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딸이 우리 집에서 있으면서 플라워 학원에서
이건 웨딩 플라워예요
이쁜 신부가 손에 들고 있으면
어울리겟죠
머리에 쓰면 좋겟죠
제가
다음에는 더 아름다운 꽃을 보여 드릴께요
조카 딸 덕분에 매일 같이
꽃 속에 파묻혀 산답니다
출처 : 블로그 > 인생의 중반에서 | 글쓴이 : 백합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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