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드리 햅번이 아들에게 들려준 글 | |
모든 젊은이들의 연민의 대상이였던 아름다운 요정 오드리 햅번- 은막에서 물러난 한 후 아프리카로 떠나 유니세프 친선대사로 활동하며 1993년 63세의 일기로 눈을 감을 때까지 기아에 허덕이는 어린이와 난민구호에 앞장 선 따뜻하고 열정이 넘쳤던 한 여인.오드리햅번..
타샤튜더의 아름다운 생애에 이어 올려봅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출처 : 아라네 다육이
글쓴이 : 별 총총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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