이며 약 300여종이 있는데, 따뜻한 지방에서는 정원이나 울타리에 심어 관상수로 이용된다. 보통 외줄기로 성장하나 때때로 기는 줄기(runner)가 발생해 자주(子侏)가 생긴다. 꽃을 피우기 위해 영양을 다 소모하고 꽃이 진후 단기간에 죽으며 죽기전에 기부에 새로운 개체를 남긴다. 잎 가장자리에 날카로운 가시가 있으며 다육의 잎이 로젯트상으로 총생한다. 꽃통은 보통 통모양이고 수술은 6개이며 씨방은 하위(下位).
이 속의 잎에서는 섬유 또는 줄기부분을 발효시켜서 테킬라 등 술의 원료로 사용한다. 일반적으로 용설란으로 알려져 있는 것은 Agave americana로 정원수로 많이 이용되고 있다. 소형종으로 잎에 무늬가 있거나 가시가 아름다운 것은 분 식물용으로도 많이 이용되고 있다. 이 속의 식물은 주로 잎에서 얻어지는 섬유 때문에 중요하다. 사이잘(Agave sisalana)에서 얻어지는 사이잘 삼(sisal hemp)은 가장 값비싼 경질의 섬유이다. 헤네켄 섬유(henequen fibre)는 아가베 포우르크로요이데스(Agave fourcroyoides)로부터, 칸탈라 섬유(cantala fibre) 또는 마닐라 마게이 섬유(Manila-Maguey fibre)는 천수관음(千手觀音，浦島 ; Agave cantala)으로부터 얻는다. 용설란속 식물의 일부 종에는 수액이 들어 있는데, 이를 발효시켜 치즈 향이 나는 용설란주(pulque)를 만들고 있다.
[대형종] 바늘모양의 잎을 가진 취상(吹上, Agave stricta "고슴도치용설란")
[중형종] 잎에 흰 테두리나 줄이 있는 세설(笹雪, Agave victoriae-reginae), 흑색가시 Agave parryi.
[소형종] 희난설(Agave parviflora), Agave barviflora, Agave pumila, 뇌신(雷神, Agave potatorum)
♠ 형태 : 잎이 자주 발생해 규칙적으로 포기 외부를 에워싼다. 근출엽(根出葉, rosette) 폭이 대부분 1m가 넘는 대형종이나, 재배할 경우에 그 절반 정도밖에 자라지 않는다.
♠ 재배 : 겨울에는 최소 0℃이상 유지시켜 건조한 상태로 월동하도록 한다.
♠ 분갈이 : 4월경이 최적이며, 생장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수년동안 다시 심을 필요가 없다. 큰 화분보다는 다소 적은 화분에 심어 관리하는 것이 좋다. 특히 화분의 아래쪽은 굵은 자갈을 넣어 배수가 원활하게 한다. 이식후엔 흙을 단단하게 다져준다
♠ 비료 : 배양토는 유기질을 풍부하게 넣고 배수가 잘되도록 한다.
♠ 관수 : 다른 다육식물과는 달리 여름이 성장기이므로 충분한 급수가 요구된다.
극한 가뭄에서도 잘견디나 뿌리가 쉽게 상하는 단점이 있어 배수가 원활한 용토에 심고 규칙적인
관수가 필요
♠ 번식 : 봄에 종자나 밑둥이에서 발생한 자주(子侏, Pup)로 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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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설란(龍舌蘭) [Century Plant, Maguey]- Agave america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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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 : Agave altissima, Agave communis, Agave complicata, Agave felina, Agave fuerstenbergii, Agave gracilispina, Agave ingens, Agave melliflua, Agave milleri, Agave picta, Agave ingens var. picta, Agave ramosa, Agave rasconensis, Agave spectabilis, Agave subzonata, Agave theometel, Agave americana var. theometel, Agave variegata, Agave virginica, Agave zonat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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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포 : 멕시코 동부 (내한력) -8°C (평균) 10°C
" "냉해를 받은 후 회복이 느린종으로 저온에 유의"
♠ 형태 : 기부 근출엽(根出葉, rosette)의 폭 3m, 잎은 20∼30개. 잎은 바소꼴로 두터운 청백색이며 잎 가장자리에는 날카로운 가시가 있다.
줄기 중앙의 녹색과 가장자리 노란색이 대비되어 매우 아름다운 종이다. 노란색부분은 엽록소가 없기 때문에 녹색으로만 되어 있는 용설란에 비해 생장이 더디다.
♠ 꽃 : (개화시기) 10∼15년(최소 8년)이 지나야 꽃이 핀다.
(크기) 길이 9㎝, 화대 5∼8m
(형태) 로제트의 중심에서 굵은 꽃대가 5∼8m정도 매우 높게 자라, 원추꽃차례에 많은 황록색 꽃(아스파라거스와 흡사)이 핀다. 꽃이 핀 뒤 단복지(短匐枝)를 남기고 그루는 말라죽는다.
♠ 광 : 고온의 직사광선을 좋아한다.
♠ 재배 : 성장속도가 빠른 종. 여름이 성장기이므로 충분한 급수가 요구되나, 극한 가뭄에서도 잘견디므로 뿌리가 쉽게 상하므로 배수가 원활한 용토에 심고 규칙적인 관수가 필요
♠ 번식 : 종자나 밑둥이에서 발생한 자주(子侏, Pup)로 번식
♠ 기타 : 테킬라(tequila)라는 술을 만드는데 원료로 사용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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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녹(初綠) [강아지풀 용설란] - Agave attenuata "총상화서가 강아지 풀을 닮은 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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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 : Agave cernua, Agave debaryana, Agave glaucescens Hooker, Agave kellocki, Agave pruinos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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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포 : 멕시코. (내한력) -1°C (자생지 평균온도) 10°C
♠ 형태 : 근출엽(根出葉, rosette)의 폭 1.5m, 높이 1.5m로 잎 가장자리에 가시가 없는 종이다.
♠ 꽃 : (개화시기) 10년이 지나야 꽃이 핀다. (화대) 2~4m, 황녹색
♠ 재배 : 무난하고 강건한 종으로 반그늘에서만 키워야 하는 종이다.
본 종은 열대지방에 자생하는 관계로 다른 용설란속에 비해 저온에 민감하고, 아리조나의 뜨거운 태양을 싫어해, 빈번한 관수는 불필요.
♠ 번식 : 종자나 밑둥이에서 발생한 자주(子侏, Pup)로 번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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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청(萬年靑) [Maguey Lechugilla ]-Agave angustifolia 'Marginat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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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 : Agave breedlovei, Agave costaricana, Agave elongata, Agave endlichiana, Agave excelsa, Agave ixtli, Agave jacquiniana, Agave letonae var. marginata, Agave marginata, Agave pacifica, Agave panamana, Agave prainiana, Agave yaquiana, Agave zapup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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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포 : 멕시코 Jalisco. (내한력) -4°C (자생지 평균온도) 10°C
♠ 형태 : 근출엽(根出葉, rosette)의 폭 90cm이상, 높이 2m이상.
♠ 광 : 고온의 직사광선을 좋아하는 종.
♠ 관수 : 건조하게 관리
♠ 번식 : 자주(子侏, Pup)에 의한 번식이 용이
♠ 꽃 : (화대) 3~5m, 황녹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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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베 파리 - Agave parryi var. parry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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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 : Agave chihuahuana, Agave americana var. latifolia, Agave patonii, Agave chihuahuana, Agave scabra, Agave wislizeni
♠ 분포 : 아리조나, 뉴멕시코 표고 1200~2700m (내한력) -7°C (자생지 평균온도) 10°C
♠ 형태 : 채색이 녹회색으로 국화과의 아티초크와 흡사한 용설란. 근출엽(根出葉, rosette) 폭 90cm, 높이 60cm로 잎 가장자리와 끝에 흑색의 가시가 일정한 간격으로 나 있는 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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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배 : 강건하고 무난한 종에 속한다. 메마른 땅이나 극한 건조에 잘 견디나 배수가 원활해야 한다. 작은 화분에 심었을 경우 뿌리의 성장장애로 인해 말라 죽을 수가 있으므로 가급적 큰 화분에 심어 관리
♠ 꽃 : 용설란속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 종으로 20년 정도 지나야 소형의 황색~주황색 꽃이 핀다. (화대) 4.5m
♠ 번식 : 종자나 밑둥이에서 발생한 자주(子侏, Pup)로 번식
♠ 광 : 고온의 직사광선을 좋아하는 종.
♠ 관수 : 여름이 성장기이므로 충분한 급수가 요구되나, 뿌리가 쉽게 상하므로 배수가 원활한 용토에 심고 규칙적인 관수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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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상천(吉祥天)[]-Agave parryi v. huachucensi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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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 : Agave huachucensis, Agave applanata var. huachucensis
♠ 분포 : 아리조나, 뉴멕시코 Sonora (내한력) -10°C (자생지 평균온도) 10°C (생육적온)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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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태 : 기부에 잎이 밀집된 로제트 형상을 하고 있지만 간혹 런너가 발생한다. 다육질의 잎은 백분의 회백색을 띤 녹색이다. 기본 종보다 잎이 크며, 끝은 뾰족하고 가시는 짙은 갈색. 엽촉 35cm. 길이 65cm정도.
잎의 색깔은 흰색의 분으로 약하게 피복된 청록색을 띄우며 잎 가장자리에는 가시가 있다. 잎 끝부분의 흑갈색 가시는 길이 5~6mm정도로 굵고 단단하다. 잎 주변의 가시는 2~3cm 간격으로 나있고, 길이는 3~5mm정도이다. 근출엽(根出葉, rosette) 폭 120cm, 높이 90cm로 잎 가장자리와 끝에 흑색의 가시가 일정한 간격으로 나 있는 종이다.
♠ 광 : 햇빛을 좋아하므로 반그늘 상태의 밝은 곳에서 관리.
♠ 관수 : 건조에도 강하지만, 마르지 않게 관리한다. 여름이 성장기이므로 충분한 급수가 요구되나, 뿌리가 쉽게 상하므로 배수가 원활한 용토에 심고 규칙적인 관수가 필요
♠ 번식 : 종자나 밑둥이에서 발생한 자주(子侏, Pup)로 번식
♠ 용토 : 배양토는 유기질을 풍부하게 넣고 배수가 잘되도록 한다. 특히 화분의 아래쪽은 굵은 자갈을 넣어 배수에 신경쓰고 다시 심을 때는 흙을 단단하게 다져준다.
♠ 분갈이 : 4월경이 최적. 생장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수년동안 이식할 필요는 없다. 큰 화분보다는 다소 적은 화분에 심어 관리하는 것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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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 : Agave scolymus, Agave verschaffletii
♠ 분포 : 멕시코 Oaxaca, Chiapas, Puebla
♠ 형태 : 직경 20~25cm 정도로 보통은 외줄기 이나 작은 묘일 때에는 자주가 생겨 군생주로 되기도 한다. 엽폭은 7~10cm, 길이는 15~20cm정도, 잎 가장자리는 물결모양이며 특히 잎끝 부분은 요철이 심하다. 엽색은 백분을 띤 녹색이다. 잎끝 가시길이는 1.2~6cm이고 갈색으로 조금 구불구불하다. 잎 가장자리의 가시는 0.5~3cm간격으로 나있으며, 길이는 0.3~1.5cm정도이다.
♠ 광 : 고온의 직사광선을 좋아하는 종으로 매우 건조하게 관리.
♠ 번식 : 봄~여름에 종자나 밑둥이에서 발생한 자주(子侏)로 번식
♠ 기타 : 본 종은 알콜음료를 만드는 원료로 이용
♠ 용토 : 배양토는 유기질을 풍부하게 넣고 배수가 잘되도록 한다. 특히 화분의 아래쪽은 굵은 자갈을 넣어 배수에 신경쓰고 다시 심을 때는 흙을 단단하게 다져준다.
♠ 분갈이 : 4월경이 최적. 생장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수년동안 이식할 필요는 없다. 큰 화분보다는 다소 적은 화분에 심어 관리하는 것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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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상(吹上)[고슴도치용설란]-Agave strict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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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 : Agave striata var. stricta, Agave hystrix
♠ 분포 : 멕시코 Puebla (내한력) -4°C (자생지 평균온도) 10°C
♠ 형태 : 잎 끝이 바늘 모양으로 뾰족한 취상은 고슴도치 용설란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종이다. 초기에는 외줄기이나 오래되면 줄기를 신장하여 가지치기 한다. 직경 90cm, 높이 60cm까지 성장. 엽수가 매우 많으며 구형을 이루는데, 엽폭 6~10mm. 길이 25~30cm 정도이며 가늘고 둥근 막대기 모양이다. 잎은 방사상으로 직립하며, 늘어지는 것이 없다. 엽색은 백색을 띤 회녹색이다. 잎 끝의 가시는 곧으며 예리하고. 길이는 2~2.5cm 정도. 적갈색에서 회색으로 변한다.
♠ 광 : 직사광선 보다는 반그늘에서 잘 자라며 비교적 건조하게 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저온에 강해 -4℃까지도 저온에 견딜 수 있다.
♠ 번식 : 종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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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난설 [Twin Flower Agave] - Agave geminiflor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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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포 : 멕시코 (내한력) -4℃
♠ 형태 : 기부에 잎이 밀집된 로제트 형상을 하고 있지만 간혹 런너가 발생한다.
♠ 관리 : 저온에 강한 종으로 직사광선 보다는 반그늘에서 잘 자라며 비교적 건조하게 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 번식 : 종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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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포 : 멕시코 Oaxaca (내한력) -3°C (자생지 평균온도) 10°C
♠ 형태 : 보통 단구로 직경 75cm까지 성장. 잎수가 다른 종에 비해 그리 많지 않으며 늘어지는 것이 없다. 잎 끝의 가시는 고동색으로 위를 향한다
♠ 광 : 고온의 직사광선을 좋아하는 종.
♠ 관수 : 건조하게 관리
♠ 번식 : 종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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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자룡(靑磁龍)[]-Agave utahensis v. nevadensis |
♠ 이명 : Agave nevadensis
♠ 분포 : 미국 California, Nevada. (내한력) -18°C (자생지 평균온도) 10°C
♠ 형태 : 자주를 내어 군생한다. 직경은 0~30cm정도, 엽색은 백분을 띤 청록색이며 길이는 12~20cm 정도이다. 잎둘레는 약간 물결모양이며 2~3cm 간격으로 1.5~3mm의 25~30cm 굽은 가시가 있다. 선단의 가시는 가늘고 길이 3~9cm 정도이며, 대부분 곧으나 간혹 구불구불한 것도 있다. 가시색은 암갈색에서 회백색으로 변한다.
♠ 광 : 고온의 직사광선을 좋아하는 종.
♠ 관수 : 건조하게 관리
♠ 번식 : 봄이나 여름에 종자나 자주(子侏)로 번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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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설(笹雪，王妃龍舌蘭)[빅토리아 여왕]-Agave victoriae-regina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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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 : Agave ferdinand-regis, Agave consideranti, Agave nickelsii
♠ 분포 : 멕시코 (내한력) -11°C (자생지 평균온도) 10°C
♠ 형태 : 작은 묘일 때에는 자주가 잘 생기나 크면 외줄기로 된다. 직경은 45cm정도. 잎 폭은 3~7cm 정도로 약간 끝이 가늘며, 길이는 10~30cm. 단단하며 진한 녹색이고, 잎의 앞.뒤에 선명한 흰색의 경계선이 있으며 잎둘레도 흰 각질상의 선으로 둘러 싸여있다. 완벽한 좌우대칭인 잎의 모양이 매우 아름답다. 각 잎의 끝에는 짧고 튼튼한 흑색의 날카로운 가시가 있다.
♠ 재배 : 성장이 더딘 종으로 관수를 가급적 줄여 관리. 여름철 실외에 두고 관리해도 무난한 종. 환경에 따라 희선이 없어지는 경우도 있는데, 다시 생기지는 않는다.
♠ 광 : 고온의 직사광선을 좋아하는 종.
♠ 꽃 : 40년이상 성장해야만 암녹색의 꽃을 볼 수 있는 식물로, 꽃이 진 후엔 생명을 마친다.
♠ 번식 : 봄이나 여름에 종자나 자주(子侏)로 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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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설란과(龍舌蘭科, Agavaceae) 복극란(福克蘭屬, Furcraea)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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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청 []- Furcraea selloa v. marginat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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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가 원산지로, 잎은 용설란잎보다는 좁고 얇으며 긴타원형이다. 기부보다는 중간이 약간 넓으며 상부는 뾰족하다. 엽색은 밝은 녹색이며 잎 가장자리엔 세로로 노란줄 무늬가 나 있고 날카로운 가시가 규칙적으로 붙어 있으며 엽면은 약간 파상을 나타낸다. 반그늘을 좋아하며, 규칙적인 관수가 필요하다. 내한력 5℃이고, 분주로 번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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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설란과(龍舌蘭科, Agavaceae) 주병란(酒甁蘭屬, Nolina)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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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꾸리난 [Pony Tail Plant]-Nolina recuvata |
♠ 분포 : 멕시코 (내한력) -7°C로 저온에 매우 강한 건생식물로 다육식물로 취급하지 않는다.
(생육적온) 0 ℃ ~35℃
♠ 형태 : (높이) 4.5m, (구경) 1m, 잎의 길이 1m, 잎의 폭 1~2cm. Nolina속은 아가베의 작은 속에 속한다. 이종은 아나나스과로 분류를 하기도 하며, 드라세나, 유카와 함께 대표적인 사막 식물이다.
♠ 재배 : 매우 강건한 종으로, 주근이 없이 5~10mm 굵기의 뿌리를 갖고 있어 큰 어려움이 없다. 호비(好肥)성 식물로 속성 재배가 가능 하다. 지상부의 밑부분은 비대한 덩어리가 형성되며 여기에 수분을 저장한다.
♠ 물주기 : 성장기에 물을 충분히 공급해 주어야 잎끝이 마르지 않는다. 화분의 배양토가 마르면 충분히 물을 준다.
♠ 꽃 : 백색. ♠ 번식 : 종자나 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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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수과(龍樹科, Didiereaceae) 유카(Yucca)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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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메리카 남부가 원산지이며, 40여 종(種)의 다육식물로 이루어진 이 속의 대부분종들은 줄기가 없으며 뻣뻣한 잎은 칼 모양으로 아랫부분에서 로제트를 이루고 매끈한 흰꽃은 무리지어 핀다.
유카 브레비폴리아(Yucca brevifolia)는 줄기가 10m가 넘기도 한다. 천수란(Yucca aloifolia)·유카(Yucca gloriosa)·실유카(Yucca filamentosa)는 특이한 모양과 꽃이 아름다워 관상용으로 많이 기른다.
이 속의 많은 종들은 그 목질성 줄기와 가시가 달린 잎 때문에 관상용으로 인기가 좋다. 놀리나속(Nolina)과 다실리리온속(Dasylirion)의 일부 종들은 더 긴 꽃대와 좁은 잎을 제외하고는 유카 식물과 비슷하며 이들 역시 재배된다. 줄기가 짧은 다실리리온 아코트리쿰(Dasylirion acotrichum)과 줄기 아래쪽이 부풀어서 병 모양을 이루는 놀리나 레쿠르바타(Nolina recurvata)를 가장 흔히 관상용으로 심는다. 열대성 종류인 코르딜리네 인디비사(Cordyline indivisa), 코르딜리네 아우스트랄리스(C. australis), 코르딜리네 테르미날리스(Cordyline terminalis)의 엽맥이 넓은 붉은 잎을 가진 변종들은 온실과 집안의 화분에 흔히 심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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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수란 [Dagger Plant] - Yucca aloifoli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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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포 : 미국, 멕시코, 자마이카
♠ 특징 : 상록 관엽, 관화식물로 5℃정도에서 월동하며 여름에는 충분한 광선이 필요하다.
♠ 꽃 : 6월 ~ 7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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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수과(龍樹科, Didiereaceae) 아룡목(亞龍木屬, Alluaudia)속, 용수(龍樹屬, Didierea)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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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형의 자웅이체 아룡목속은 마다가스칼에 흔하게 산재해 있는 다육식물로 줄기에 가시가 나 있으나 선인장과와는 관련이 없는 속이다. 또한 복계화속(福桂花屬, Fouquieriea)과 매우 흡사하나 이들 종들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본 속의 식물은 저온에 약해 겨울철엔 보온(10°C이상)이 필요하고, 번식은 주로 삽목에 의해 이루어 진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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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현인(七賢人)[]-Alluaudia humberti |
♠ 분포 : 마다가스칼 남서 Toliara
♠ 형태 : 줄기에 가시가 돋아나 있으며, 수목형으로 5m 정도까지 자란다.
둥근 잎은 길이 7~15mm, 폭 5~25mm정도. 가시 밑에 한쌍으로 잎이 나온다.
♠ 광 : 강광~반그늘
♠ 꽃 : 화서는 길이 10cm정도, 꽃은 작으며 숫꽃은 녹색, 암꽃은 흰색이다.
♠ 관수 : 11월부터 3월까지는 매우 건조하게 관리
♠ 번식 : 종자나 삽목 |
| 목골룡(木骨龍)[]-Alluaudia montagnaci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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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포 : 마다가스칼 남서 평야
♠ 형태 : 줄기에 2.5cm의 흑색가시가 돋아나 있으며, 수목형으로 12m 정도까지 곧게 자라지만 분주가 발생하진 않는다. 줄기는 아룡목(亞龍木)과 비슷하며, 잎 길이는 15mm 정도
♠ 광 : 강광~반그늘
♠ 꽃 : 숫꽃은 황녹색, 암꽃은 크림색.
♠ 관수 : 11월부터 3월까지는 매우 건조하게 관리
♠ 번식 : 종자나 삽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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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룡목(亞龍木) Alluaudia procer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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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 : Didierea procera
♠ 분포 : 마다가스칼 남서부 Toliara (내한력) 0°C (자생지 평균온도) 10°C
♠ 형태 : 줄기에 돋아난 강한 가시와 작은 잎을 갖는 다육식물로 줄기 굵기 3~5cm, 높이 18m까지 자란다.
♠ 꽃 : 줄기 끝에서 누르스름한 백색의 꽃이 3m정도 자라야 핀다. 성목이 된후 분화를 한다.
♠ 재배 : 일반적인 관리에서 잘 자라는 식물이다.
♠ 번식 : 종자나 삽목.
♠ 광 : 반그늘. 일조량이 부족하면 줄기가 웃자라 가늘어지고 잎이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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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과(百合科 ; Liliaceae )
십이권속-두터운 잎류(十二卷屬; 硬葉系, Hexangularis), 십이권속-가늘은 잎류(十二卷屬; 軟葉系, Haworthia), 노회속(蘆회屬, Aloe), 송탑장속(松塔掌屬, Astroloba), 창각전속(蒼角殿屬, Bowiea), 원보장속(元寶掌屬, Gastealoe), 사어장속(沙魚掌屬, Gasteria), 호미란속(虎尾蘭屬, Sansevieri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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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과(百合科 ; Liliaceae) 노회(蘆회屬, Aloe)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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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속은 매우 인기있는 관목성 다육식물로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 아라비아에 약 300종이 자생하고 있다. 구별에 있어 용설란속(龍舌蘭, Agave)과 혼동하기 쉬우나, 노회속 잎에는 젤같은 수액(樹液)이 있고, 용설란속은 꽃이 진후 죽는 반면 노회속은 죽지 않는다는 차이가 있다. 대형종에서 소형종까지 다양하게 있으나 대부분은 육질이 두터운 잎은 로젯트상으로 총생하며 줄기가 없다. 몇몇 종은 끝이 뾰족하고 가시가 달린 잎과, 노란색 또는 붉은색의 화려하게 무리지어 피는 꽃을 보기 위해 관상용으로 재배되고 있다. 알로에 잎에는 알로인이라는 성분이 있어서 화상, 외상, 궤양 등에 유효하다. 잎에 무늬가 들어 있는 변이품종과 종간교배종이 많다. 대표종으로 용두금(龍頭錦, A. arborescens)와 진(眞, Aloe vera)가 있다. 약용으로 쓰이는 것으로는 용두금, 진(眞, Aloe vera), 명린금(明鱗錦, Aloe saponaria), 알로에 페리이(Aloe perryi), 청악(靑鰐, Aloe ferox), 희망봉(喜望峰/帝錦, Aloe africana) 등이 있다. 최근 알로에 베라를 비롯해 알로에를 이용한 건강식품과 화장품이 널리 알려져 있다.
[노회속 관리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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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속도 |
매우 빠른편(약 30cm/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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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육적온 |
5~40°C이나 저온에 약한 식물이다 |
물주기 |
화분 위 흙이 완전히 건조되었을 때 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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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
꽃대는 총상화서. 꽃은 황색~연분홍 |
번식 |
종자나 줄기 삽목(봄과 가을에 삽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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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光) |
직사광선을 좋아하나 반그늘에서 관리하면 더 튼튼한 다육질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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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토 |
배수성/통기성이 매우 원활한 모래질이 많은 용토에 심어 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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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충해 |
여름철 고온다습에 의한 무름병 발생우려. 뿌리의 통기성을 고려 배수가 매우 원활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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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곤충을 유인하는 꿀을 내 뿜는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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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금(龍頭錦) [목립 알로에]-Aloe arborescens |
♠ 이명 : Catevala arborescens, Aloe arborea, Aloe arborescens var. milleri, Aloe arborescens var. natalensis, Aloe arborescens var. frutescens, Aloe arborescens var. pachythyrsa, Aloe frutescens, Aloe fruticosa, Aloe natalensis, Aloe perfoliata var. eta, Aloe perfoliata var. arborescens
♠ 분포 : 남아프리카 모잠비크 (내한력) -4°C (자생지 평균온도) 10°C
♠ 형태 : 높이 5m크기의 큰 관목형 알로에. 짧은 다육질의 줄기는 칼날 모양으로 가장자리엔 톱니와 같은 돌기가 있어 날카롭다. 꽃은 대롱 모양이며 열매는 삭과이다. 용두금의 줄기는 회녹색으로 가늘고 길지만, 지역에 따라 약간의 변종이 있으며, 노란색 줄무늬가 들어있는 것도 있다. 종명 arborescens는 작은 나무 모양의 뜻.
♠ 광 : 반그늘~강광
♠ 꽃 : 보통 적색이나 황색인 개체도 있다. 한 겨울에 개화
♠ 재배 : 배수가 잘되고 유기질이 풍부한 용토에 심고 햇볕이 잘 드는 곳에 관리. 화분 위 흙이 완전히 건조되었을 때 관수
♠ 번식 : 종자나 줄기 삽목. 삽목시에 줄기를 잘라 수일간 자른면을 건조시킨 후 배수가 잘되는 용토에 심으면 자른면에서 뿌리가 내린다.
♠ 기타 : 젤같은 수액은 약재로 사용되는데 응급시에 구급약으로 사용할 수 있는 식물로 알려져 있다. 노회속 대부분의 종에는 70%정도 공통적인 약 성분을 가지고 있으나 용두금에는 특히 혈액순환 촉진, 혈과 개선, 심장기능 항진, 만성변비 등에 뛰어난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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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龍山，神頭龍山) [용의 발톱, 짧은 잎 알로에]- Aloe brevifolia var. brevifoli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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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 : Aloe prolifera, Aloe perfoliata var. delta
♠ 분포 : 남아프리카 서부 (내한력) -1℃ (자생지 평균온도) 10℃
♠ 형태 : 기부에 잎이 밀집된 로제트 형상을 하고 있는 알로에로 잎 가장자리와 중앙에 흰색의 가시가 돌출되어 있다. 키 45cm, 폭 20cm로 큰 군생으로 성장.
♠ 재배 : -1℃이상에서 월동하며 충분한 광선이 필요하다.
♠ 광 : 직사광선을 좋아하나 반그늘에서 관리하면 더 튼튼한 다육질이 된다.
♠ 물주기 : 물을 줄 때는 흙이 충분히 마른 후에 관수하는데 연중 규칙적 관수.
♠ 꽃 : 늦 봄에 적색의 꽃이 핀다.
♠ 번식 : 종자나 분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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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 : Guillauminia descoingsii
♠ 분포 : 남아프리카 마다가스칼의 고도가 낮은 지역 (내한력) -4°C (자생지 평균온도) 10°C
♠ 형태 : 성장하면서 분주가 잘 발생하는 종으로 노회속중 가장 작은 종(직경 5cm크기의 로제트형 줄기). 모양만 보면 알로에보다 오히려 하월티아속에 가까운 느낌이 든다.
♠ 광 : 보통 강광
♠ 꽃 : 연분홍
♠ 재배 : 극한 건조에도 내성이 있는 종으로 화분 위 흙이 완전히 건조되었을 때 관수
♠ 번식 : 종자나 분주의 삽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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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새금(皇璽錦)[]-Aloe dichotoma " 노회속중 가장 큰 종" |
♠ 이명 : Aloe ramosa, Aloe dichotoma var. montana, Aloe montana
♠ 분포 : 남아프리카 나미비아 (내한력) -5°C
♠ 형태 : 아주 굵은 줄기는 윗부분에서 수목형으로 분지해서 거대한 나무형태로 된다. 수령(樹齡) 수백년에 높이 9m에 달하는 것도 있다. 몸통은 회갈색, 20~30cm크기의 잎은 청록색이며 가장자리에 백색의 짧은 가시가 있다. 어린 시기에는 세로 4열로 잎이 배열하나, 얼마 안 있어 선회한다. 광택있는 황색 꽃이 겨울에 핀다.
♠ 광 : 강한 직사광선에서 잘 자라는 종
♠ 꽃 : 3cm크기의 대롱모양인 황색꽃이 겨울에 핀다.
♠ 재배 : 성장이 대단히 빠른 종으로 일년에 약 30cm 이상 자란다. 배수가 용이하지 않으면 뿌리가 쉽게 상하므로 배수성과 통기성이 매우 좋은 용토에 심어 관리.
♠ 번식 : 종자번식이 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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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야성(不夜城)[Gold Tooth Aloe]-Aloe nobilis |
♠ 분포 : 교배종 (내한력) -7°C (자생지 평균온도) 10°C (생육적온) 15~25℃
♠ 형태 : 일명 황금이빨 알로에로 통하며, 높이 30 cm x 30 cm까지 자란다. 진한 녹색 잎은 얼룩이나 줄무늬가 없다. 잎 둘레에는 옅은 황색가시가 있다. 잎의 길이나 형상에 따라 여러 변종이 있다.
♠ 광 : 강한 직사광선에서 잘 자라는 종
♠ 꽃 : 화대 60cm에 주황~적색인 꽃이 여름에 개화
♠ 번식 : 종자나 분주에 의한 삽목
♠ 기타 : 불야성은 Aloe mitriformis 혹은 Aloe distans, Aloe arborescens를 교배시킨 종으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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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교(戾橋) [목성알로에] - Aloe pearsoni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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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포 : 남아프리카 (자생지 평균온도) 10℃
♠ 형태 : 줄기를 따라 4장의 잎이 정렬된다
♠ 재배 : 생장 속도가 매우 느린 종이며, 여러 줄기의 군생으로 자란다. 자생지에서는 건조기에 잎이 붉게 변했다가 비가 오면 녹색으로 변하기 때문에 가급적 물을 적게 주면서 관리
♠ 광 : 직사광선을 좋아하나 반그늘에서 관리하면 더 튼튼한 다육질이 된다.
♠ 꽃 : 여름에 적색, 황색 또는 오렌지색의 꽃이 핀다.
♠ 번식 : 종자나 분주에 의한 삽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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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린금(明鱗錦) [서양 인삼, 비누 알로에, 얼룩말 알로에]- Aloe saponaria |
♠ 이명 : Aloe disticha Miller, Aloe maculosa, Aloe perfoliata var. theta, Aloe perfoliata var. lambda, Aloe perfoliata var. saponaria, Aloe saponaria, Aloe saponaria var. latifolia, Aloe latifolia, Aloe leptophylla, Aloe leptophylla var. stenophylla, Aloe maculata Medikus, Aloe saponaria var. brachyphylla, Aloe saponaria var. ficksburgensis, Aloe saponaria var. saponaria, Aloe umbellata
♠ 분포 : 남아프리카 짐바브웨 (내한력) -2°C (자생지 평균온도) 10°C (생육적온) 15~25℃
♠ 형태 : 높이 45cm, 직경 40cm 로제트의 총생(叢生)으로 줄기는 짧고, 15-16매의 잎이 좌생하며 수평으로 퍼져 자란다. 옆폭은 4-7cm 정도로 끝은 피침형이며 뾰족하다. 뿌리부근에 자주발생이 많아 군생한다. 잎은 자라면서 밑으로 휘어지고 백색의 가늘고 긴 반점이 전면에 나타나며 불규칙적인 가로무늬가 있다. 잎 주변에는 다갈색의 가시가 있다.
♠ 광 : 강광~반그늘
♠ 관수 : 직사광선을 좋아하나 반그늘에서 관리하면 더 튼튼한 다육질이 된다.물빠짐이 매우 원활한 상태에서 연중 규칙적 관수
♠ 꽃 : 황색, 오렌지, 적색의 꽃이 초봄~여름에 개화
♠ 번식 : 분지에 의한 삽목
♠ 기타 : 명린금은 노회속중 가장 흔한 식물로 일반가정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종으로, 종명 사포나리아는 인삼의 주성분인 사포닌이 함유되어 있어 지어진 이름으로서 일명 서양 인삼이라고 부른다. 약효가 베라와 비슷하지만 부작용이 작고 우리나라 사람의 체질에 제일 잘 맞는다고 한다. 생잎으로 먹을 수 있는 유일한 알로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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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말리엔시스(Aloe somaliensis var. somaliensis) |
♠ 분포 : 소말리에 (자생지 평균온도) 10°C (생육적온) 10~25℃
♠ 형태 : 로젯트 상의 잎은 중형종으로, 잎은 광택이 있는 진녹색으로 가늘고 긴 연녹색 내지는 옅은 녹색의 무늬가 있다.
광 : 강한 직사광선에서 잘 자라는 종
♠ 재배 : 극한 건조에도 내성이 있는 종으로 화분 위 흙이 완전히 건조되었을 때 관수
♠ 번식 : 종자나 분지에 의한 삽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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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眞) [약용 식물-Medicine Plant]-Aloe vera | ♠ 이명 : Aloe barbadensis, Aloe chinensis, Aloe elongata, Aloe flava, Aloe lanzae, Aloe perfoliata var. barbadensis, Aloe perfoliata var. vera, Aloe vera var. chinensis, Aloe vera var. littoralis, Aloe vera var. wratislaviensis, Aloe barbadensis var. chinensis, Aloe indica, Aloe vera var. lanzae, Aloe vulgaris
♠ 분포 : 인도, 아라비아, 북아프리카 (내한력) -5°C (자생지 평균온도) 10°C (생육적온) 15~25℃
♠ 형태 : 줄기는 짧고 잎은 두껍우며, 잎 길이는 60cm정도까지 자란다. 잎색은 회백록색. 잎의 기부는 넓고 끝으로 갈수록 좁아지며 끝은 뾰족하다. 잎가장자리엔 가시가 나 있고, 유모종에서는 점무늬가 있다.
♠ 광 ; 보통은 강광을 좋아하나 양지가 바른 곳이나 반그늘에 두고 관리.
♠ 재배 : 성장속도가 빠른 편이나 물빠짐이 매우 원활한 용토에 심어 관리.
♠ 관수 : 극한 건조에도 내성이 있는 종으로 화분 위 흙이 완전히 건조되었을 때 관수. 만일 젤같은 수액을 얻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관수를 행한다.
♠ 꽃 : 꽃대는 길게 올라와 총상화서로 통상의 노랑꽃이 핀다.
♠ 번식 : 실생이나 분주(번식이 잘되는 종이다).
♠ 기타 : 베라는 약용알로에로 온 세계에 알려져 있다. 현재 이 베라를 이용한 화장품(선스킨)이 상품화 되어 시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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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은 광택이 나고 농녹색을 띠고 있으며 잎가장자리에 가시가 돋아나 있으며 키는 대체로 50cm 정도 자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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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대전금(千代田錦)[호랑이 알로에]-Aloe veriegat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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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 : Aloe ausana, Aloe punctata, Aloe variegata var. haworthii
♠ 분포 : 남아프리카 나미비아 (내한력) -7°C (자생지 평균온도) 10°C
♠ 형태 : 30cm정도의 소형종으로 V자형의 잎이 세방향으로 포개어 자라며, 선명한 흰 반점이 띠형태로 가로줄무늬를 만든다. 잎 가장자리와 아랫면 중앙선에 가는 톱니모양의 가시가 있는 흰선이 있다.
자주 분주가 생겨 군생한다. 길게 뻗친 삼각형의 잎이 세방향으로 규칙적으로 뻗어 치밀하게 짜여진 아름다운 종류.
♠ 광 : 반그늘
♠ 관수 : 극한 건조에도 내성이 있는 종으로 화분 위 흙이 완전히 건조되었을 때 관수(천대전금은 봄과 가을이 성장기이다).
♠ 꽃 : 꽃대는 30cm정도 길게 올라와 총상화서로 끝부분이 녹색인 분홍~적색꽃이 겨울에 핀다. 꽃맺음도 좋고 호랑얼룩무늬의 잎과 잘 어울린다.
♠ 번식 : 종자나 분지에 의한 삽목
♠ 기타 : 천대전금은 전세계에 걸쳐 많이 보급되어 있는 종으로 강한 직사광선이 비치지 않는 일반가정 창가에서도 잘 자라는 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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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과(百合科 ; Liliaceae) 창각전(蒼角殿屬, Bowiea)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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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속명은 영국 식물학자 제임스 Bowie이름에서 유래되었으며, 1종만이 남아프리카에 자생하는 백합과 다육식물로 기부는 양파와 흡사하다. 저온에 매우 약한 식물로 영상 10도를 항상 유지해야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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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각전(蒼角殿)[양파 Sea Onion]-Bowiea volubilis |
♠ 이명 : Schizobasopsis volubilis
♠ 분포 : 남아프리카 짐바브웨, 잠비아, 탄자니아 (내한력) 5~10°C
♠ 형태 : 채색은 광택이 나는 암녹색으로 편평한 구 알뿌리는 분구(分球)하는 경향이 있다. (구경) 25cm (줄기의 높이) 2.5m까지 성장하는데 구체의 반정도는 땅에 묻혀 자라며, 매년 새로운 줄기가 발생한다. 생육초기에는 길이 5~6cm 정도의 작은 잎이 붙어 있으나, 곧 떨어지고, 직경 3~4mm의 가는 줄기만이 분지를 내면서 생장해 덩굴형태로 번무하여 주 전체를 덮는데 아스파라거스처럼 보이게 된다. 창각전의 형태는 그다지 아름다운 식물이 아니나 메니아들로 부터 사랑을 받는 품종에 속한다.
♠ 광 : 반그늘이나 양지 바른 곳에 두고 관리해야 하나, 알뿌리는 그늘에 가려져야 한다. 한여름 고온의 직사광선을 피한다.
♠ 관수량 : 여름에 꽃이 진후 줄기가 완전히 말라버렸을때부터 관수를 점차적으로 줄이고, 가을에 다시 줄기가 돋아나기 시작했을때 부터 관수를 행한다.
♠ 재배 : 배수가 매우 원활한 모래나 배합토 사용. (생육기) 4~10월
♠ 꽃 : 봄에 매우 긴 꽃대에 1cm정도 크기의 녹색꽃이 핀 후 열매가 달린다. ♠ 번식 : 종자나 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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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과(百合科 ; Liliaceae) 사어장(沙魚掌屬, 가스테리아 Gasteria)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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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남부에 80종 정도가 있다. 알로에속(屬)과 유사하나 빨간 꽃이 피는 것이 다르다. 꽃은 위장 모양으로 작고, 줄기가 없다. 속명 Gasteria는 gaster에서 왔는데 꽃 중심이 배(복부)모양으로 부풀어 오른데서 연유한다
잎은 소의 혀 모양으로 어긋나고, 길고 가는 다육질의 잎은 유모종일때 일렬로 자라지만, 점차 나선형 모양의 로제트형이 된다. 잎은 짙은 녹색으로 흰 점이나 흰 무늬가 있고 표피는 딱딱하다. 잎 끝이 튀어나오며 톱니는 없다. 봄에 로제트 중심에서 긴 꽃대가 올라온다. 가스테리아는 여름의 심한 직사광선을 제외한 직사광선과 실내의 낮은 광도에서도 잘 적응하므로 화분에 심어 관리한다. 여름철에는 배양토가 습도를 유지하도록 관리하고 겨울철에는 흙이 완전히 마른 후에 물주기를 한다. 봄이나 여름에 어린 식물이 생길 수도 있는데, 뿌리가 충분히 내릴 때까지 작은 화분에 놓아 둔다. 씨를 뿌릴 경우에는 씨가 발아할 때까지 유리등으로 화분을 피복한다. 싹이 나면 조심스럽게 물주기를 하고 잎이 두 장이 생기면 3~5cm간격으로 심는다.
대표종에 와우(臥牛 : Gasteria nitida v. armstrongii)가 있다. 로제트(rosette) : 단축된 줄기 끝에 붙어서 지표에 접하여 방사상으로 늘어선 잎군[葉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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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臥牛)[]-Gasteria armstrongii |
[가스테리아] 표피가 두거운 잎은 대생으로 좌우로 벌어지고 오래되며 나선형으로 전개해 간다. 수수하나 깊고 차분한 분위기가 있는 그룹이다. 꽃대를 길게 뻗고 주황색의 작은 꽃이 많이 핀다. 꽃모양은 인경(종)모양이며 위모양과 흡사하다 하여 가스테리아라 이름지어졌다.
♠ 형태 : Gasteria속의 대표종이며 형태는 개체간 차이가 많다. 두텁고 혀처럼 생긴 잎이 양쪽으로 호생한다. 잎 윗면에는 가장자리를 따라 융기가 있으며 잎 전면에 작은 돌기가 다수 산재해 있어 까칠까칠하다. 엽색은 어두운 녹색, 생장은 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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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보(子寶)[]-Gasteria gracilis v. minima |
♠ 분포 : 남아프리카
♠ 형태 : Gasteria gracilis의 소형 변종이라고 여겨지고 있다. 잎은 길이 2~5cm 정도로 호생한다. 자주가 잘 나와 군생한다. 반점이 많은 것은 조금 약하고 생장도 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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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테리아속중 대형종으로 잎의 길이는 약 20cm정도이고 잎의 폭은 6-7cm이다.
잎의 색깔은 농녹색에 흰반점이 들어가 있다.실생 또는 분주,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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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과(百合科 ; Liliaceae) 십이권(十二卷屬, 하월치아 Haworthia)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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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남부에 150종 이상이 자생하고 있다. 넓은 의미에서는 알로에속에 속하기도 하는데, 소형식물로 잎이 로젯트상으로 총생한다. 대표종으로는 십이지권(十二之卷, Haworthia fasciata) 등이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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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寶壽)?[]-Haworthia comptoniana |
로제트(꽃모양 장식)는 10cm정도로 되는 비교적 대형의 종류이다. 이 계통의 것은 은은한 귀품이 있어 고전 원예의 만년청이나 동양란의 취미와도 통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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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초(寶草)[]-Haworthia cymbiformis |
♠ 분포 : 남아프리카
♠ 형태 : 줄기가 없고 잎이 로제트를 이루고 있으며, 직경이 7~10cm 정도 된다.
잎의 길이는 3~4cm이고 폭은 2~2.5cm이다. 잎의 상단은 두텁고 선단이 투명하며 연결된 무늬가 있다. 이 종은 변종과 품종으로 세분되어 있지만 형태적으로 그다지 변화는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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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지권(十二之卷)[]-Haworthia fasciata |
옛부터 재배되고 있는 아름다운 품종으로 단단하게 구부러진 삼각잎에 흰 줄무늬가 들어간다. 사진의 포기는 와이드밴드라 불리우고 있는 흰 줄무늬가 특히 뚜렷한 타입니다.♠ 분포 : 남아프리카
♠ 형태 : 줄기가 없으며, 지름 8~10cm의 로제트를 이룬다. 잎은 길이 4~4.5cm, 폭 1.5cm 정도로 긴 삼각형이며 선단은 뾰족하다. 잎 뒷면의 결절은 백색이며 가로줄무늬를 이룬다. Haworthia속 중에서 가장 널리 일반에 보급되어 있는 종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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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상(万象)[]- Haworthia truncata var. maughanii |
♠ 이명 : Haworthia maughani
♠ 분포 : 남아프리카 서부 (내한력) -1℃ (생육적온) 5~35℃
♠ 형태 : 5~8개의 잎은 윗부분을 수평으로 절단한 것처럼 평편하며 원통형이며, 윗 부분은 흰 무늬가 있다. 이 무늬는 어미의 개체에 따라 다르며 사람의 지문처럼 계보를 알 수 있는 역할을 한다. 특히 일본에서는 이 문양에 희귀성을 부여해 많은 가치의 차이를 두어 재배는 물론 수집하는 매니아들이 많다. 길이는 2.5cm 정도이며 폭은 1~1.5cm 정도. 엽색은 진초록이며, 붉은색을 띠는 경우도 있다. 이 종과 옥선은 자생지에서는 식물체가 땅속에 묻혀 있고 끝부분만 위에 나와 있다. 이것은 강한 태양광선으로 인한 건조상태에서 자신을 지키기 위한 수단으로 이해되고 있다.
♠ 재배 : 배수가 잘되는 흙이라면 12월.1월을 제외하고는 약간의 수분이 유지되는 것이 필요하다.
♠ 광 : 고온의 직사광선을 싫어 하는 종으로 반그늘이나 양지 바른 곳(창가)에 두어 관리.
♠ 물주기 : 하절기 고온 다습에 주의하고 배수가 원활한 용토라면 한겨울을 제외하고 약간의 수분유지가 필요
♠ 꽃 : 꽃대는 25cm정도 이며, 흰색의 다섯개 꽃잎을 갖고 있다.
♠ 번식 : 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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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포 : 남아프리카
♠ 형태 : 줄기가 없으며, 직경 7~9cm의 로제트를 이루며 군생한다. 엽수는 15~20 정도로 길이 3~5cm로 넓고 직립한다. 색은 푸른 녹색이며 선단 1/3정도가 수평에 가깝게 구부러져서 절단명을 이룬다. 절단면은 약간 긴 듯한 삼각형이고, 대체로 투명하다. 5~8개의 흰선이 있다. 표면은 매끄러우며, 자생지가 넓고 개체차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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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선(玉扇)[]- Haworthia truncata |
잎의 중간에는 칼로 싹뚝 잘라 버린 것 같은 납작한 표면을 갖는 특이한 종류이다. 그 납작한 표며은 창과 같은 역할을 해, 빛을 받아들인다고 한다.♠ 분포 : 남아프리카
♠ 형태 : 잎은 7~13 정도로 안쪽으로 약간 굽어있으며, 길이 2cm, 폭 1.5~2.5cm, 두께 3~12mm 정도이다. 잎은 정연한 호생으로 직립한다. 선단은 수평으로 절단된 모습으로 투명하다. 갈색을 띤 녹색
번식은 분주, 생육적 온도는 1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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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과(百合科 ; Liliaceae) 호미란(虎尾蘭屬, Sansevieria)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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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snake plant', 'leopard lily'등으로 불리운다. 원산지는 열대 아프리카이며 약 60종이 관엽식물로 이루어져 있다. 원예품종으로 널리 재배되고 있는 산세베리아는 Sansevieria trifasciata이다. 이 속을 영어로는 'bowstring hemp', 'snake plant', 'leopard lily' 등으로 다양하게 불리고 있고, 짧고 두꺼운 뿌리를 가지며 폭이 좁고 길쭉한 잎이 아래쪽에서 곧추서 달린다. 많은 종에서 내수성 있는 잎섬유를 얻을 수 있는데, 이 섬유는 로프나 활시위를 만드는 데 쓰인다. 복륜산세비에리아(Sansevieria trifascata var. laurentii)는 노란 줄무늬가 있는 잎 때문에 흔히 집 안의 화분에 심는다. 매우 작은 꽃은 연녹색으로 향기가 난다. 호미란(Sansevieria thyrsiflara)은 밝은 녹색 띠무늬에 가장자리가 노란색인 잎이 달리며, 향기가 나는 푸르스름한 흰 꽃이 길게 무리지어 핀다. 한국에는 1958년경 복륜산세비에리아를 비롯해 몇 종류가 들어온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잎을 보기 위해 집 안의 화분에 널리 심고 있다.
♠ 분포 : 아프리카, 남아시아
♠ 형태 : 열대 관엽식물 가운데에서는 그 형태가 특이하고 건조에 강하기 때문에 관리에 힘이 들지 않고 보편화되어 있다. 아프리카 및 인도에 약60종이 자생되고 있으며, 가장 오래 사는 관엽식물 중의 하나로 다년생이다. 다육의 편평(扁平) 및 원통상(圓筒狀)의 잎이 근출되고 지하에 근경을 가지고 있다. 꽃은 잎 사이에서 단생하는 화경이 나오고 여기에 흰색을 띠는 작은 꽃이 수상(穗狀)으로 핀다.
♠ 광과 온도 : 연중 광선이 잘 쬐는 반그늘 아래에서 재배해야 하며 여름철에는 직사광선을 약간 피해야 생육이 좋다. 분에서 순화하는 식물의 적정광도는 35-45klux이다. 고온에서 잘 자라고 저온에는 매우 약하므로 가장 주의하여야 할 것은 월동이다. 겨울철에도 충분히 가온을 하여 적정온도 20-25℃를 유지하고 야간온도 10℃이상 이면 순조롭게 발육이 되나, 3℃이하로 내려가면 근원부에서 썩는다.
♠ 용토 : 분에 뿌리가 꽉 차있는 경우 이외에는 분갈이를 하지 않는 것이 좋다. 2년에 1회 이상 분갈이를 하지 않는다. 용토는 강모래 등을 혼합하여 배수가 잘 되는 것을 사용한다.
♠ 시비 : 여름에 생육이 잘 되므로 여름동안에 시비를 잘 해야한다. 한달에 한번 액비를 시비하는 것이 좋다. 또 생육이 왕성한 시기에는 10일에 1회씩 시비하고 15℃이하로 내려가면 주지 않는다. 고형비료로서 깻묵에 계분을 섞은 것을 엄지 크기의 알비료로 해서 2개 정도 분토 위에 놓아준다.
♠ 물관리 : 산세베리아의 월동은 관수량을 줄이고 비교적 건조한 상태로 놓는 것이 좋다. 1개월쯤 물주기를 잊어도 고사하는 일은 없다. 특히 겨울철의 저온시에는 물을 적게 주도록 한다. 고온시에는 다습한 상태가 생육에는 좋으므로 항상 분이 젖어 있는 정도로 해 준다.
♠ 번식 : 분주와 삽목으로 하고 있다 엽삽은 잎을 길이 7-8cm 정도로 잘라 모래에 꽂으면 발근된다. 이때 절단면에서 새싹이 나오게 되는데 황색복륜반종(黃色覆輪班種)은 모두 청색으로 환원된다. 엽삽의 시기는 4-5월이 좋으며 발근된 것은 10cm분에 옮겨 심고, 싹이 6-8cm정도 자랐을 때 15cm 분에 3포기씩 다시 기식(寄植)한다. 로우렌티종은 등은 여름철 고온다습한 온실이나 하우스 내의 지면에 퇴비를 충분히 넣고, 화분에서 뽑은 것을 심어 놓으면 여러 개의 지하경이 발생되어 큰 포기로 되어 분주할 수 있게 된다.
♠ 병충해 : 물을 너무 많이 주면 잎이 황변한다. 튼튼한 품종이므로 병충해에는 별로 걸리지 않으나 잎을 깨끗이 닦아주도록 한다. 다른 문제점은 거의 없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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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세란(千歲蘭) [Snake Plant]-Sansevieria niloica |
18세기에 원예를 후원했던 Sanseviero의 왕자를 기념하여 붙인 이름. 천년란이라고도 한다. 여러해살이풀로 뿌리는 짧고 두껍다. 잎은 좁고 긴 모양이며 뱀가죽같이 생긴 것도 있다. 잎에서 질기고 탄력이 있는 흰 섬유를 빼내어 쓴다.
[세통천세란(細筒千歲蘭)[]-Sansevieria intermedia]
열대 아프리카 동부 원산으로 잎이 뒤로 뒤집히고, 아나나스와 같은 로제트(rosette)을 형성한다. 잎은 길이 30cm정도로 잎의 횡단면은 V자 모양을 하고 있으며, 잎 가장자리는 칼날과 같이 날카롭다.
[대광엽천세란(大廣葉千歲蘭)[]-Sansevieria grandis]
열대 아프리카의 소말리랜드 원산이며 근경이 길고, 포기마다 2-4매의 잎으로 이루어져 있다. 잎은 길이 50-70cm,폭 15cm정도이고 또 담녹색과 진한 녹색의 가로무늬를 형성하며 잎의 가장자리는 적갈색을 띠고 있다.
[통천세란(筒千歲蘭)[]-Sansevieria stukyi]
아프리카 동부 원산로 잎은 원통형이며, 90cm정도로 직립되고, 안쪽으로 말린 것 같은 봉모양이다. 짙은 녹색바탕에 담록색의 가로줄무늬 모양이 들어 있으며 다수의 세로 물결 무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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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엽천세란(厚葉千歲蘭)[제이라니카]-Sansevieria trifasciata |
아프리카가 원산으로 전에는 제이라니카라고 불리워지던 가장 보편적인 종류로, 잎은 길이 60cm~1m까지 자라는 다육피침형이고 끝은 예리하고 뾰족하다. 잎은 광택이 있으며 담록색과 짙은 녹색의 가로줄 무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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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sevieria trifasciata cv. Argenteostiata]
잎이 좁고 두터우며, 잎에 진한 녹색, 담녹색, 백색의 무늬가 세로로 있다.
[Sansevieria trifasciata cv. Craigii]
잎에 화색의 줄무늬가 불규칙하게 여러 개 있다. 성질이 약하고 일반적인 것이 아니기 때문에 별로 재배되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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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세베리아 황금하니[]-Sansevieria trifasciata cv. Golden Hahnii |
하니종의 황복륜종(노란테두리)이다. 성질이 좀 약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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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세베리아 하니[]-Sansevieria trifasciata cv. Hahnii |
후엽천세란 변종으로 키가 매우 작아 10-20cm정도 자라는 왜성종이다. 잎이 똑바로 퍼지지 않고, 근원에서 사방으로 퍼지며 잎이 잘 정돈되어 보기 좋다.
[Sansevieria trifasciata cv. Silver Hahnii]
잎은 난상타원형(卵狀楕圓形)으로 잎끝이 뾰족하나, 다른 종류와 같이 직립하지 않고 잎이 옆으로 전개되어 길이 10cm정도이다. 산세베리아 트리화시아타의 왜성종으로 여겨진다. 은녹색 바탕에 짙은 녹색의 가로줄무늬 모양이 약간 있으며 잎 가장자리에 매우 가는 진한 녹색의 복륜(覆輪)이 있다. 엽삽도 되나 지하아(地下芽)가 잘 발생되므로 분주번식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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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륜천세란(覆輪千歲蘭)[]-Sansevieria trifasciata cv. Laurentii Compacta |
로우렌티종의 왜성종이다. 키가 자라는 한도는 60cm로 더 자라지 않는다. 잎 가장자리에는 뚜렷한 황색의 무늬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Sansevieria trifasciata cv. Lourentii]
아프리카 원산으로 잎은 납질로 단단하고 가늘고 긴 잎이다. 잎 모양은 기부가 가늘고 잎의 2/3정도의 부분에서 가장 폭이 넓어지고 끝은 뾰족하다. 잎 가장자리에 선황색의 복륜(覆輪)무늬가 아름답게 들어 있다. 보통 산세베리아라고 하면 이것을 가리킬 정도의 대표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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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극과, 등대풀과(大戟科, Euphorbiaceae)
쌍떡잎식물의 갈래꽃류의 한 과. 초본이나 목본으로 한국에 10속 21종이 있는데 전 세계에 약 280속 8,000여 종이 분포한다. 대극(大戟), 등대풀, 피마자 따위가 있다.
대극속(大戟屬, Euphorbia), 마풍수속(麻풍樹屬, Jatropha), 비취목속(翡翠木屬, Monadenium), 백작산호속(白雀 珊瑚屬, Pedilanth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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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극과(大戟科, Euphorbiaceae) 대극속(大戟屬, 유포르비아 Euphorbi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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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등대풀"이라고도 불리우는 대극속 다육식물은 2000종 이상이나 될 정도로 많은 종이 있다. 중요한 분화도의 하나인 포인세티아와 같이 다육이 아닌 것들도 여기에 속하는데, 다육인 유포르비아는「다육 유포르비아」라고 한다. 다육 유포르비아는 선인장 못지 않게 종류도 많고 형태도 다양하여 실용성이 있는 종 들이 많이 있다.
유포르비아의 수액은 독성이 있으나 테르펜계 탄화수소가 함유되어 있어 석유식물로서 최근 주목받고 있다. 많은 종들이 관상식물, 약재 또는 잡초로서 사람들과 중요한 관계를 맺고 있는데, 이 가운데 키가 1m에 이르는 유럽산 소파두(Euphorbia lathyris)의 씨는 한때 완하제로 쓰이기도 했다. 대극속 식물은 전세계 곳곳에서 여러 가지 모습으로 자라고 있는데, 아프리카와 인도의 메마른 지역에서 자라는 많은 종들은 그 모습이 선인장과 비슷하다. 선인장처럼 보이는 종들은 가시가 달려 있고, 각이 진 줄기에는 즙이 많은데 키가 15m까지 자라는 교목인 동아프리카의 남만탑(南蠻塔, Euphorbia candelabrum)과 수정각(水晶閣, Euphorbia nyikae), 키가 6m 정도 되는 관목인 아프리카 남부산 기린관(Euphorbia grandicornis)과 동인도 지방의 제금(Euphorbia lactea) 등이 이에 속하며 뒤의 2종은 따뜻한 지역에서 울타리용으로 심고 있다.
즙이 많지만 가시가 없으며, 곧게 6m 정도까지 자라는 줄기에 많은 가지가 손가락 모양으로 달리는 청산호(Euphorbia tirucalli)는 인도가 원산지이며, 아프리카와 열대지방 곳곳에서는 오두막 주변이나 가축우리의 울타리로 심고 있다. 멕시코산 유포르비아 안티시필리티카(Euphorbia antisyphilitica)는 청산호와 비슷하나 막대 모양의 회녹색 줄기는 1m 정도 자라고 가지가 없이 그대로 노출되어 있는데, 줄기 겉에서 광택제·양초·윤활유·종이방수제 등을 만드는 밀랍이 나온다. 약간 덩굴처럼 자라며 목본성 줄기에 가시와 잎이 무성한 꽃기린은 마다가스카르가 원산지로 온대지역에서는 집 안에서 화분에 널리 심고 있으며, 열대지방에서는 뜰을 화려하게 꾸며주는 식물이다. 열대지방에서 자라는 대극속 식물 중 가장 잘 알려진 것은 멕시코 남부와 과테말라가 원산지인 포인세티아이다. 이 식물에는 주홍색을 띠는 포(苞：꽃 바로 밑에 붙어 있는 잎처럼 생긴 것)가 달려 있으며, 성탄절에 많이 쓰인다. 포인세티아말고도 멕시코 남부와 중앙아메리카에서 성탄절에 널리쓰는 식물로는 파스쿠타(Euphorbia leucocephala)가 있는데, 이는 키가 1.5~4m 정도인 관목이며 겨울에 조그맣고 하얀 많은 포들이 안개가 피는 것처럼 달린다. 이 나무의 어떤 변종들은 짙은 붉은색을 띠는 잎들이 달리기도 한다. 멕시코산 유포르비아 풀겐스(Euphorbia fulgens)는 키가 90㎝ 정도 되는 관목이며 줄기가 가늘고 주황색 포가 무리지어 있는데, 화분에 심어 기르기도 하며 겨울이 따뜻한 곳에서는 뜰을 꾸미는 관목으로 심기도 한다. 온대지방에서 자라는 다년생 관상식물로는 유럽이 원산지인 유포르비아 키파리시아스(Euphorbia cyparissias), 유포르비아 베나타(Euphorbia venata/Euphorbia wulfenii), 유포르비아 에피티모이데스(Euphorbia epithymoides), 유포르비아 카라키아스(Euphorbia characias) 등과 히말라야산 유포르비아 그리피티이(Euphorbia griffithii)가 있다.
유포르비아 키파리시아스는 공처럼 둥그렇게 생겼고 잎이 바늘 모양이며, 봄에는 금빛이 도는 포들이 식물체를 감싼다. 유포르비아 베나타는 키가 0.9~1.2m 정도이고 초록빛이 도는 노란색 꽃이 두상(頭狀)꽃차례로 피며 파란색이 도는 잎이 달린다. 유포르비아 에피티모이데스는 키가 약 30.5㎝ 정도이고 둥근 공처럼 생겼으며, 봄에 금색에서 밝고 옅은 황록색까지의 색을 띠는 꽃이 핀다. 유포르비아 카라키아스는 키가 0.9~1.2m 정도이고 여름에 구릿빛이 도는 노란 포가 달린다. 유포르비아 그리피티의 한 변종은 이른 여름에 불 타는 듯한 오렌지색 두상꽃차례로 달린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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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갑환(鐵甲丸)[]-Euphorbia bupleurifolia |
소철과 아주 비슷한 모양의 종류로 잎이 떨어진 후에 비늘모양의 돌기로 되어 구체를 싼다. 재배는 어려운 부류로 상급자용이라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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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채각(紅彩角)[]-Euphorbia enopla |
♠ 분포 : 남아프리카
♠ 형태 : 줄기직경 1.5~2cm인 기둥형이다. 표면은 진한 녹색으로 기부에서 분지하지만 분지수는 적다. 가지는 직립성으로 단단하고 생장은 느리다. 가시는 선홍색으로 굵고 길이는 3cm정도, 능수는 5~6개이며 능사이는 얕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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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관(麒麟冠)[]-Euphorbia grandicornis |
3능선의 줄기에 총채술모양의 퍼짐을 되풀이하면서 가지를 뻗어 가는 대형종이다.
줄기의 기부에는 많은 가시가 나며 분지하는데 굵고 긴 것이 특징이다. 가지의 능선은 3개로 직경이 6~8㎝이고, 능선의 육질은 날개처럼 얇으며 파상이다. 실생 or 삽목, 15~25℃
구갑기린금(Euphorbia mammillaris cv. Variegata)
육질 표면은 녹색으로 높이는 50∼60cm 정도, 능선의 가시는 1~1.5cm이며 여러개가 있다. 실생 or 삽목,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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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룡(九頭龍)[]-Euphorbia inermis |
이네르미스 : 둥근 줄기에서 문어다리 같이 가지가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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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채각(五彩閣)[]-Euphorbia ingens |
기둥선인장과 같은 형태를 갖는 대형으로 자라는 종류로 가지가 잘 펴지며 날카로운 형태가 매력이다. 이와 같이 기둥모양으로 자라는 유포르비아의 종류는 모양이 잘 망가지지 않으므로 거실 안에서도 오래 즐길수 있다. ♠ 분포 : 아프리카
♠ 형태 : 자생지에서는 키가 수 m이상 된다. 줄기는 4~5릉으로 직경이 6~7cm이다.『가시는 적갈색으로 크며, 많은 변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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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금(帝錦)[락테아]-Euphorbia lactea |
♠ 분포 :인도, 스리랑카 (내한력) -2℃ (자생지 평균온도) 12℃
♠ 형태 : 키 2.1m정도의 관목형 다육식물로 모양 좋게 갈라진 가지의 모습이 아름답고, 수많은 줄기를 뻗는다. 줄기에는 대리석 무늬가 두드려져 있다.
♠ 광 : 반그늘
♠ 물주기 : 겨울엔 매우 건조하게 관리하고, 이외시기엔 규칙적인 관수 필요
♠ 번식 : 대부분의 대극속 다육식물 줄기 꺽꽂이시 절단 후 일주일가량 그늘에서 말려 심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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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봉(春峰) [제금철화, 일명"사슴 뿔"]- Euphorbia lactea cristat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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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태 : 춘봉은 제금철화이며, 부채꼴을 한 볏모양의 분지가 기이한 형상으로 이루어지고 뱀을 연상시키는 골이 만들어지는 재미있는 식물로 은회색의 무늬가 매력적이다.
♠ 광 : 양지바른 곳이나 반그늘에서 잘 자란다
♠ 물주기 : 물을 줄때는 충분히 주고 다음번 물을 줄 때까지 흙을 완전히 말린 다음 관수한다. 겨울에는 물주는 것을 자제하고 겨울내 한번정도만 준다. 키우는 과정 중 생장기 동안에 지나치게 물을 자주주거나 겨울철에 과습으로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
♠ 번식 : 꺾꽂이를 통해 번식한다. 꺾꽂이는 화분에 심기전에 3~4주정도 말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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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기린(花麒麟)[가시 면류관]-Euphorbia milli v. splendens |
♠ 이명 : Euphorbia splendens
♠ 분포 : 아프리카 마다가스칼 열대 사막 (내한력) ℃ (자생지 평균온도) 10℃ (생육적온) 8~35℃
♠ 형태 : 매우 인기있는 수목형 가정식물로 일반가정에 많이 보급되어 있는 종이다. 많은 변종이 있는데, 줄기 굵기는 1cm~ 3.5cm, 높이는 120cm까지 자라고 온몸에는 억센 가시가 많은데, 한 가시 자리에서 두개 이상이 나오는 것과 한 개씩 나오는 종등 매우 다양하다. 줄기는 어두운 갈색으로 가지를 많이 치고, 잎은 긴 타원형으로 시간이 지나면 떨어진다.
♠ 재배 : 저온에 약하고 반그늘을 좋아한다. 저온과 건조상태에서는 잎이 떨어지므로 적당한 수분을 연중 유지해 주는 것이 좋다. 겨울에도 개화를 지속코자 할 경우 10℃이상으로 보온한다
♠ 광 : 양지바른 곳이나 반그늘에서 잘 자람(고온의 직사광선은 피한다)
♠ 물주기 : 봄~가을이 생장기이므로 화분속의 용토가 완전히 마르지 않게 규칙적으로 관수. 수분 부족시 잎과 꽃잎이 작아진다. 겨울 휴면기외엔 잎이 낙엽지지않을 정도로 수분을 유지해주는 것이 좋다.
♠ 꽃 : 꽃잎은 없고 포가 변해서 꽃잎처럼 보이는데, 조건만 되면 연중 깔때기 모양의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몇 송이씩 모여 핀다. 꽃색은 흰색, 황색, 적색을 기본으로 약 100가지 색 이상이며, 꽃의 크기도 1cm~ 5cm의 큰 꽃 까지 다양하다. 한 꽃자리에서 발생한 꽃도 2~36개등 매우 다양하며, 꽃 수량이 많은 개체가 대부분 대형 종이다
♠ 번식 : 5∼6월에 줄기 꺾꽂이나 종자번식. 가지를 절단한 후 이틀정도 그늘에 놓아둔 다음 화분 중앙에 꽂으면 (온도가 따뜻할 경우) 쉽게 뿌리를 내리는 종이다.
♠ 용토 : 물빠짐이 최우선적으로 고려되어야 하기 때문에 모래와 부엽, 밭흙을 똑같은 양으로 배합한다.
♠ 기타 : 줄기나 가시에 상처가 나면 우유빛 수액이 나오는데 이것은 독성을 가지고 있어 피부에 닿으면 자극적이고 눈에 묻으면 매우 고통스런 통증을 느끼므로 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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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옥(晃玉)-[오베사, 야구공]- Euphorbia obesa |
♠ 분포 : 남아프리카 Great 카루 (내한력) -2℃ (자생지 평균) 7℃
♠ 형태 : 가시가 없는 회록색의 구형 식물로 적갈색 또는 자주색을 띤 가로줄무늬가 나는데 유묘종일때 둥그나 자중엔 짧은 원기둥 모양으로 20cm정도까지 자란다. 식물체는 자웅이체이며, 수액은 독성을 띤다.
♠ 광 : 아침나절엔 햇볕이 드는 장소에, 이외시기엔 반그늘
♠ 물주기 : 휴면기인 겨울철엔 영상 4℃이상에서 매우 건조하게 관리(단수)하고 이외 시기엔 규칙적 관수가 필요
♠ 꽃 : 향기가 있는 미묘한 꽃이 식물체 정부의 짧은 화경 위에 작은 화서가 발달한다. 암꽃과 수꽃이 각각 다른 식물체에 핀다.
♠ 번식 : 종자번식
♠ 기타 : 자생지에서는 멸종위기에 처한 식물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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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각기린(白角麒麟)[]-Euphorbia resinifera |
♠ 이명 : Euphorbia sansalvador
♠ 분포 : 모로코 (내한력) -7℃; 짧은 시기 (자생지평균) 7℃
♠ 형태 : 몇 개의 줄기가 기부로부터 갈라져서 높이 150cm정도까지 자란다. 가지는 능이 4개로 직경은 3~4cm정도. 긴 구형으로 군생한다. 표면은 회백색 또는 푸른 녹색이다. 가시는 5mm 정도로 한쌍씩 난다.
♠ 재배 : 겨울철엔 건조하게 관리(가급적 단수)하고 이외 시기엔 규칙적인 관수
♠ 광 : 강광
♠ 번식 : 줄기 꺽꽂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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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우각(鬪牛角)[]- Euphorbia schoelandii |
♠ 형태 : 외줄기로 줄기는 10~20cm 정도의 곤봉 모양이다. 높이는 130cm에 달한다. 대형의 혹을 소라 촉상으로 목질의 큰 뿔이 나오다. 이 뿔은 측지상 화경이 건조하여 굳은 것으로 구화는 각 기부에 이른다. 대형주는 재배가 곤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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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기린(姬麒麟)[]-Euphorbia submammillaris |
♠ 분포 : 남아프리카 케이프주 (자생지 평균온도) 7℃
♠ 형태 : 소형의 다육식물로 불규칙하게 기부에서 가지가 나와 폭 50cm정도 크기까지 군생한다. 줄기 직경은 1.2cm, 길이는 10cm. 아랫부분은 둥그나, 윗부분은 9~10릉으로 굵어진다. 능에는 7mm 간격으로 가로줄무늬가 들어있다. 가시는 가늘고 2cm 정도로 갈색이다.
♠ 재배 : 배수성이 매우 원활한 용토를 기준으로 늦봄에서 가을까지는 규칙적으로 관수하고, 휴면기인 겨울철엔 매우 건조하게 관리 ♠ 광 : 반그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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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화룡(噴火龍) [비귀에리]-Euphorbia viguieri |
♠ 분포 : 마다가스카르 서부 (자생지 평균온도) 15℃
♠ 형태 : 줄기의 높이 20~150cm의 둥글고 낮은 나무 모양이다. 잎은 편원형으로 크고 잎자루는 적색이다. 낙엽성. 갈색의 날카로운 거치형 능을 가진다
♠ 재배 : 매우 건조에 강한 대극속 식물로 강건한 종이며, 재배는 무난한 편이다.
♠ 광 : 반그늘
♠ 물주기 : 휴면기인 11월부터 3월까지 가급적 단수하고 영상 15℃이상 유지
♠ 꽃 : 꽃은 황색을 띤 적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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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극과(大戟科, Euphorbiaceae) 비취목(翡翠木屬, Monadenium)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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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프리카 열대지역에 서식하고 있는 50여종의 비취목속은 외관상으로 거의 유포르비아속과 같으나, 화기 구조가 다소 다르기 때문에 분리되어 있다. 저온에 약한 탈락성 다육식물로 잎이 달려 있을 때가 생육기이므로 규칙적인 관수를 행하고, 휴면기인 겨울에도 영상의 기온을 유지함은 물론 매우 건조하게 관리해야 잘 자란다. 직접적인 직사광선보다는 약간 차광이 된 밝은 곳을 좋아하나 반그늘에서도 무난한 식물로 고온의 직사광선하에선 붉은 빛깔, 그늘에선 녹색으로 변하는 습성을 가지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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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문룡(紫紋龍) []- Monadenium guenther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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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포 : 동아프리카 열대지역 (생육적온) 10℃~30℃.
♠ 형태 : 작은 나무형태의 다육식물
♠ 재배 : 저온에 매우 약한 종으로 연중 따뜻하게 관리.
♠ 광 : 양지바른 곳(고온의 직사광선엔 차광)
♠ 물주기 : 최저온도 유지시 연중 규칙적인 관수
♠ 번식 : 줄기 꺽꽂이나 종자번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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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포 : 동아프리카 케냐 (광) 반그늘 (생육적온) 8℃~35℃.
♠ 형태 : 채색은 밝은 녹색으로 낙엽성의 2~3cm 크기인 타원형의 도톰한 잎이 있고 휴면기에는 떨어진다.
(높이) 약 60cm. (굵기) 3cm. 10cm 이상 성장하면 곁가지를 갖는다.
♠ 재배 : 대극과에 속하는 다육식물로 몸체에 상처가 나면 하얀 액체가 나오는데 이것이 피부에 닿으면 알러지를 일으키기도 한다.
♠ 물주기 : 강건한 종이지만 고온 다습에 주의. 과도하게 물을 주면 뿌리가 쉽게 상하는 종이다.
♠ 꽃 : (화경) 2cm정도의 크기이며, 가을에 연분홍 꽃이 줄기 끝에서 여러송이 핀다
♠ 번식 : 종자나 삽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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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극과(大戟科, Euphorbiaceae) 마풍수(麻풍樹屬, 야트로파 Jatropha)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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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륙과 구대륙의 열대지방이 원산지이며 우유빛 즙액이 있는 풀, 관목, 교목 등 약 125종(種)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들 중 몇몇은 열대지방에서 정원에 관상용으로 심거나 이들에 함유된 기름을 얻기 위해 심고 있다. 짧은 줄기로 아래쪽 부위가 부풀어 있는 산호유동(Jatropha podagrica)의 붉은색 작은 꽃송이는 1년 내내 달려 있으며, 잎은 5 갈래로 갈라져 있다. 남아메리카에서 자라는 천구엽단선(天狗葉團扇, Jatropha multifida)는 키가 3m쯤 자라며 11갈래로 깊게 갈라진 큰 잎, 붉은 산호색으로 무리지어 피는 작은 꽃으로 유명하다. 쿠바에서 자라는 야트로파 인테게리마(Jatropha integerrima)는 키가 약 5m에 달하고, 잎은 가래 모양으로 아래쪽에서 깊게 갈라지며, 심홍색의 꽃송이가 1년 내내 핀다. 금산호(錦珊瑚, Jatropha berlandieri)는 텍사스에서 중앙 아메리카까지 분포하며 키가 30㎝ 정도인 다년생 식물로, 자루가 긴 자주색의 꽃이 달린다. 야트로파 쿠르카스(Jatropha curcas)는 멕시코에서 중앙 아메리카까지 퍼져 있으며 키가 6m인 교목으로, 잎은 3~5갈래로 갈라졌으며 황록색의 꽃이 핀다. 요리용 기름, 비누, 강한 하제(下劑)를 만드는 데 쓰는 씨를 얻을 수 있다. 씨 자체는 독을 없애기 위해 구운 다음 먹을 수 있다. Jatropha속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크니도스쿨로스속(Cnidosculos)은 꽃받침 잎이 꽃부리처럼 피지만 꽃에 꽃잎이 없어 야트로파속과 쉽게 구분할 수 있다. 한국에는 1965년에 산호유동이 들어와 주로 온실 안에 심으며 여름에서 가을에 걸쳐 붉은색 꽃이 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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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유동(珊瑚油桐)[]- Jatoropha podagric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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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포 : 온두라스, 니카라구아 (내한력) 5℃로 저온에 매우 약하다
♠ 형태 : 높이 40~150cm의 줄기는 굵고 목이 긴 술병 모양으로 비대하며 줄기에 오동잎 같은 큰 잎이 달리고, 꽃은 빨갛게 무리지어 피어 산호를 연상시키는 데서 명명된 것이다. 채색은 회색이나 새로 자라는 부분은 녹색이다. 윗부분이 분지하며 탐스러운 잎이 끝부분에 5~8매 달린다. 엽병은 길고 기부에는 가시모양의 돌기가 있으며 잎이 떨어진 후에도 남아 있는다. 줄기나 잎의 우유빛 수액은 독성을 가지고 있어 피부에 닿으면 자극적이고 눈에 묻으면 매우 고통스런 통증을 느끼므로 주의한다. 열매 또한 독성이 있다.
♠ 재배 : 햇빛 좋은 곳에서 비배관리하면 거의 1년 내내 쉴 새없이 계속 꽃이 핀다. 작은 화분에서는 거의 성장을 하지 않는 특성을 갖고 있으므로 식물줄기 굵기보다 4~5배 정도 큰 화분에 심어 관리해야 한다.
♠ 광 : 매우 강건한 종으로 강광을 좋아하고 가능한한 많은 햇빛을 받아야 잘 자란다
♠ 물주기 : 생육기인 봄철과 여름에 많은 물을 필요로 하지만 동절기에 과다 관수는 식물을 죽게 만든다.
♠ 꽃 : (화경) 10cm. 꽃은 작고 꽃잎은 다섯장이며 붉은색인데 암수 다른 꽃을 피운다.
♠ 번식 : 봄철에 종자나 줄기 꺽꽂이가 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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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가리과(蕪薏科, Asclepiadaceae)
쌍떡잎식물 통꽃류 용담목의 한 과. 전 세계에 100속 1,700종이 분포하는데 우리나라에는 5속 10종이 자란다. 나도은조롱, 박주가리, 백미꽃 따위가 있다. ≒나마과.
이 과의 식물들은 대부분 유즙이 나오고 꽃은 꽃잎 5장이 합쳐졌으며 열매는 꼬투리처럼 생겼고 씨는 털로 덮여 있다. 부드러운 털이 달린 씨는 꼬투리 밖으로 나와 바람을 타고 날아간다. 각 꽃들의 암술과 수술은 하나로 합쳐져 있다. 꽃가루는 꽃가루덩이[花粉塊]를 만드는데, 꽃가루덩이는 암술머리에 퍼져 있는 조직으로서 꽃을 찾는 곤충의 머리나 몸에 달라붙어 다른 꽃으로 옮겨진다. 어떤 종들은 번식력이 낮아서 꽃은 많이 피지만 열매를 거의 맺지 않는 경우도 있다.
구무의속(球蕪薏屬, Brachystelma), 수우장속(水牛掌屬, Ceropegia), 적등화속(吊燈花屬, ?), 수안연속(樹眼蓮屬, Dischidia), 옥우각속(玉牛角屬, Duvalia), 고과장속(苦瓜掌屬, Echidnopsis), 여배각속(麗杯角屬, Hoodia), 구란속(球蘭屬, Hoya), 검룡각속(劍龍 角屬, Huernia), 육산호속(肉珊瑚屬, Sarcostemma), 국장속(國章屬, Stapelia), 여종각속(麗鐘角屬, Tavaresia), 아라한속(亞羅漢屬, Trichocaulon), Caralluma, Cynanchum, Edithcolea, Orbea, Pseudolithos, Rhaphionacme, Asclepias, Fock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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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가리과(蕪薏科, Asclepiadaceae) 아스클레피아스(Asclepias)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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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는 1미터 정도이고, 잎은 마주나며 긴 타원형이다. 꽃은 산형꽃차례로 피고, 열매는 방추형이며 종자에 털이 있다. 아메리카와 아프리카에서 80여 종이 자란다. 아스클레피아스 시리아카(Asclepias syriaca)와 아스클레피아스 쿠라사비카(Asclepias curassavica)는 관상용으로 심고 있다. 북아메리카산 아스클레피아스 투베로사(Asclepias tuberosa)는 밝은 오렌지색 꽃이 핀다.
※ 밀크위드 솜(milkweed floss)
북아메리카에서 자라고 있는 아스클레피아스 시리아카(Asclepias syriaca)와 아스클레피아스 잉카르나타(Asclepias incarnata)의 종자섬유를 "밀크위드 솜"이라 칭한다.
솜은 부드럽고 물에 뜨며 광택이 나는데, 노란빛이 도는 흰색이며, 각 섬유가 길이 약 1~3㎝, 지름 20~50㎛ 정도이다. 솜이 들어 있는 씨꼬투리를 기계로 가공하거나 돌려서 씨에 달라붙어 있는 섬유를 분리해낸다. 섬유에는 기름 성분과 나무에 많은 리그닌이 들어 있는데, 리그닌 때문에 실을 자을 때 부서지기가 쉽다. 솜은 구명 재킷, 구명대와 같은 수중안전장치를 만드는 데 쓰이며 자신의 무게보다 30배 지탱하며 물에 떠 있을 수 있다. 또한 실내 장식용품의 속이나 절연재로도 쓰인다. 다른 유사한 종자섬유처럼 베지터블 실크(vegetable silk)로 부르기도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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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가리과(蕪薏科, Asclepiadaceae) 수우장(水牛掌屬, Ceropegia)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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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아시아, 서인도, 서아프리카에 걸쳐 160여종이 자생하는 수우장속은 줄기가 다육인 것, 또는 괴경이 다육인 식물로 잎 대신에 여러개의 다육화된 줄기가 있다. 속명 수우장 Ceropegia는 왁스 통이라는 라틴어에서 유래. 일반적으로 괴경을 갖는 다육식물은 물빠짐이 매우 원활한 용토에서 잘 자라나 재배하기가 그다지 쉽지 않은 식물로 반그늘과 영상 10도이상 유지한 상태에서 규칙적인 관수가 필요. 또한 덩굴식물은 가뭄에도 잘 견디는 습성을 가지고 있는 점을 감안해서 관리한다.
♠ 광과 온도 : 생육적온은 20~25℃이며 겨울철에 최저온도를 15℃ 이상으로 유지하면 계속 신장시킬 수 있다. 내한성이 강한 편이므로 용토를 건조시키면 5~7℃에서 월동한다.
♠ 용토 : 배수가 잘되고 유기물이 풍부한 것을 사용한다.
♠ 시비 : 2년에 1회 분갈이를 하며 이때 용토 1ℓ당 2g 정도의 화학비료를 넣거나 생육기에 월 2~3회 액비를 준다. 과다한 비료는 금물.
♠ 물주기 : 잎이 다육질이기 때문에 과잉 관수를 피해야 하는 것이 재배상의 가장 중요한 요점이다. 특히 겨울까지는 관수횟수를 더 줄인다. 수분이 지나치면 식물체가 죽지는 않더라도 활력이 떨어지고 잎색이 퇴색된다. 또한 온도가 20℃ 전후일 때 습도가 높으면 잎이 부패하기 쉬우므로 환기를 잘해야 한다.
♠ 번식: 삽목으로 하는데 모주의 줄기를 한마디씩 잘라 분에 꽂으면 된다. 온도가 17℃ 정도이면 연중 어느 때나 삽목이 가능하다. 삽목 용토는 피트모스, 퍼라이트, 버미큘라이트를 같은 양으로 혼합한 것을 사용한다. 2주 정도 지나면 뿌리가 내리고 1개월이 되면 덩이줄기 뿌리가 나온다.
♠ 병해충 : 20℃ 전후 온도가 높을 때 잎이 부패하기 쉬우므로 통풍이 좋도록 하면서 정기적으로 살균제를 살포한다. 가루깍지 벌레가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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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엽구란(心葉毬蘭, 愛之蔓) [묵주 덩굴, 러브 체인]- Ceropegia woodii (세로페지아 우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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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 : Ceropegia barbertonensis, Ceropegia linearis var. woodi, Ceropegia barbertonensis, Ceropegia euryacme, Ceropegia schoenlandii
♠ 분포 : 남아프리카 케이프주에서 짐바브웨 (내한력) 영상 10℃ 전후 (생육적온) 10~35℃
♠ 형태 : 지름 0.5∼1mm의 가느다란 줄기를 가진 덩굴성의 다육식물로, 흘러 내리며 자라는 아기자기한 잎들이 매혹적이어서 걸이화분에 심어 키우거나 키가 높은 화분에 심어 선반이나 키가 있는 가구위에 올려놓고 키우면 아주 좋은 장식효과를 낸다. 잎은 대생으로 나며, 길이 1.5∼2cm의 하트형. 기부에는 작고 둥근 알뿌리가 있어 줄기가 지면에 닿으면 마디에서 뿌리를 내어 괴근을 만든다. 줄기에 규칙적인 간격을 띠면서 마주보며 달리는 조그만 하트 모양의 잎 위쪽엔 은회색의 얼룩 무늬가 있으며 아래쪽은 자주색을 띤다
♠ 재배 : 매우 강건한 종으로 건조에도 잘견디는 습성을 가지고 있다. 모래질과 비옥한 부엽토를 혼합한 용토에서 잘 자라는 경향이 있다
♠ 광 : 반그늘. 즉, 통풍이 잘되고, 직사광선이 직접 닿지 않는 밝은 장소에서 두어야 잎이 거칠어지지 않고 싱싱한 잎을 볼 수 있다.
♠ 물주기 : 겨울철엔 건조하게 여름철엔 충분히 관수. 극한 가뭄에 잘견디는 습성을 감안 화분의 겉흙이 마르고 속흙까지 어느정도 말라들어갈 무렵 관수한다. 줄기의 생장이 둔한 겨울동안에는 다른 계절보다 상대적으로 물 주는 양을 줄여주면서 약간 건조한 듯 하게 관리한다.
♠ 꽃 : 화경 2.5cm 정도의 통모양인 갈색 꽃이 겨울에 개화
♠ 번식 : 줄기에 붙어 있는 알뿌리 꺽꽂이.
♠ 거름 : 거름이 별로 필요하지 않는 식물이나 성장기인 봄철에 분위에 고형비료를 올려놓아 물줄때 조금씩 녹아내리게 하면 생육이 좋아진다.
♠ 분갈이 : 묽은 뿌리가 화분속에 가득차면 영양부족과 배수불량으로 식물이 약해지므로 2년마다 큰 화분에 새로운 배양토를 만들어 다시 심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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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가리과(蕪薏科, Asclepiadaceae) 구란(球蘭屬, 호야 Hoya)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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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굴성 다육식물로 줄기는 갈색이고, 기근(氣根)을 내며, 나무와 뼈 등에 달라붙어 성장. 잎은 마주나고 짧은 자루가 있으며, 달걀꼴이나 타원형으로 끝이 뾰족한 다육질이며 광택이 있다깨끗하고 깔끔한 모양 때문에 인기가 높다. 꽃은 5월에 잎겨드랑이에서 짧은 꽃자루가 나와 산형꽃차례를 이루고 반구상으로 달리며 향기가 있다. 꽃잎은 흰색으로 별모양이고 중심부는 담홍색이며 광택이 있으므로 아름답다. 옥접매(Hoya carnosa)와 얼룩옥접매(Hoya carnosa var. varegata)가 관엽식물로 인기가 있다. 재배가 비교적 쉽지만, 부식질이 풍부한 점질양토(粘質壤土)가 적합하며, 덩굴성이므로 적당한 지주(支柱)를 세워준다. 겨울에는 최저온도 5℃를 유지하여야 한다. 번식은 보통 3∼5월 무렵에 꺾꽃이한다. 아시아 남동부, 오스트레일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광과 온도 : 개화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광이 필요. 최저 13℃이상에서 생육지속, 월동가능온도 : 5~8℃.
♠ 용토: 과습하면 뿌리썩음병이 발생하기 쉬우므로 배수가 잘 되는 배합토에 심어야 한다.
♠ 시비 : 생장기에는 완효성 고형비료를 주어도 좋다.
♠ 물주기 : 생육기에는 용토의 표면이 마르면 관수하고 가을 이후는 관수를 더 줄인다. 고온건조할 때는 한낮에 분무하여 공중습도를 높여 준다.
♠ 번식 : 4~5월에 충실한 반정도 굳은 가지를 1~2마디로 잘라 삽목하면 된다. 삽목용토는 수태단용이 좋다. 자른 부위에 수태를 감아 비닐포트에 심어 두면 1개월정도 지나 뿌리가 내린다.
♠ 병해충 : 주의해야 할 병해충은 진딧물, 깍지벌레 등이다.
※ 왁스 식물(wax plant)
납질의 흰색 꽃이 피기 때문에 흔히 왁스 식물이라고 부르는 옥접매(Hoya carnosa)는 종종 화분에 심어 집안에서 키운다. 호오디아속(Hoodia)·스타펠리아속(Stapelia)·후에르니아속(Huernia) 같은 다육식물은 악취를 풍겨서 파리를 끌어들여 꽃가루받이를 한다. 디스키디아 라플레시아나(Dischidia rafflesiana)는 주머니처럼 생긴 잎에 빗물을 모아두며 자라서 주머니잎이 되는 뿌리를 통해 물을 흡수한다. 가끔 개미들이 주머니잎 바닥에 구멍을 뚫어 물을 빼낸 뒤, 그 공간을 다른 식물로 채운 다음 새끼들을 키우는 둥지로 이용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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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접매 [밀랍식물] - Hoya carnos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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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 : Asclepias carnosa
♠ 분포 : 인도나 중국 남부 (내한력) -1℃
♠ 형태 : 높이 30cm크기로 덩굴모양으로 뻗으며 자란다.
♠ 재배 : 겨울철엔 가급적 건조하게 관리. 이외 시기엔 규칙적인 관수. 과도한 물은 뿌리를 상하게 한다.
♠ 광 : 그늘
♠ 번식 : 줄기 꺽꽂이, 휘묻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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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포 : 태국북부 건조한 숲. (생육적온) 10~35℃
♠ 형태 : 잎 길이 12cm, 폭 10cm의 덩굴성 반연(攀緣)식물.
잎은 두터운 육질을 가진 하트모양으로 매우 매혹적인 다육식물
♠ 재배 : 매우 강건한 종이나 저온에 약하다.
♠ 광 : 강하고 밝은 햇빛을 받으면 잘 자라고, 꽃도 잘피는 종이다.
♠ 물주기 : 영상 10도이상 유지하고 물을 규칙적으로 준다.
즉, 항상 수분이 화분에 유지되는 것이 좋다.
♠ 꽃 : (화경) 0.8~1.5cm. 작은 유백색 꽃들이 20여개정도 군집으로 피는데, 향기는 없으나 꽃이 7일 정도 지속된다
♠ 번식 : 잎 꽂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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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가리과(蕪薏科, Asclepiadaceae) 검룡각(劍龍角屬, Huernia)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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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는 1미터 정도이고, 잎은 마주나며 긴 타원형이다. 꽃은 산형꽃차례로 피고, 열매는 방추형이며 종자에 털이 있다. 아메리카와 아프리카에서 80여 종이 자란다. 아스클레피아스 시리아카(Asclepias syriaca)와 아스클레피아스 쿠라사비카(Asclepias curassavica)는 관상용으로 심고 있다. 북아메리카산 아스클레피아스 투베로사(Asclepias tuberosa)는 밝은 오렌지색 꽃이 핀다.
※ 밀크위드 솜(milkweed floss)
북아메리카에서 자라고 있는 아스클레피아스 시리아카(Asclepias syriaca)와 아스클레피아스 잉카르나타(Asclepias incarnata)의 종자섬유를 "밀크위드 솜"이라 칭한다.
솜은 부드럽고 물에 뜨며 광택이 나는데, 노란빛이 도는 흰색이며, 각 섬유가 길이 약 1~3㎝, 지름 20~50㎛ 정도이다. 솜이 들어 있는 씨꼬투리를 기계로 가공하거나 돌려서 씨에 달라붙어 있는 섬유를 분리해낸다. 섬유에는 기름 성분과 나무에 많은 리그닌이 들어 있는데, 리그닌 때문에 실을 자을 때 부서지기가 쉽다. 솜은 구명 재킷, 구명대와 같은 수중안전장치를 만드는 데 쓰이며 자신의 무게보다 30배 지탱하며 물에 떠 있을 수 있다. 또한 실내 장식용품의 속이나 절연재로도 쓰인다. 다른 유사한 종자섬유처럼 베지터블 실크(vegetable silk)로 부르기도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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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귀각(赤鬼角，縞馬)[]- Huernia zebrina |
소형의 기둥모양인 줄기를 군생시켜 불가사리와 같은 다섯 꽃잎으로 벌어진 호아색 바탕에 적갈색의 줄무늬가 들어간 꽃이 핀다. 구미에선 꽃의 모양에서 불가사리 식물이라 불리우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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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가리과(蕪薏科, Asclepiadaceae) 국장(國章屬, 스타펠리아 Stapelia)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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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캐리언플라워(Carrion flower)라 불리운다. 스타펠리아속과 후에르니아속(Huernia) 2속에 속하는 100여 종(種)의 다육식물들로 남아프리카의 건조지역에서 자생한다. 선인장과 비슷한 형태로 공모양의 줄기에 적갈색의 불가사리 모양의 큰 꽃이 피는데, 이 꽃에서 나는 나쁜 냄새 때문에 캐리언플라워라는 영어 이름이 붙여졌다. 고기 썩는 냄새가 나 파리들을 끌어들여 꽃가루받이를 한다. 줄기는 두껍고 4개의 홈이 깊게 패어 있어 단면이 십자(十字) 모양이며, 가끔 색깔을 띠고 있거나 줄기의 표면에서 나온 돌기물들로 덮여 있다. 진짜 잎은 없고 비늘이나 가시가 있다. 꽃에는 자주색 또는 붉은색, 노란색의 줄무늬와 점들이 있다. 스밀락스 헤르바케아(Smilax herbacea)는 미국의 숲에서 자라는 백합과(Liliaceae)의 덩굴식물로, 꽃에서 악취가 나기 때문에 캐리언플라워라고도 부른다. | |
| 왕서각 (王犀角)[캐리언 플라워]-Stapelia gigantea |
♠ 분포 : 남아프리카 나탈
♠ 형태 : 줄기는 다육질로 비스듬히 직립하여 높이 15~20㎝ 정도 자라며 군생하고 연녹색으로 둥글며 4개의 능선이 있어 자른 단면이 +자를 이룬다. 꽃은 어린 줄기 기부에서 나와 1~2개가 피며 직경 10 ~35㎝ 정도로 크고 별 모양의 5갈래로 갈라져 끝은 뾰족하고 연황색 바탕에 적자색 가로 무늬가 있으며 연한 자색 털이 밀생한다. 이꽃은 특이하게 생선 썩은 냄새가 나는데 이것은 다른 꽃과는 달리 벌에 의해 수분하는 것이 아니라 파리에 의해 수분을 하게 되므로 파리를 유인하기 위한 것이다.
『관리』양지를 좋아하고, 내한력 10℃. 건조한 듯이 관수. 번식은 분주나 삽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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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서각(大花犀角)[거성화]-Stapelia grandiflora |
♠ 이명 : Stapelia flavirostris
♠ 분포 : 남아프리카 잠비아. (생육적온) 5℃~30℃이나 10℃이상을 항상 유지. 저온에 약하다
♠ 형태 : 잎이 없고 진초록의 줄기가 몸체를 이루고 있다. 줄기가 연이어 발생해 전체가 작은 관목형으로 자란다. (높이) :20cm (폭) 60cm
♠ 광 : 반그늘에서 잘 자라며, 여름에 직사광선을 피해야 한다.
♠ 물주기 : 건조하게 관리하지 않으면 줄기가 웃자라 무름병 발생할 우려가 있다.
♠ 꽃 : 꽃의 형태가 매우 괴이하고 요염. (화경) 12cm, 일반적으로 7~10월에 줄기하부에서 어두운 자주색의 꽃이 1~3송이 피는데 생선 상한 악취가 난다. 이것은 파리같은 것을 끌여들여 수정을 시키기 위함이다. 조건이 맞으면 일년내내 개화.
♠ 재배 : 매우 원활한 배수와 통기성이 좋은 용토에 심고, 건조하게 관리. (번식) 봄이나 여름에 종자 혹은 삽목으로 번식 (병충해) 솜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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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가리과(蕪薏科, Asclepiadaceae) Pseudolithos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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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성 돌기무늬를 가진 Pseudolithos속은 돌덩이 모양의 고도로 다육화한 독특한 다육식물로 Hoodia속과 흡사해 매니아들로부터 귀한 품종으로 취급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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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eudolithos migiurtinus
♠ 분포 : 아프리카 소말리아 (내한력) 저온에 매우 약함 (생육적온) 10~30℃
♠ 형태 : 직경 15cm인 몸체의 채색은 연초록으로 방사성 돌기 무늬를 가지며, 단추 같은 모양의 꽃자리를 나타낸다.
♠ 물주기 : 배수성이 매우 원활한 용토에 심어관리. 건조하게 관리하는 것이 좋으며, 여름 장마철엔 단수
♠ 꽃 : (화경) 1.5cm. 늦가을에 초코렛색의 5각형 꽃이 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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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가리과(蕪薏科, Asclepiadaceae) Stephanotis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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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포 : 마다가스칼
♠ 형태 : 덩굴성으로 지주를 감고 올라가는 습성으로 지주를 세워서 유인. 봄부터 여름에 걸쳐 순백색의 꽃이 피며 향기가 좋다. 마다가스칼 자스민이라고 부르기는 하지만 자스민 종류는 아니다. 꽃은 절화로서도 사용되고 코사지등의 용도로도 사용된다.
♠ 광과 온도 : 광을 많이 필요로 하기 때문에 식물의 밑부분까지 빛이 잘 들도록 관리해야 꽃이 잘 핀다. 8∼10℃에서 월동이 가능하지만 겨울철 재배온도는 15℃ 이상을 유지해야 생육을 계속한다.
♠ 시비 : 추비는 월 1회 준다.
♠ 물주기 : 생육기에는 용토의 표면이 마르면 관수하고, 저온기에는 관수량을 줄인다. 고온건조시에는 자주 분무하여 공중습도를 유지하여 준다. 15℃ 이상에서 관수와 분무를 자주 한다(특히 개화기동안). 겨울에 적당히 관수하면 새로운 꽃눈의 형성에 유리하다.
♠ 번식 : 삽목으로 번식하는데 절간이 짧은 덩굴 기부의 마디는 액아가 발생하지 않는 경우가 많으므로 삽수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발근도 쉽지 않는 종류에 속하므로 발근 촉진제를 처리한다.
♠ 병충해: 깍지벌레가 발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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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두옥(佛頭玉)[]-Larryleachia cactiformis |
♠ 이명 : Stapelia cactiformis, Trichocaulon cactiforme
♠ 분포 : 남아프리카 나미비아
♠ 형태 : 가시가 없고, 회록색의 구형~원주형 줄기를 가지며 아래부분에서 분지한다. 높이 30cm, 직경 4~6cm 정도
♠ 꽃 : (화경) 1.5~2cm, 여름에 황색. (생육적온) 12℃~30℃.
♠ 재배 : 매우 원활한 배수와 통기성이 좋은 용토에 심고, 건조하게 관리. 하절기에 가급적 많은 햇빛을 받게 하는데, 이때 통풍이 안되면 고온 장해를 입게 됨을 유의. 겨울동안 보온 유지. (번식) 씨앗 (병충해) 깍지벌레♠ 물주기 : 여름 장마철과 겨울 휴면기에는 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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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가리과(蕪薏科, Asclepiadaceae) Fockea속 |
| Fockea속은 자웅이체로 기부 괴근이 매우 발달한 10여종의 아프리카산 덩굴식물이다. 매우 강건한 특성을 가져 재배는 무난한 편이며, 큰 괴근은 식용으로 이용되기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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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 : Fockea crispa[우주선(宇宙船,京舞妓)], Cynanchum crispum
♠ 분포 : 남아프리카 케이프주 (내한력) 1℃ (자생지 평균온도) 10℃
♠ 형태 : 줄기의 굵기 60cm정도로 괴근이 매우 큰 다육식물, 잎은 휴면기 겨울에 탈락하는 습성이 있다.
♠ 재배 : 휴면기인 겨울철에 과습되면 뿌리가 쉽게 상하므로 건조하게 관리하고, 이외시기엔 규칙적 관수
♠ 광 : 반그늘을 좋아하며, 특히 기부 괴근은 햇빛에 노출되어서는 안된다. 괴근이 반쯤 묻혀있을 때가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성장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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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 : Fockea cylindrica
♠ 분포 : 남아프리카 나미비아 (내한력) -2℃ (자생지 평균온도) 10℃ (생육적온) 6~35℃
♠ 형태 : 키 60cm, 줄기의 굵기 60cm정도로 괴근이 매우 큰 다육식물. 작은 돌기를 갖고 있으며 채색은 회백색
♠ 재배 : 휴면기인 겨울철에 과습되면 뿌리가 쉽게 상하므로 건조하게 관리하고, 이외시기엔 규칙적 관수
♠ 광 : 반그늘을 좋아하며, 특히 기부 괴근은 햇빛에 노출되어서는 안된다. 괴근이 반쯤 묻혀있을 때가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성장이 좋다
♠ 꽃 : (화경) 0.6~1.5cm의 약간의 향이나는 황색 꽃이 늦여름에 핀다. 있다. (열매) 벌레모양의 주머니 형태
♠ 번식 : 종자나 줄기 삽목
♠ 기타 : 종명 edulis는 edible "식용가능한" 의미로 원산지 토착민들은 괴경을 식용으로 이용. 식물 일부분은 독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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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비름과(마치초과, 馬齒草. Portulacaceae)
잎이 말의 이빨처럼 생겼다 해서 생긴 명칭으로, 잎이 푸르고, 줄기는 붉고, 꽃은 노랗고, 뿌리는 하얗고, 씨는 검기 때문에 오행초(五行草)라는 명칭으로 불리워 지고 있다. 이는 오행을 상징하는 푸른색, 붉은색, 노란색, 흰색, 검은색이기 때문.
쇠비름 (Portulaca oleracea) 은 길가나 밭에 나는 한해살이풀로서 높이 20cm 내외로 자라는데, 다육질이며, 전체에 털이 없고, 적갈색. 뿌리는 하얀색이지만 손으로 문지르면 붉은빛으로 변한다. 줄기는 땅을 기며 자라고 잎은 마주나거나 어긋나고, 끝부분이 돌려난다. 꽃은 봄부터 한여름에 걸쳐 피며 가지 끝에 달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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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환초속(回歡草, Anacampseros), 장수성속(長壽城, Ceraria), 류씨화속(Lewisia), 쇠비름속(Portulacari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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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비름과(Portulacaceae) 회환초(回歡草屬, Anacampseros)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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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campseros속은 물망초의 예전이름으로 많은 종이 포함되었던 적이 있었으나 현재는 3속으로 분리하여 취급되는 다육식물로 로제트형의 다육질 잎이 나고 나이가 듬에 따라 작은 괴근을 형성한다. 남아프리카에 있는 종을 Anacampseros와 Avonia로, 미국과 호주에 있는 종을 Grahamia속으로 분류한다. 회환초속은 저온에 매우 약하므로 보온이 필요하고, 꽃은 여름날 날씨가 맑은 때 피는 습성을 가지고 있는 다육식물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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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 : Anacampseros alstonii, Anacampseros quinaria
♠ 분포 : 남아프리카 부시맨 지역
♠ 형태 : 키 10cm의 괴근성 다육식물로 희귀하고 매우 아름다운 식물. 8~10cm의 괴근과 5mm의 작은 줄기는 매듭을 진 모양으로 촘촘이 연결되어 있다.
♠ 재배 : 아보니아속 잎은 탈락성이 있고, 저온에 약하다
♠ 광 : 강광이나 반그늘
♠ 물주기 : 겨울철 휴면기를 제외하고 규칙적인 관수. 배수가 매우 원활한 용토에 심고 건조하게 관리
♠ 꽃 : 요정무(妖精舞)에 비해 큰 꽃이 피며, 색은 양홍색과 연분홍. (화경) 1.5cm
♠ 번식 : 종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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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정무(妖精舞) Avonia albissim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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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 : Anacampseros albissima
♠ 분포 : 남아프리카 나미비아 (내한력) -3℃ (생육적온) 5~40℃
♠ 형태 : 비늘 같은 형태의 작은 돌기를 가진 줄기는 황금사와 흡사하고, 연속 가지 형태로 10cm까지 성장한다. 줄기 굵기는 6mm. 뿌리부분의 괴근이 2.5cm까지 자라는 매우 희귀한 다육식물이다.
♠ 재배 : 뿌리를 얕게해서 심어 주고, 가급적 건조하게 관리한다, 수분이 많으면 가지를 떨어뜨리고, 스스로 뿌리를 끊어 휴면에 들어간다. 겨울철 휴면기에도 뿌리가 깊게 파고들지 않는 이유로 약간의 수분 유지
♠ 광 : 강광
♠ 물주기 : 건조한 것을 좋아 하나 연중 아침에 이슬이 맞는 정도의 수분이 유지 되는 것이 필요하다. 휴면중 에도 소량의 수분이 필요하다. 휴면 기간에 거의 말라 죽은 것처럼 보인다.
♠ 병충해 : 오랜기간에 걸쳐 습도가 높으면 붉은 점무늬병이 발생.
♠ 꽃 : 이른 봄에 5mm크기의 연노랑 꽃이 핀다
♠ 번식 : 꽃이 핀 후 스스로 수정이 되어 씨앗이 자연발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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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설송(吹雪松) Anacampseros rufescen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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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 : Ruelingia rufescens,
Anacampseros arachnoides, Anacampseros rubens
♠ 분포 : (내한력) 1°C
♠ 형태 : 키 10cm의 관목형으로 로제트 잎은 10cm
♠ 재배 : 겨울철이 휴면기로 영상 4도이상 유지
♠ 광 : 반그늘. 강한 직사광선엔 차광 필요
♠ 물주기 : 1개월에 한번 규칙적인 관수
♠ 꽃 : 정오에 2cm크기의 분홍 꽃이 핀다.
♠ 번식 : 종자나 삽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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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비름과(Portulacaceae) 장수성(長壽城屬, Ceraria)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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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록(白鹿) Ceraria namaquensis | |
♠ 이명 : Portulacaria namaquensis
♠ 분포 : 남아프리카 (내한력) ℃ (생육적온) ℃
♠ 형태 : 부드럽운 종이질의 피층을 갖는 키 1.3~1.7m정도의 관목형 다육식물로 여러 갈래의 줄기는 회록색이며 많은 잎을 갖는다. 잎 길이는 8mm.
♠ 꽃 : 연분홍
♠ 번식 : 종자나 줄기 꺾꽂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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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 : Portulacaria pygmaea
♠ 분포 : 남서 아프리카. (생육적온) 5~35℃
♠ 형태 : 기부에 큰 괴근이 있는 자웅이체 관목형 다육식물로, 굵고 짧은 20cm크기의 몸체에는 많은 줄기와 잎이 달리며, 약 20cm까지 자란다.
♠ 재배 : 매우 강건한 종으로 배수가 좋은 용토에 심어 관리.
♠ 광 : 반그늘 즉, 일조량이 적은 장소인 창가에서도 잘 자라는 종으로, 강한 직사광선에 두면 관상 가치가 떨어진다.
♠ 물주기 : 맨 밑의 잎이 오그라들 때 물을 준다. 휴면기인 겨울에 단수시키는 것도 좋지만 약간의 분무시에 연중 작고 예쁜 잎을 볼 수 있다.
♠ 꽃 : 암꽃은 작고 밝은 분홍, 수꽃은 녹색. 초여름~가을에 개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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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포 : 북아메리카 서부, 캐나다 록키 산맥에 분포하는 내한성 다년초 (생육적온) 5~35℃.
♠ 형태 : 폭 12~15cm의 청녹색 잎은 다육질의 로제트 형태로 바위 등에 붙어 자생한다..
♠ 재배 : 식물 뿌리가 긴 종류로 작은 화분에 심을 경우 생장이 부진하고 개화가 잘되지 않으므로 넉넉한 분에 심어 관리하고, 여름 고온의 직사광선에서 차광필요.
♠ 물주기 : 저온에 매우 강하나 고온다습에는 매우 약한 식물이므로 약간 건조한 듯이 관수하고 배수성이 좋은 용토에 심어 관리.
♠ 꽃 : 화경 2~4cm의 적색, 복숭아색, 노란색, 백색 등 다양하다. (개화기) 4월~6월. 조건만 갖추면 연중 개화 가능
♠ 번식 : 파종 또는 분지(포기나누기)시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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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비름과(Portulacaceae) 쇠비름(Portulacaria)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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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tulacaria속은 남아프리카에서는 단지 1종만이 알려져 있으며, 3종 정도 변종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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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악무(雅樂舞)[코끼리 풀]- Portulacaria afra v. foliis-variegats |
♠ 분포 : 모잠비크, 남아프리카
♠ 형태 : 작은 관목형으로 줄기는 붉은 갈색이 나며 짧은 가지가 많이 난다. 잎은 길이 12mm, 폭 10mm 정도에 두께가 2mm 정도이다. 잎 가장자리에 누런색으로 얼룩이 있다. 햇빛이 강할 때 핑크색이 되고 생장은 약간 늦은편이다.
♠ 재배 : 반그늘에서 잘 자라고 건조에도 강하므로 건조하게 관리한다. 겨울에는 5℃이상에서 견딘다
♠ 꽃 : 화경 1mm정도의 소형이다. ♠ 번식 : 줄기 꺾꽂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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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과(菊花科, Compositae)
후돈국속(厚敦菊屬, Othonna), 천리광속(千里光屬, Seneci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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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과(菊花科, Compositae) 후돈국(厚敦菊屬, Othonna)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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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에 주로 자생하고 있는 후돈국속은 지하부가 괴경, 즉 독특한 생김새로 매니아들로 사랑을 받는 품종에 속한다. 남아프리카는 겨울철에도 비가 내리는 까닭에 연중 성장이 지속되는 후돈국속 다육식물은 겨울철에 흰색의 꽃이 피어 오래도록 계속된다. | |
| 흑귀성(黑鬼城，黑鬼殿) [] - Othonna euphorbioides | |
♠ 분포 : 나미비아 (생육적온) 8℃ ~35℃
♠ 형태 : 작은 관목형의 다육식물로 줄기 굵기는 20cm, 높이는 30~50cm까지 성장. 줄기에는 가시가 나 있다
♠ 재배 : 저온에 약한 식물. 비료성분이 적고, 배수성이 매우 좋은 용토에 심어 관리
♠ 물주기 : 기온이 영상 12도 이상인 실내재배의 경우 연중 적당한 수분 유지.
♠ 꽃 : 밝은 황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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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과(菊花科, Compositae) 천리광(千里光屬, Senecio)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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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여종이 전세계에 걸쳐 분포하고 있는 천리광속 중 줄기나 괴근이 다육화한 다육식물은 열대나 아열대에 서식하고 있다. 현재 대다수의 종이 Kleinia속에 포함되어 분류되고 있고, 이 속의 식물은 줄기 상부에 여러송이의 꽃이 피는데, 꽃은 흰색, 노랑색 또는 자주색 등으로 다양하다. 대부분의 종이 저온에 약하므로 겨울철 보온이 필요하다. ♠ 광과 온도 : 품종에 따라 차이가 있어서 범위가 넓다. 생육적온은 20-25℃이다. 관수량을 줄이면 0-5℃에서 월동가능하다. 낮은 온도에서도 잘 견디는 편이나 계속적인 생장을 위해서는 온실야간 온도를 13℃이상은 유지해야 한다.
♠ 용토 : 배수가 잘되는 용토를 사용한다. 2년마다 분갈이를 한다.
♠ 시비 : 연간 시비량은 1,008-1,700kg/ha(N-P2O5-K2O)이다. 생육이 왕성한 시기에는 1-2달에 한번씩 시비한다.
♠ 물관리 : 건조에 강하므로 생육기인 5-10월에는 겉흙이 마르면 관수하고 저온기에는 겉흙이 마른후 5-6일 후에 관수한다.
♠ 번식 : 가장 쉬운 방법은 줄기삽이고, 엽아삽이나 종자번식도 이용한다.
♠ 기타관리 : 광이 부족한 장소에서는 도장하지 않도록 자주 적심을 해주어야 한다.
♠ 병충해 : 가루까지벌레가 엽액에 발생하고 진딧물이 주로 신초부위에 나타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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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보수(七寶樹)[] Senecio articulatus. |
♠ 분포 : 남아프리카. (생육적온) 5℃~30℃
♠ 형태 : (높이) 60cm, (줄기 경) 1.5cm. 낙엽성 잎을 갖고 있다. 납회색의 몸체와 잎.마디에서 곁가지 형성. 마디의 경절이 잘 떨어진다.
♠ 꽃 : 늦 가을~겨울에 개화를 하며 바로 결실. 꽃의 향기는 별로다.
♠ 물주기 : 직사광선을 많이 받게하고 매우 건조하게 관리. 건조하게 키우지 않으면 마디가 부러지는 습성이 있다. 최저온도 유지, 휴면기 절수와 고온 다습에 주의.
♠ 병충해 : 솜벌레, 진딧물.
♠ 재배 : 매우 원활한 배수와 통기성이 좋은 용토에 심고, 건조하게 관리. 가급적 많은 햇빛을 받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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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월(銀月)[]-Senecio haworthii |
♠ 분포 : 남아프리카
♠ 형태 : 양 끝이 뾰족한 원통형의 은백색 잎이 달린다. 잎의 길이는 2~4cm 정도에 굵기는 1cm 정도이다. 줄기와 잎은 백색의 조밀한 펠트로 덮여있다. 높이 30cm 정도까지 자란다. 꽃은 황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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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설(巨舌) 변이종[]-Senecio macroglossus cv. variegatum |
아이비와 닮은 덩굴성 다년초로 잎의 길이와 폭은 3cm 정도로 비후하며 광택이 있다. 꽃은 흰색으로 피고 중앙부에 황색무늬가 있다. 고온을 좋아하고 내건성이 강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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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월(弦月，天草)[진주 목걸이]-Senecio radicans |
♠ 이명 : Kleinia radicans, Senecio adenocalyx, Senecio rhopalodenia
♠ 분포 : 남아프리카 케이프주 (내한력) 0~5℃
♠ 형태 : 다육질 잎은 방추형으로 30cm정도까지 덩굴형태로 자라며, 잎 길이는 2.5cm, 선단이 위로 향하며 바깥쪽에 암녹색의 세로줄 무늬가 있다.
♠ 재배 : 화분에 심어 늘어뜨려 감상하며, 직사광선을 쬐어 식물을 작게 만든다. 일조량이 적어도 잘 자라는 종이나 고온의 직사광선하에서도 문제 없이 잘 자란다. 해빛을 많이 받으면 초생달 모양의 잎은 작아진다. 고온일 때 생장이 잘 되므로 물과 비료를 끊이지 않게 준다. .
♠ 꽃 : 흰색으로 향기가 나며 잎은 약용으로 쓰인다.
♠ 번식 : 꺾꽂이 혹은 포기나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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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영, 취옥잠(綠鈴, 翠玉簪)[염주 목걸이]- Senecio rowleyanu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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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포 : 남아프리카
♠ 형태 : 잎의 직경은 1cm정도로 중앙에 반투명 줄무늬가 세로로 들어 있다
♠ 꽃 : 가을에 5cm정도의 화경에 하얀 꽃이 핀다
♠ 번식 : 꺾꽂이, 포기나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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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손이풀과(Geraniaceae)
제라늄속(天竺葵屬, Pelargonium), 용골규속(龍骨葵屬, Sarcocaulon), 월지연속(月之宴屬, Rechsteineria),
대암동속(大岩桐屬, Sinningi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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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손이풀과(Geraniaceae) 제라늄(天竺葵屬, 페라고니움 Pelargonium)속 |
| 300여종의 대다수 제라늄속은 남아프리카 나미비아에 서식하고 있으나 전세계에 널리 분포된 보드라운 목질의 줄기와 수박의 잎모양 혹은 허브형태를 띤 다육식물로 휴면기에 잎이 떨어지고 성장기에 다시 돋아나는 특성을 갖는 다육식물이다. 보통 제라늄과 페라고니움이라고 불리워지고 있는 것은 형태나 생태도 조금씩 다르며 화분에 가꿀 때도 재배법이 조금씩 다르나 식물학적으로 양자 모두 제라늄속에 속한다. 온도만 맞으면 언제라도 개화하고 보통은 꺾꽂이를 통해 번식하나 씨았으로도 가능하다. 햇볕은 충분히 쪼이고 관수는 화분의 흙이 말랐을 때 한다. 항상 흙이 젖어 있으면 좋지 못하다. 겨울에는 최저 5℃이상은 되어야 한다. |
| 옥인규(玉人葵，修羅八荒) [구문초]- Pelargonium ferulaceu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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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포 : 남아프리카 나미비아 (생육적온) 8℃ ~35℃
♠ 형태 : 다육질의 줄기와 쑥과 같은 회록색 잎을 갖는다. 구문초로 불리워지고 있는 옥인규는 국내에 처음 소개될 때 모기를 쫒는 다육식물로 알려져 있었는데, 모기들이 온실내 직사광선과 건조한 환경을 적응하기 위해 그늘을 만들어주는 구문초 속으로 모여드는 연유에 기인한 것 같다.
♠ 재배 :
♠ 광 : 반그늘
♠ 물주기 : 매우 강건한 식물에 속하나, 뿌리가 과습되지 않게 배수성이 좋은 용토에 심고 연중 규칙적인 관수. 잎이 말라가기 시작할 때 관수를 해주면 문제없이 잘자란다.
♠ 꽃 : 늦은 봄에 분홍 꽃이 핀다.
♠ 번식 : 줄기 꺽꽂이나 종자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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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손이풀과(Geraniaceae) 대암동(大岩桐屬, Sinningia)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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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에 약 15종 정도가 자생하는 구근식물로 이중에서 화훼작물로 이용된 종은 스페시오사로 유럽에서 육성되어 분화용으로 재배가 증가하고 있다. 원종은 꽃이 작고 아래로 향해 피지만 현재는 개량되어 꽃도 크고 상향성으로 되었다. 또 최근에는 분지가 많이 나오면서 꽃이 크고 다화성인 품종이 육성,보급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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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애의 여왕 (斷崖의女王) [에델 바이스] - Sinningia canescens |
♠ 이명 : Rechsteineria leucotricha
♠ 분포 : 브라질. (생육적온) 5℃~30℃
♠ 형태 : 구근이 편평하고 줄기는 직립. 괴근성으로 낙엽성 잎을 갖고 있다. 줄기와 잎 모두 흰털로 빽빽히 덮혀있다. (높이) 25cm, (괴근의 경) 10~15cm. 밝은 황토색의 몸체와 납회색 잎. 2~5개 이상의 가지가 나온다. 기존 잎이 떨어지지 않으면 새잎이 빨리 발생하지 않는다.
♠ 꽃 : (화경) 1cm, (길이) 2.5~3cm, 주홍색, 5~20개 이상의 덩어리 꽃으로 핀다.
♠ 물주기 : 충분한 햇빛을 받지않고, 건조하게 키우지 않으면 잎과 줄기가 웃자라 색과 관상가치가 떨어진다. 유묘종인 경우는 적정수분 유지.
♠ 재배 : 매우 원활한 배수와 통기성이 좋은 용토에 심고, 건조하게 관리. 가급적 많은 햇빛을 받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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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록시니아, Gloxinia]- Sinningia spesios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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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포 : 브라질.
♠ 형태 : 잎은 도란형 또는 장타원형으로 무딘 거치(鋸齒)가 있고 앞뒷면에 솜털이 있으며 마주난다. 줄기는 마디사이가 짧아 키가 작으며 스페시오사종은 일반적으로 크라시폴리아(Crassifolia)계와 그랜디플로라(Grandiflora)계로 구분한다.
♠ 재배 : 고온성으로 15℃ 이하에서는 생육이 멈추고 구근은 8℃ 이하로 되면 동해를 입으며 2∼3℃ 이하에서는 썩어버린다. 구근은 다즙질의 괴경으로 눈은 끝에 있는데 실생 후 여러해가 지나면 묵은 구에 많이 붙어있다. 장일조건에서 생육 및 개화가 촉진되고 겨울의 단일 및 일조부족 상태에서는 휴면하며 지상부가 고사하지만 가을에 파종한 유묘는 휴면하지 않는다. 초형을 콤팩트하게 하기 위한 생장조정제 처리는 그다지 효과가 없으며 번식은 종자 이외에 엽삽(잎자루 또는 엽신)이 가능하다.
용토 : 보습력 및 통기성이 좋고 배수가 양호한 토양에서 잘 자라며
♠ 광, 물주기 : 한낮의 강광하에서나 고온시에 냉수를 잎에 관수하면 잎면이 급냉되어 잎의 조직이 파괴되고 잎에 황갈색의 선모양이나 반점이 생기므로 아침과 저녁때 실온이 낮은 상태에서 관수하거나 한낮에 관수할때는 잎에 물이 닿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 꽃 : 줄기와 잎자루 사이에서 나팔꽃 모양의 꽃이 핀다. 꽃폭은 5∼8㎝이고 꽃부리(화관)의 선단이 5∼8열로 찢어져 있으며 한포기에 수개∼수십개의 꽃이 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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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손이풀과(Geraniaceae) 용골규(龍骨葵屬, Sarcocaulon)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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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근성 다육식물로 남아프리카에 14종 정도가 자생. 현재 용골규속은 Monsonia속으로 통합. 본 속은 극도로 건조한 기후에서 견디는 식물로 물이 없어도 수년간 생존할 수 있는 강인한 식물로 알려져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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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cocaulon crassicaule " 부시맨 양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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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 : Sarcocaulon burmannii[사골규 蛇骨葵], Monsonia crassicaule
♠ 분포 : 남아프리카 나미비아. (내한력) 10°C (생육적온) 10℃ ~35℃
♠ 형태 : (높이) 30cm 관목형 다육식물로 줄기에 가시가 난다. (줄기 경) 2cm (잎 크기) 2cm
♠ 꽃 : (화경) 2.5cm. 흰꽃이 여름철에 개화. .
♠ 재배 : 양지나 반그늘. 성장이 더딘종으로 매우 원활한 배수와 통기성이 좋은 용토에 심고, 건조하게 관리.
♠ 물주기 : 영상10도를 유지하고 초봄에서 가을까지만 규칙적으로 관수. 낙엽이 진 겨울철 휴면기에는 단수.
♠ 번식 : 종자나 삽목(삽목시엔 뿌리가 튼튼히 자라지 않는다)
♠ 기타 : 향명 "부시맨 양초"는 줄기를 덮고 있는 가연성 왁스에서 유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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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골성(龍骨城)[] - Sarcocaulon herre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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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포 : 아프리카. (생육적온) 10℃ ~35℃
♠ 형태 : 채색은 회록색. (높이) 25cm (폭) 20cm.
♠ 꽃 : (화경) 2.5cm. 흰꽃이 여름철에 개화. .
♠ 재배 : 성장이 더딘종으로 매우 원활한 배수와 통기성이 좋은 용토에 심고, 건조하게 관리.
♠ 물주기 : 영상8도를 유지하고 낙엽이 진 겨울철 휴면기에는 단수.
♠ 병충해 : 깍지벌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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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골선(龍骨扇)[] - Sarcocaulon vanderietiae |
♠ 이명 : Monsonia vanderietiae
♠ 분포 : 남아프리카. (내한력) 10°C (생육적온) 10℃ ~35℃
♠ 형태 : (높이) 30cm 관목형 다육식물로 줄기에 가시가 난다.
♠ 꽃 : (화경) 2.5cm. 흰꽃~분홍꽃이 여름철에 개화. .
♠ 재배 : 양지나 여름철 반그늘. 성장이 더딘종으로 매우 원활한 배수와 통기성이 좋은 용토에 심고, 건조하게 관리.
♠ 물주기 : 영상10도를 유지하고 초봄에서 가을까지만 규칙적으로 관수. 낙엽이 진 겨울철 휴면기에는 단수.
♠ 번식 : 종자나 삽목(삽목시엔 뿌리가 튼튼히 자라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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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나무과(葡萄科, Vitaceae)
쌍떡잎식물강 갈매나무목의 한 과. 관목인데 보통 덩굴이 지고, 초본 또는 목본으로 곧게 선다. 잎은 어긋나고 밋밋하거나 손꼴모양으로 갈라지며, 턱잎이 있다. 꽃은 양성 또는 단성이며 방사상 대칭이다. 취산꽃차례 또는 원추꽃차례를 이루며, 보통 잎과 마주난다. 꽃받침 열편은 4∼5개이며, 작고 꽃잎과 수가 같다. 수술은 꽃잎과 마주나고, 화반(花盤)은 고리 모양이거나 분열을 한다. 씨방은 상위이다. 열매는 장과(漿果)로서 씨에 배젖이 있다. 약 11속, 600종이 있고 열대와 아열대에 많으며 한국에는 4속 9종이 있다.
백분등속(白粉藤屬, Cissus), 포도옹(葡萄甕屬, 씨포스템마 Cyphostemma)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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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나무과(葡萄科 Vitaceae) 백분등(白粉藤屬, Cissus)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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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포 : 열대∼아열대
♠ 종류 및 특성 : 전세계에 약 350종이 분포한다. 덩굴성 또는 소관목이고 대부분은 줄기의 주축이 덩굴손이 된다. 줄기가 다육질이 되는 것도 있다. 잎은 호생(互生)하며 단엽 또는 복엽이고 낙엽성이거나 상록성이다.
♠ 광과 온도 : 디스칼라는 다른 종류에 비하여 강한 광선에 약하다. 재배적온은 25℃이며 약간 건조하게 관리하면 5∼8℃에서 월동시킬 수 있다. 디스칼라는 다른 종류에 비하여 추위에 약하므로 15℃ 이상으로 유지해야 한다.
♠ 용토 : 배수가 잘되는 가벼운 것을 사용한다
♠ 시비 : 생장기에는 2개월에 1회 완효성 고형비료를 사용한다. 연간 시비량은 1,345 kg/ha(N-P2O5-K2O)이다.
♠ 물주기 : 생장기에는 용토가 충분히 젖도록 관수하며 겨울에는 약간 건조하게 관리한다.고온건조기에는 자주 분무하여 공중습도를 높인다.
♠ 번식 : 3∼4마디씩 잘라 퍼라이트 + 버미큘라이트 혼합 삽목상에 삽목한다.
♠ 병충해 : 고온건조기에는 응애가 발생하며 깍지벌레도 생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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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서스 아데노포다(Cissus adenopod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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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굴성이고 지하에 괴근이 있다. 잎은 3복엽, 소엽은 난형, 잎가에 톱니가 있다. 표면은 녹색이고 엽맥은 적색이며 양면 모두 부드러운 털이 있다. 아직 재배되고 있지는 않지만 보급가능성이 있는 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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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서스 안타르크티카(Cissus antarctic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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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굴성 다년초이고 덩굴손이 거의 없다. 잎은 단엽이며 난형 또는 장타원형이고 잎가에 톱니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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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수각(碧水閣) -[]- Cissus quadrangul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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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성 다육식물이다 .잎은 보통 단엽이고 때로는 3복엽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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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서스 롬비폴리아(Cissus rhombifoli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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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굴성이며 잎은 3복엽으로 난다. 잎에는 깊은 톱니가 있고 표면은 광택이 있다. 내음성,내한성이 있으며 걸이분용으로 적당하다. 원예품종인 '엘렌 다니카(Ellen Danica)'가 많이 재배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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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나무과(葡萄科 Vitaceae) 포도옹(葡萄甕屬, Cyphostemma)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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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Cissus속에 포함되었던 적이 있는 포도옹속 다육식물은 지하부가 둥근 호로병모양을 하며 수목 혹은 관목형으로 성장하는데 아프리카 마다가스칼에 자생한다. 연수가 오래된 식물은 저온에 강하나, 어린식물은 영상4도를 항상 유지해야 잘 자라는 식물이다. 번식은 늦여름 포도같은 열매에서 발생한 종자로 하는데, 열매는 독성을 띤다. 꺽꽂이에 의한 번식은 불가능한 종으로 알려져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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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귀(葡萄龜, 葡萄甕) []- Cyphostemma juttae (씨포스템마 쥬태) |
♠ 분포 : 남아프리카 나미비아 (내한력) -3℃
♠ 형태 : 포도귀는 매우 희귀하면서 매혹적인 다육식물로 줄기는 긴 원추형으로 자라며, 높이 1.8m까지 성장. 윗부분은 몇 개로 분지하며 그 선단에 잎이 달린다. 잎은 단엽으로 거치가 있고 청록색으로 대형이다.
♠ 재배 : 괴근이 7~10cm인 2~3년생의 포도귀는 잎이 자라는 5월부터 규칙적인 관수를 행한다.
♠ 광 : 반그늘
♠ 물주기 : 성장기엔 규칙적인 관수, 휴면기 겨울철엔 10도이상을 유지하고 단수
♠ 꽃 : 열매는 포도모양으로 적색이나 독성이 있다.
♠ 번식 : 종자
♠ 기타 : 종명 juttae는 K. Dinter교수의 부인 Jutta Dinter에서 유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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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나무과(상과 桑科, Moraceae) : 무화과 나무속(榕屬, Ficus), 유상속(琉桑屬, Dorstenia) |
| 열대나 온대지역에 자생하며, 뽕나무과는 50속 약 1400종이 알려져 있는데 대부분이 수목형이나 드물게 풀도 있다. 체내에 젖관이 있으며 상처가 나면 젖액이 나온다. 잎은 홑잎이며 턱잎이 있다. 수꽃과 암꽃이 있고 종종 퇴화된 암꽃이 섞여 있다. 자웅이주인 것도 많다. 수꽃은 2∼6장의 꽃덮이조각과, 이것과 같은 수의 꽃덮이와 쌍을 이룬 수술로 되어 있다. 암꽃은 3∼5장의 꽃덮이조각으로 싸여 있고, 암술머리가 둘로 갈라진 1개의 암술이 있다. 열매는 소형의 핵과(核果) 또는 수과(瘦果)인데, 많이 모여서 액질(液質)로 비대한 꽃덮이에 싸여 집합과(集合果)를 만들거나 단지모양의 꽃차례축에 싸인 무화과모양의 열매를 만드는 것도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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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나무과(상과 桑科, Moraceae) : 무화과 나무(榕屬, Ficus)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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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엽식물인 무화과나무속에는 수천여종이 있으나, 지하부가 비대한 다육식물로 관상가치를 갖는 소수는 열대지방에 자생하며, 하형에 속한다. 잎은 어긋나며 광란형이고 길이 10-20cm로서 손바닥모양으로 3-5열로 갈라진다. 열편은 끝이 뭉뚝하며 파상의 톱니가 있고 표면은 거칠며 뒷면에는 잔털이 있으며 5출맥이다. 꽃은 봄,여름에 피며 자웅동주로 수꽃은 상부에, 암꽃은 하부에 위치하여 엽액에 많은 작은 꽃이 난다. 과실은 은화과로 도란형이며 가을에 암자색 또는 황록색으로 익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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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 무화과]- Ficus petiolaris 피쿠스 페티올라리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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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포 : 멕시코 (내한력) -1℃
♠ 형태 : 작은 교목으로 황색 수피와 긴 뿌리를 가지며, 비대한 줄기는 괴근성으로 조롱박 모양을 한다. 잎은 옅은 녹색이며 길이 6cm. 폭 4~5cm 정도. 엽맥은 핑크색 또는 진홍색
♠ 재배 : 강한 직사광선을 좋아하나 양지바른 곳이나 반그늘에 두고 관리
♠ 기타 : 종명 petiolaris는 흰색의 잎꼭지를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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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나무과(상과 桑科, Moraceae) : 유상속(琉桑屬, Dorsteni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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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나무 꽃으로 불리우는 유상속은 열대지방에 자생하는 큰 속의 다육식물군으로 대부분의 종이 아프리카에 서식하는 유독식물로 알려져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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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花桑) - Dorstenia contrajerv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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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 : Dorstenia alexiteria, Dorstenia houstonii, Dorstenia maculata, Dorstenia palmata, Dorstenia quadrangularis
♠ 분포 : 카리브 지역 (자생지 평균온도) 12℃ (생육적온) 10~35℃
♠ 형태 : 지하부가 괴근이며 뽕나무와 같은 잎을 가진 다육식물로 45cm까지 성장. 잎 길이와 폭은 22cm정도로 매우 크다. 독사 즉 뱀에 물렸을 때 이 잎은 해독제로 이용되기도 한다.
♠ 재배 : 저온에 약한 식물이나 재배는 무난한 편이다. 배수성과 통기성이 좋은 용토에 심고, 잎이 떨어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일년내내 규칙적인 관수가 필요하다.
♠ 광 : 반그늘
♠ 물주기 : 잎이 있는 시기엔 풍부하게 물을 주고, 잎이 떨어졌을 때는 가급적 단수
♠ 꽃 : 황녹색. 꽃이 핀 자리에 좁쌀 모양의 씨앗이 발생한다.
♠ 번식 : 종자나 줄기 꺾꽂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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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과(참외과, 葫芦科, Cucurbitaceae) 벽뢰고(碧雷鼓屬, Xerosicyos)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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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태고(綠太鼓) [1달러 (동전같은 식물)]- Xerosicyos danguy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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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포 : 마다가스칼 남서부 (생육적온) 5~30℃
♠ 형태 : 동전같이 생긴 독특한 잎이 있고, 줄기가 위로 뻗으면서 성장
♠ 재배 : 매우 강건한 종에 속하나 배수성과 통기성이 원할해야 한다.
♠ 광 : 반그늘이나 약간의 양지
♠ 물주기 : 잎이 오그라들기 시작하는 휴면기 겨울철엔 단수하고 이외 성장기엔 규칙적인 관수
♠ 꽃 : 황녹색으로 작은 꽃이 핀다. 자웅 이체(異體)식물
♠ 번식 : 봄에 줄기 꺾꽂이나 종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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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과(참외과, 葫芦科, Cucurbitaceae) Kedrostis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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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아열대 지역인 마다가스칼에서 7종 정도가 자생하는 Kedrostis속 다육식물은 지하부가 매우 다육화한 괴근을 가진 식물로 하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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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포 : 아프리카. (생육적온) 8~35℃
♠ 형태 : 괴근을 갖는 아프리카산 다육식물로 줄기 높이 2m 까지 성장하며, 아이비 넝쿨과 흡사하고 덩굴로 자라는 습성이 있다.
♠ 재배 : 재배는 매우 무난한 편이나, 건조하고 작은 화분에서는 뿌리의 발달로 성장이 느리다.
♠ 광 : 강광
♠ 물주기 : 영하의 날씨나 한 여름을 제외하고 연중 적당한 습도유지가 필요하다
♠ 꽃 : 백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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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등과(麻藤科, Welwitschiaceae), 백세란속(百勢蘭屬, Welwitschi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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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세란속은 아프리카 서남단 나미비아의 나미브 사막에 한(1)종만이 자생하는 다육식물로 이 식물은 기묘한 형태를 가진 희귀한 식물로 잎은 2개로 마주나며, 진한 녹색으로 길이 2∼3m, 나비 20㎝ 정도이고, 띠모양이며 혁질을 이루고 나란히맥을 지니며 오래되면 바람 등으로 잎맥을 따라 세로로 여러 개 갈라진다. 원줄기는 굵고 짧으며 원뿔형을 이루고 모래 위로 나오며, 뿌리는 곧은 뿌리로 땅속 깊이 들어간다.
줄기 끝 주변부잎의 기부 가까이에서 작은 가지가 나오며 꽃이 달린다. 수꽃차례는 등황색으로 네모난 방추형이며, 십자(十字)로 마주나는 비늘잎으로 뒤덮히는데 작은 옥수수 형태의 꽃이 핀다. |
| 기상천외(奇想天外) [사막의 양파]- Welwitschia mirabilis. 웰위치아 미라빌리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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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 : Welwitschia bainesii
분포 : 아프리카 서남단 나미비아의 나미브 사막 (생육적온) 5~30℃
♠ 형태 : 잎의 폭 2m, 길이 6m, 코르크질 줄기 지름이 2m에 달하는 초대형 다육식물로 밤이슬이나 안개만으로도 2,000년 이상을 사는 세계적으로 희귀한 보호식물. 줄기는 코르크와 같은 목질이며, 넓으나 갈라져 있지 않고 길쭉하며, 바깥쪽 가장자리는 홈이 파여 복잡한 형태로 되어 있다. 즉, 위쪽 면이 우묵하게 들어가 있는 매우 큰 그루터기 형태로 식물 중앙 위부분에서 분열 조직이 있어 잎과 꽃대가 뻗어 나온다. 한낮 잎은 시들어 있다가 아침이면 조금 살아나고, 비가 내릴 경우 극한 건조를 이겨내기 위해 많은 양의 수분을 축적하는 다육식물로 건조한 시기가 오래 지속되어도 잎에 맺히는 이슬과 안개 그리고, 땅 속의 영양분을 흡수하면서 간간히 생명을 이어가는 생명력이 매우 강한 식물이다. 거친 모래바람이 불 때 잎 끝을 뱀처럼 말아 표면적을 줄인다고 한다.
♠ 광 : 강한 해와 통풍이 잘되는곳에서 재배
♠ 물주기 : 지하 50m까지 저장되어 있는 소량의 수분까지 감지하여 흡수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식물로 가급적 건조하게 관리. 겨울철 휴면기에는 단수
♠ 꽃 : 작은 옥수수 형태의 꽃
♠ 기타 : 종명 ‘mirabilis’는 라틴어로 '기적과 같은', '경이로운'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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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근이 조롱 박모양이면서 오동나무 같은 큰 잎을 가진 언카리나속은 마다가스칼 서부 건조한 지역에 10종정도가 작은 관목형으로 자생한다. Uncarina는 여름에 매우 매혹적인 꽃이 피는 게 특징이며, 속명은 식물수집가 Alfred Grandidier씨의 이름에서 유래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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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 : Harpagophytum grandidieri
♠ 분포 : 마다가스칼 (내한력) 2℃
♠ 형태 : 오동나무잎 같은 낙엽성 관목으로 높이 7.5m, 줄기 직경 30cm인 호로병 모양의 괴근을 가진다.
♠ 재배 : 일조량이 부족하면 줄기가 굵어지지 않으므로 많은 햇빛을 받게한다.
♠ 광 : 양지바른 곳이나 반그늘
♠ 물주기 : 배수성과 통기성이 좋은 용토에 심어 관리하고 성장기엔 과할 정도로 관수, 겨울철 휴면기엔 건조하게 관리. 액비료를 매우 묽게하여 주면 성장이 촉진
♠ 꽃 : (화경) 5~6cm. 중앙이 자주색이면서 황색인 꽃이 잘피는 종
♠ 번식 : 종자나 삽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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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밤나무과(목면과, 木棉科. Bombacacea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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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밤나무(木棉, Bombax)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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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으로 동절기에 잎이 떨어지는 물밤나무속에는 아메리카 열대지역에 8종 정도 자생하며, 괴근이 매우 비대한 다육식물로 관상가치가 상당한 식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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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도용 솔 나무] - Pseudobombax ellipticu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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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 : Bombax ellipticum
♠ 분포 : 멕시코 서부, 과테말라 (생육적온) -2~40℃
♠ 형태 : 관엽식물의 파키라와 흡사한 형태로 키 약 3.6m까지 자라며, 줄기가 굵어지고 매혹적인 꽃 생김새와 향이 멋진 다육식물로 채색은 회갈색.
♠ 재배 : 성장이 늦으나 매우 강건한 식물로 무난한 종. 일조량이 적을 경우 가급적 건조하게 관리
♠ 광 : 강광이나 반그늘
♠ 물주기 : 물을 준후 화분 흙이 완전히 메말랐을 때 규칙적 관수. 가을 이후에 동절기를 대비하여 물을 적게 주는데 겉흙이 마른 후 2~3일 후에 관수. 고온건조기에는 잎에 물을 뿌려주는 것이 좋다.
♠ 꽃 : 잎이 돋아나기 전인 늦겨울에 핑크색 또는 흰색의 꽃이 핀다.
♠ 번식 : 종자나 삽목. 종자로 번식하면 작은 묘목도 원가지가 비대하게 되지만 삽목한 묘목은 원가지가 비대해지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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옻나무과(Anacardiacea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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옻나무과(Anacardiaceae) Operculicarya속 |
| 나무처럼 보이는 다육식물로 분재용으로 많이 애용되고 있는 Operculicarya속은 건조에 매우 강건하며 추위 또한 잘 견디어 내는 식물로 가정에서 키우기 적합한 식물로 알려져 있다. 작고 반짝이는 잎이 보기 좋으며 괴근형의 뿌리와 작고 앙징 맞은 가지나 잎이 매력적이다. 저온에 매우 약한 종이며, 유묘종일 경우 강광을 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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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빌리, Jabily.]- Operculicarya decaryi | |
♠ 분포 : 마다가스칼 남서부 (생육적온) 0~35℃
♠ 형태 : (높이) 9m, (줄기 굵기) 30cm의 나무처럼 보이는 낙엽교목 다육식물로 분재용으로 많이 애용되고 있다. 건조에 매우 강건하며 추위 또한 잘 견디어 내는 다육식물로 가정에서 키우기 적합한 식물이다. 작고 반짝이는 잎이 보기 좋으며 괴근형의 뿌리와 작고 앙징 맞은 가지나 잎이 매력적이다.
♠ 재배 : 저온에 매우 약한 종이며, 유묘종일 경우 강광을 피한다.
♠ 광 : 강광이나 반그늘
♠ 물주기 : 성장기에 충분한 관수를 행해야 성장이 더디지 않으나, 과도한 관수는 괴근이 크게 형성되지 않으므로 규칙적 관수 필요
♠ 꽃 : (화경) 2mm정도 매우 작은 암적색의 꽃이 매우 짧은 가지 끝에서 5~6송이 정도 늦겨울에 핀다.
♠ 번식 : 괴근 뿌리로 쉽게 번식을 유도할 수 있으며, 줄기 꺾꽂이 경우 수분이 많은 용토에 꽂아 두면 뿌리가 잘내린다.
♠ 기타 : 종명은 수집가 Raymond Decary에서 유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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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포 : 마다가스칼 남서부 토리아나주 (생육적온) 0~35℃
♠ 형태 : (높이) 1.2m, 나무처럼 보이는 낙엽교목 다육식물로 분재용으로 많이 애용되고 있는데, 잔가지에 털이 없는 것이 자빌리종과 다른 점이다. 건조에 매우 강건하며 추위 또한 잘 견디어 내는 다육식물로 가정에서 키우기 적합한 식물이다. 작고 반짝이는 잎이 보기 좋으며 괴근형의 뿌리와 작고 앙징 맞은 가지나 잎이 매력적이다.
♠ 재배 : 저온에 매우 약한 종이며, 유묘종일 경우 여름철 한낮의 강광을 피한다.
♠ 광 : 강광이나 반그늘
♠ 물주기 : 성장기에 충분한 관수를 행해야 성장이 더디지 않으나, 과도한 관수는 괴근이 크게 형성되지 않으므로 규칙적 관수 필요
♠ 꽃 : (화경) 2mm정도 매우 작은 황녹색의 꽃이 초봄에 핀다. 꽃을 보기위해서 서늘하고 건조하게 관리
♠ 번식 : 괴근 뿌리로 번식을 쉽게 유도할 수 있다.
♠ 기타 : 종명은 희랍어 "두터운 발"에서 유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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괭이밥과(초장초과, 酢漿草. Oxalidacea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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괭이밥과 괭이밥(Oxalis)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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괭이밥과 다육 식물로 몇몇 종이 남미나 남아프리카에 자생. 남아프리카에 자생하고 있는 식물은 대부분 구근이 매우 발달되어 있다. 속명 Oxalis는 희랍어로 맛이 시다(oxys)라는 뜻으로 괭이밥에 옥살산(oxalic acid) 성분이 들어 있어서 신맛이 나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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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포 : 분포지역이 광범위하다. (생육적온) 3~35℃
♠ 형태 : 작은 식물로 잎과 줄기의 형태는 다양하나 대부분 크로바와 같은 하트 형으로 잎이 어긋나고, 3출엽이다. 구근이 생기는 종과 줄기가 매우 다육화한 종등 다양하다.
♠ 재배 : 굵고 배수성이 좋은 배양토에 심어 관리. 단, 비료성분은 적게
♠ 물주기 : 과도한 관수는 식물을 웃자라게 할 수 있으므로 규칙적 관수 필요
♠ 꽃 : 잎겨드랑이에서 발생한 줄기 끝에 노란 꽃이 봄부터 한여름에 걸쳐 핀다.
♠ 열매 : 여섯 모가 난 길쭉한 막대 모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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